위키백과:삭제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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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 토론
삭제 토론
 2024년 5월 
새로 고침 / 보존 문서

삭제 토론

삭제 토론은 백과사전 항목으로 적당하지 않거나 필요 없다고 여겨지는 문서나 틀, 파일이 있을 때, 삭제 정책에 해당하는지에 대한 토론을 진행하는 곳입니다. 삭제 토론 회부는 누구든지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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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 토론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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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 토론의 종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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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 도로의 상황에 대해 간략히 설명하자면, 현재 위키백과 문서 기준으로

라고 서술되어 있습니다.

이 세 도로들은 서로 구간의 일부를 공유하지만, 서로가 서로의 포함관계는 아닙니다.
다만, 동부간선도로를 강남구간으로 한정한다면,
"분당수서도시고속화도로 + 동부간선도로 강남구간 = 분당수서로"가 됩니다.

여기서 분당수서도시고속화도로분당수서로는 서울시의 동부간선도로 구간을 포함했느냐 아니냐의 차이는 있지만 사실상 같은 도로를 지칭하는 것인데 전자가 "노선명"이고, 후자가 도로명주소법에 의한 "도로명"이라고 합니다.
여기까지 설명은 끝났고, 저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노선명과 도로명의 차이가 뭐길래 문서를 따로 분리할 정도인가? 위키백과 기여자들이 주장하는 "노선명"이라는 것은 실체가 있는 것인가? 그래서 알아보았습니다.
도로명인 분당수서로의 경우 도로명주소법에 의해 공문서에 명확히 구간이 명시되어 있고, 동부간선도로 역시 서울특별시도로서 서울특별시의 고속화도로로서 구간이 명시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노선명이라는 분당수서도시고속화도로의 구간이 분당에서 장지(복정교차로)까지임을 뒷받침하는 근거는 빈약합니다. 과거에 해당 구간을 자동차 전용도로로 지정했다는 문서만 남아있을 뿐, 도로관리 주체인 성남시 또는 그 상위 기관에서 해당 도로를 분당수서도시고속화도로라는 이름으로 관리하고 있다는 근거를 찾기 어렵습니다. 관습적으로 이 이름으로 불렸을 뿐, 사실 정말 엄밀히 따지고 들자면 이 도로의 정식 명칭은 다름아닌 대로3류9호선입니다.

그러므로, 2009년 도로명주소법에 의해 정식으로 부여된 분당수서로라는 이름으로 통합하는 것이 옳지 않겠나 하는 생각입니다.
본인의 계획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현재 작성된 분당수서로 문서는 삭제합니다.
  2. 분당수서도시고속화도로 문서를 분당수서로 문서로 옮깁니다. (이후, 도로 구간 및 연장에 관한 문서 내용은 표제어에 맞게 수정)
  3. 마찬가지 사유로 분당내곡도시고속화도로 문서도 분당내곡로로 옮깁니다.

분당수서도시고속화도로 문서를 삭제하기만 해도 되지만 굳이 이렇게 하는 이유는 분당수서로 문서보다 기여자도 많고 문서 역사가 더 길기 때문에 그에 대한 존중의 의미입니다.

이의가 있다면 남겨주시고, 며칠 내로 이의가 없으면 관리자 분들은 분당수서로 문서를 삭제 처리 부탁드립니다. --두부뒷면 (토론) 2024년 4월 1일 (월) 21:31 (KST)[답변]

정보를 어느 정도 드리자면 분당수서로는 법정동과 비슷한 지위의 '지명'입니다. 분당수서로는 고속화도로 구간과 함께 이에 병주하는 인도와 진입로를 갖춘 도로를 포함하고 있으며(분당 구간을 다녀보셨다면 이해가 빠르실 것 같습니다) 이 구간에는 '분당수서로' 지명으로 지번이 부여된 시설들이 많습니다. 한국잡월드, HD현대 R&D센터, 성남정자초등학교 등이 예시가 될 것 같습니다. 어느 정도 복잡할 만도 한게요, 분당수서도시고속화도로가 고속도로의 성격을 갖고 있으면서도 분당신도시와 경부고속도로 사이의 완충지역 역할을 함께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서 분당수서도시고속화도로는 고속화도로 구간이 분당 남부를 넘은 죽전까지 이어져서 도로가 이어지고, 분당수서로는 분당 구간의 마지막 나들목에서 빠져 오리역 남부에서 종점이 되고요. 그렇다면 분당수서로의 이름이 어쨌든 우선하지만, 분당수서도시고속화도로와도 중복되는 개념은 아니라는 점을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문제가 있다면 분당수서도시고속화도로가 일반적인 도로는 아니라는 점입니다. 개통 즈음의 기사를 찾아보면 분당신도시의 교통 분산을 위해 지어진 도로라는 점이 중요하게 나와 있고, 처음에는 '탄천고속화도로'라는 이름으로 이미 지어진 동부간선도로의 연장 개념으로 추진되었습니다. 과거 기사를 찾기 어렵겠다마는... 현재의 예로 비유하자면 올림픽대로김포한강로의 관계와 같은 셈이죠. 공사가 이어지면서 만들어진 정책명이 '분당~수서 간 도시고속화도로'이고, 도로관리청의 지정 명칭이 '분당수서간도시고속화도로'인 셈입니다. 이 부분은 옛날 신문들을 아카이브 등에서 찾아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고속화도로 지정 구간에 대한 공사 등을 두고 몇 가지 도로명을 명시한 기사도 많습니다. 특히 공원화 사업 관련 기사에 풀네임을 쓴 사례도 많네요.한겨레의 예시
결론적으로는, 세 도로가 모두 결과적으로는 다른 구간을 언급하고 있는 것이 맞습니다(...) 분당수서로는 500여 곳의 도로명주소가 부여된 오리역 남부 - 장지IC까지의 구간을 언급하는 것이고요, 분당수서간도시고속화도로는 용인 풍덕천교차로에서 시작해 동부간선도로 직결부까지 이어지는 자동차 전용도로를 뜻하는 말입니다. 그리고 동부간선도로는 아시다시피 서울의 남북을 잇는 도시고속도로고요. 결론은 세 문서를 모두 유지해야만 어느 한 쪽을 삭제했을 때 불거지는 문제가 따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trainholic (T, C) 2024년 4월 18일 (목) 16:31 (KST)[답변]
@Trainholic 우선, 관심을 가지고 의견 남겨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일단, '분당수서로'라는 이름이 단순히 자동차전용도로를 지칭하는 것을 넘어 분당신도시 내의 완충도로로서 기능하며 건물 등의 도로명주소 그 자체로 기능하고 있다는 귀하의 의견은 잘 이해했으며, 저 역시 동감하는 바입니다.
그러나 알려드려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노선명 분당수서도시고속화도로가 풍덕천교차로에서 시작된다고 하셨는데, 일단은 말씀하신 것과는 다르게 해당 문서에는 일단은 풍덕천교차로로 이어지는 게 아니라, 도로명 분당수서로를 따라 구미동(오리역 남부)에서 시작되는 것으로 서술이 되어있습니다. (참고로 해당 문서는 이미 과거에 풍덕천교차로를 기점으로 하는 도로라는 취지로 서술된 적이 있었다가 현재의 내용으로 수정된 전적이 있다는 점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물론 해당 기여 내용만으로 노선명 '분당수서도시고속화도로'의 기점이 풍덕천이 아닌 구미동이다 라고 딱 잘라 말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풍덕천이 기점임을 뒷받침하는 근거 또한 없으므로 섣불리 해당 문서 내용을 변경할 수도 없습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귀하께서는 노선명 '분당수서도시고속화도로'가 도로명 '분당수서로'와는 다른 구간을 지칭하며 중복되지 않는다는 의견 주셨지만, '분당수서도시고속화도로'라는 이름이 쓰인 기사 몇 개를 제시해 주셨을 뿐 노선이 종점이 장지(복정)임이 명시된 근거를 제시하지 못하고 계십니다. 과거 신문기사야 저도 당연히 찾아봤습니다. 그러나 분당에서 청담대교에 이르기까지 구간들이 동시에 착공 및 개통하지 않고 구간별로 나뉘어 순차적으로 개통한 까닭에 기사에 따라 여러 명칭이 혼동되고 있습니다. 분당~수서고속화도로, 분당~장지고속화도로, 장지~수서고속화도로, 수서IC~올림픽대로간 고속화도로.... 모두 신문기사들에서 사용된 말입니다. 따라서 신문기사는 노선의 종점이 어디인지 파악하는 데 있어 적절한 근거가 되기 어렵다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기사 외에 도로관리기관 등이 작성한 공문서 같은 걸 찾아봐야 정확한데 노선명 '분당수서도시고속화도로'의 기점과 종점이 명시된 공문서는 아무리 찾아도 보이질 않습니다. 특히 '분당수서로'라는 도로명주소가 부여된 후로는 관리 당국에서도 그냥 분당수서로 라고 칭하는 경우가 많아져서 최근에는 더 모호해졌습니다.
복잡하게 썼지만, 핵심은 간단합니다. 노선명 '분당수서도시고속화도로'의 기(종)점이 장지(복정)이라는 근거는 빈약합니다. 신문기사는 적절한 근거라고 하기 어렵습니다. 반면에 도로명주소인 분당수서로는 기종점이 명확하게 명시되어 있으니 이쪽으로 통합하자는 것입니다.
덧붙임1) 이름이 분당수서도시고속화도로인데 수서까지 이어지지 않고 장지(복정)이 종점이라는 것은 상식적으로 이해가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관습명으로서 해당 표제어를 존치하기에는 너무나도 상식에 맞지 않기 때문에 근거 제시가 더욱더 필요한 것입니다.
덧붙임2) 분당~장지(복정) '94년 개통, 장지(복정)~수서 '97년 개통, 수서~올림픽대로 '98년 개통이니 분당~수서간 도로가 동부간선도로의 연장선이라는 말씀은 엄밀히는 잘못된 것입니다. 동부간선도로가 더 나중에 개통했습니다.
덧붙임3) 이렇게 복잡하게 따지고는 있지만, 도로에 대해 문외한인 사람 입장에선 분당수서로나 분당수서도시고속화도로나 그게 그건데 문서가 2개 있으면 뭐지 싶을거예요. 나무위키에선 분당수서로라는 이름의 문서 1개만 있습니다. 다만 이쪽도 도로명 분당수서로의 기점이 풍덕천인 것마냥 잘못 서술된 부분이 있긴합니다.
--두부뒷면 (토론) 2024년 5월 4일 (토) 18:24 (KST)[답변]
삭제 처음 삭제 토론을 연 지 1달 반 이상이 경과하였고, 마지막 의견이 달린 지 보름이 넘도록 아무런 의견이 달리지 않았으므로 삭제 토론을 종결합니다. --두부뒷면 (토론) 2024년 5월 21일 (화) 21:39 (KST)[답변]
종결 처리는 단순히 선언만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삭제토론보존}}과 {{삭제토론보존끝}} 틀을 사용하여 최종 정리까지 해야 됩니다. 그리고 삭제 토론의 안내문에 따라 "해당 시점까지 진행한 결과를 바탕으로" 정확히 어떠한 "총의"가 모였는지 다시 한번 요약(rephrase)하여 마무리해주실 것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글이 길어서 일일이 다 읽고 이해하기 어려우므로 마지막 요약을 요청드리는 점 이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ted (토론) 2024년 5월 25일 (토) 21:11 (KST)[답변]
유지. 다른 참여자 분들의 의견을 참고했습니다. 慈居 (토론) 2024년 5월 26일 (일) 07:54 (KST)[답변]
유지 --호로조 (토론) 2024년 5월 26일 (일) 14:04 (KST)[답변]
@慈居, 호로조: 다들 한달 넘도록 아무런 관심도 안 보이시다가 인제 종결할라니까 오셔서 설명도 없이 '유지' 띡 남겨놓으시는데 솔직히 불쾌합니다. 제 의견을 읽어보시기는 한건가요? 제가 길게 쓰기는 했지만 핵심을 간단히 요약하자면 공문서에 "분당수서도시고속화도로라는 이름의 도로가 존재하여 그 도로의 기점이 구미동, 종점이 복정교차로로 명시되어 있음"을 확인할 수 없으므로 구미동과 복정교차로를 잇는 분당수서도시고속화도로라는 이름은 그 실체가 없는 것이며 도로명주소인 분당수서로로 통합이 필요하다 입니다. 문서 유지 방향으로 의견 남기실 분들은 이에 대해 적절한 반박 및 근거를 제시하여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두부뒷면 (토론) 2024년 5월 28일 (화) 01:19 (KST)[답변]
@두부뒷면: 종결은 발제자 단독으로 하실 수 없습니다. 호로조 (토론) 2024년 5월 28일 (화) 03:09 (KST)[답변]
이미 말씀드린 대로 두 분 모두의 의견을 참고하여 유지 의견을 내었습니다. 저도 다른 분들과 마찬가지로 위키백과에 자발적으로 참여할 뿐이며, 어떤 토론에 적시에 참여할 의무 같은 것은 없습니다. Trainholic님께서 두 도로의 차이에 대해서 잘 설명해 주셨고, 옛날 신문 아카이브에서 추가 정보를 찾을 수 있을 가능성을 제시해 주셨습니다. 두부뒷면님은 분당수서간도시고속화도로의 기점을 찾을 수 없으므로 “실체가 없다”고 말씀하셨지만, Trainholic님이 링크한 기사에 이 도로 이름이 언급되어 있기 때문에 실체가 없다는 주장은 저에게 그다지 설득력이 없습니다. 慈居 (토론) 2024년 5월 28일 (화) 05:34 (KST)[답변]
제 의견을 다소 왜곡하여 오해하신거 같은데 저는 "기점을 찾을 수 없으므로 실체가 없다"고 한 게 아니고, "공문서에 명시되지 않았기 때문에 실체가 없다"고 하였습니다. 핵심은 공문서입니다.
옛날 신문 기사는 적절한 근거가 되기 어렵다는 점에 대해 이미 언급하였습니다. 왜냐하면 과거에 해당 이름으로 불렸을지라도 현재는 이름이 바뀌었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자동차전용도로 목록]이라던지 [성남시 도로 목록]같은 공문서에 명시되어 있어야 비로소 "예전 이름이 실체가 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그런 직접적인 공문서를 찾을 수는 없었고 성남시 내부 문서들의 표현을 간접적으로 살펴 보면 대체로 "분당수서로"라는 새롭게 부여한 도로명만 사용함을 알 수 있었습니다.
또한 신문 기사에서는 '분당수서도시고속화도로'라는 명칭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명칭들(분당-장지고속화도로, 장지-수서고속화도로)을 혼용하여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신문기사를 근거로 해당 이름(분당-수서고속화도로)만이 정식 명칭이라는 것은 설득력이 떨어집니다. 두부뒷면 (토론) 2024년 5월 28일 (화) 13:09 (KST)[답변]
노파심에 덧붙입니다. "분당수서도시고속화도로"라는 이름은 분명 실재합니다. 다만 더이상 공식 명칭은 아니고 관습명으로 남아있을 뿐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관습명일 뿐이라면 위키백과 문서는 무엇을 근거로 작성해야 하나요? 뒷받침할만한 근거가 없으므로 문서가 존재할 이유도 없습니다. 두부뒷면 (토론) 2024년 5월 28일 (화) 13:29 (KST)[답변]
두부뒷면님의 굵은 글씨 의견을 다시 살펴 보아도 (공문서에서) 기점을 확인할 수 없으므로 실체가 없다고 하신 것으로 읽히지만, 오해였다면 알겠습니다. “공문서”나 신문 기사나 모두 도로의 이름의 합법성을 밝히는 유효한 출처에 속합니다. 같은 도로의 두 이름임을 말씀하고자 하신다면, 공문서의 부재를 지적하실 것이 아니라, 두 이름이 같은 도로를 가리킴을 명시한 출처를 제시하시는 것이 더 설득력이 있을 것입니다. 慈居 (토론) 2024년 5월 28일 (화) 13:42 (KST)[답변]
네, 분당수서로=분당수서도시고속화도로임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다음은 위키백과에 따르면 동부간선도로이자 분당수서로이지만, 분당수서도시고속화도로는 아닌 구간에 대하여 분당~수서간 고속(화)도로라고 칭한 예시들입니다.
  1. 분당~수서간고속화도로 접속램프 위례신도시 교통개선대책 관련 주민건의안 검토 요청
  2. 분당-수서 고속화도로 3중 추돌...4명 부상
  3. 분당~수서 도로 3중 충돌...3명 사상
특히 1번 링크(위례신도시 관련)의 경우 서울시 공문서에서 저렇게 표현한 것이라 의미 있습니다. 이들 사례를 볼 때 현재 시점에서는 공문서나 신문 기사에서 분당수서로와 분당~수서 고속화도로를 딱 잘라 구분하지 않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개별 문서가 각각 따로 존재할 이유도 없겠습니다. 두부뒷면 (토론) 2024년 5월 28일 (화) 14:37 (KST)[답변]
추가 링크입니다. 다음은 아예 같은 기사 내에서 두 가지 명칭을 혼용한 사례입니다.
분당수서로 '오리역분기점~풍덕제2고가차도' 18일 새벽1시~4시 전면 통제 두부뒷면 (토론) 2024년 5월 28일 (화) 15:00 (KST)[답변]
《지도로 본 서울 2013》 11장 1절 그림 11-1에 표시된 '분당 수서간 도시고속화도로'의 구간은 위키백과 문서에 쓰인 것과 일치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두 이름이 혼용되거나 동일시되는 경우를 인용해 주셨지만, 이 용례들만으로 둘이 같은 개념이라고 단정지을 수 있는지는 의문이 듭니다. 慈居 (토론) 2024년 5월 28일 (화) 16:58 (KST)[답변]
인용해주신 지도를 확인해보았으나, 분당 수서간 도시고속화도로에 해당하는 "13번" 표시가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위에 표기된 점, 복정 인근쪽 도로 표시가 제대로 안 되어 있는 점 등을 볼 때 신뢰도가 상당히 떨어지는 자료로 보입니다. 그리고 해당 지도를 신뢰한다고 하더라도 두 이름이 다른 개념임을 뒷받침하는 근거는 될 수 없습니다. 복정~청담 구간은 엄연히 "동부간선도로"는 맞기 때문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해당 지도에서 그 구간을 "3번"으로 표기한 점이 저와 상충하지는 않습니다. 저를 반박하시려면 해당 구간이 "동부간선도로" 단독 구간임(동부간선도로는 맞지만, 분당~수서간 도시고속화도로는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셔야 합니다. 핀트를 잘못 잡고 계신 것 같습니다. 두부뒷면 (토론) 2024년 5월 28일 (화) 18:01 (KST)[답변]
아, 제가 신뢰도가 떨어진다고 한 것은 서울시 연구원을 신뢰할 수 없다는 의미가 아니라 지도가 그저 개략적으로 만들어졌다는 의미이니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두부뒷면 (토론) 2024년 5월 28일 (화) 18:07 (KST)[답변]
공문서는 없어도 도로는 존재하지 않나요? 법정동 및 행정동과 비슷한 위치라는 사:Trainholic님의 의견이 좀 더 설득력 있게 느껴집니다. 그리고 불쾌할 건 뭐가 있나요? 이해되지 않네요. --호로조 (토론) 2024년 5월 28일 (화) 21:08 (KST)[답변]
그러니까 "분당수서로"라는 이름이 법정동/행정동과 비슷한 위치일 뿐 도로 이름이 아니라는 근거가 제시된게 뭐가 있습니까. 저는 그 근거를 제시해달라고 계속 얘기하고 있습니다. 차라리 사:慈居님처럼 뭐라도 인용하셔서 얘기를 하셔야 건강한 토론이 되지 그렇게 말씀하시는건 그냥 우기는 것 밖에 안되네요. 두부뒷면 (토론) 2024년 5월 28일 (화) 22:05 (KST)[답변]
글쎄요... 삭제 토론에서 의견 제시하는 것도 굉장히 고마워 해야 할 일인데 그런 시혜적인 자세를 갖고 나오시면 곤란하지 않을까요? 두부뒷면님 이야기도 두부뒷면님 생각과 다른 다른 분들이 보기에는 현실 실정과는 맞지 않는 억지 주장일 수 있습니다. 이전 발언도 그렇고 조금 실망스러운 부분이 있군요. --호로조 (토론) 2024년 5월 29일 (수) 07:19 (KST)[답변]
《디지털성남문화대전》 '교통' 항목은 "분당~수서 간 도시고속화도로는 연장이 9.954㎞이며, 수정구 복정동[서울시계]에서 분당구 구미동까지 성남시 한가운데를 관통해 지"난다고 설명하는데, 위키백과의 기술과 일치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慈居 (토론) 2024년 5월 29일 (수) 02:09 (KST)[답변]
확실히 그렇게 서술되어 있군요. 다만 인용해주신 사이트와 동일한 출처인 디지털성남문화대전에 이 도로가 분당-장지간 도시고속화도로라는 다른 이름으로 등재되어 있다는 점이 신경쓰입니다. 두산백과향토문화전자대전에서도 분당-장지간 도시고속화도로로 등록되어 있다는 점도 참고 부탁드리며, 심지어 국토교통부 2021년 도로업무편람의 제5장 9절 "자동차전용도로 현황"을 보면 '수서분당로'라는 이름으로 등록되어 있다는 점을 볼 때 공공 기관들에서조차 이 도로에 대해 명확히 정의하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그렇다면, 두 문서 모두 유지는 하되 분당수서도시고속화도로분당장지도시고속화도로로 옮기는 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의견을 구하고 싶습니다. 인용해주신 출처 등을 참고할 때 현 표제어도 널리 쓰이고 있다는 점은 인정하나, 구간이 안 맞는다는 점(이름은 분당-수서인데, 실제 도로 구간은 분당-장지임) 때문에요. 이미 언급하였지만, 이 표현이 쓰인 곳도 생각보다 꽤 있습니다. --두부뒷면 (토론) 2024년 5월 29일 (수) 03:14 (KST)[답변]
제가 확인했을 때는 이 정도면 충분한 정의라고 생각하고 이 자료도 뒷받침할 만한 근거라고 생각합니다. 어디가 해당 도로에 대해 정확히 정의하고 있지 못하다는 것인지 잘 와 닿지 않네요. --호로조 (토론) 2024년 5월 29일 (수) 07:22 (KST)[답변]
저는 표제어 변경 관련 논의에는 참여하고 싶지 않지만, 제 의견을 물으신다면 저는 두 제목 모두 수용 가능하다고 생각하고, 특별히 더 선호하는 제목은 없습니다. 위키백과:편집은 과감하게를 따르시거나, 별도의 장소에서 관련 프로젝트 참여자 분들의 의견을 구해 보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慈居 (토론) 2024년 5월 29일 (수) 08:22 (KST)[답변]

위키백과:복구_토론/2024년_1분기#화엄경_수사_목록의 결과에 따라서 문서가 복구되어 이 토론을 엽니다. 제가 유일하게 찾은, 화엄경에 등장하는 수사에 대해서 언급하는 참고 문헌은

입니다. 하지만 이 논문은 참고 문헌 자격을 갖췄다고 볼 수 없는, 바이두 백과중국어 위키백과의 다수 문서를 참고 문헌으로 제시합니다. 또한, 개인 웹페이지에 게시된 미출판 버전과 달리, 학술지에 게시된 버전에서는 화엄경 관련 내용이 모두 잘렸습니다. 따라서 저는 이 문서의 주제가 위키백과:문서 등재 기준에 부합하는지 의문이 듭니다. 복구 토론에서 문서 삭제에 대한 이의가 확인됨에 따라 삭제 토론을 열어 의견을 구합니다. 慈居 (토론) 2024년 4월 2일 (화) 19:57 (KST)[답변]

등재 기준을 떠나서, 이 문서에 쓰여진 화엄경 수사와 그 대응에 오류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 사도바울 (💬ℹ️) 2024년 4월 10일 (수) 00:58 (KST)[답변]
제가 기여한 부분에 대해서만 말씀드리자면, 제가 참고한 위키문헌 원문에 오류가 없는 한 오류가 있을 가능성은 적습니다. 慈居 (토론) 2024년 4월 10일 (수) 19:39 (KST)[답변]
목록형 문서의 등재기준에 대한 지침을 못찾겠네요. 화엄경 수사 목록은 무량대수, 나유타 등 불교에서 기인한 큰 수들을 담고 있다는 점에서 확장 가능성도 있고, 그 요소들이 이미 별개의 문서로 등록된만큼 존치하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화엄경 수사'라는 제목이 너무 제한적이라면, '불교의 수사 목록' 혹은 '인도의 수사' 등으로 이동 후 내용을 확장하는 방향으로도 편집할 수 있겠습니다. ― 사도바울 (💬ℹ️) 2024년 4월 12일 (금) 13:42 (KST)[답변]
제가 우려하는 바는 학계나 불교계가 먼저 주목하지 않은 부분을 저희가 처음 주목하는 것입니다. 예컨대 큰 수의 이름·한자 수사·중국어 수사에 실린 표는 제가 1차 문헌에서 직접 발췌한 것이 아니라, 이미 논문이나 교재에서 소개된 바 있는 내용을 정리·종합한 것입니다 (일부는 1차 문헌과 대조를 거쳤습니다). 화엄경 수사 목록에는 무량대수나 나유타 이외에도 잘 알려지지 않은 "불가설불가설전" 등 수사들이 언급되어 있고, 이는 위키백과에서 처음 언급된 것일 수 있습니다. 慈居 (토론) 2024년 4월 12일 (금) 15:07 (KST)[답변]
위키프로젝트토론:종교#삭제 토론 알림에 이 삭제 토론 안내를 남겼습니다. 慈居 (토론) 2024년 4월 13일 (토) 14:06 (KST)[답변]
@Sadopaul: 백:목록#등재 기준 문서가 사도바울님이 찾던 지침인 것 같네요. --데니스3 (토론) 2024년 4월 18일 (목) 20:09 (KST)[답변]

해당 문서의 경우, 오늘 진행한 백:길라잡이 개편 과정에서 버려진 문서입니다. 해당 문서는 이미 10년 이상 방치되어 있으며, 현재는 백:질문방, 백:방명록, 백:사랑방과 디스코드 등의 대화방으로 질문/답변을 응대하는 흐름이 대체되었습니다. 이에 현 위키백과 실정에 무의미하다고 판단되어 삭제를 위한 삭제 토론을 개설합니다. 필요할 경우, 다른 문서등에 대체하는 방식으로 운영해야 하는 점이 필요해 보이며, 이 문서를 유지한다면 할 수있는 활용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받습니다. --*Youngjin (토론) 2024년 4월 8일 (월) 15:16 (KST)[답변]

삭제 현재는 말씀해주신 것처럼 다른 소통창구들을 통해 위키백과에 관한 의문을 해결할 수 있어서 이 문서를 삭제해도 괜찮을 것 같다 사료됩니다. --YellowTurtle9 (토론) 2024년 4월 11일 (목) 22:01 (KST)[답변]
유지 그래도 읽을 사람을 위해, 또는 답변을 찾을 사람을 위해 남겨두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합니다. 전반적인 내용 수정은 불가피하다 생각하지만 삭제할 정도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Vela* (토론 / 기여) 2024년 4월 13일 (토) 15:01 (KST)[답변]
존재하지 않는 문서 및 위키백과:FAQ/학교만 삭제 --YeBoy371 (토론) 2024년 4월 20일 (토) 13:54 (KST)[답변]
유지 남겨두는 것도 나쁘지 않네요. — Nt 2024년 5월 1일 (수) 02:35 (KST)[답변]
유지 더 이상 사용되지 않는다는 것이 문서 삭제의 이유가 되지 않습니다. 같은 논리면 종결된 토론도 삭제해야 할 것입니다. 위키백과에는 문서 보존이라는 개념이 만들어질 필요가 있습니다.― 사도바울 (💬ℹ️) 2024년 5월 16일 (목) 22:50 (KST)[답변]
유지. 전형적인 질문들에 대한 답변을 링크할 수 있다면 사용자들의 부담이 덜할 것입니다. 慈居 (토론) 2024년 5월 26일 (일) 07:53 (KST)[답변]

임씨 성을 가진 의사들과 일본의 성우인 하야시 타케시의 한자음을 한국어로 읽은 것이 항목으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백:편집 지침외국인의 이름에 한자가 쓰이면 한국어식 한자 발음이 아닌 현지의 한자 발음으로 씁니다.라는 구절이 있어 하야시 타케시 항목을 제외하면 임씨 성을 가진 의사만 모아놓은 동음이의어 문서가 됩니다. 이는 과도한 동명이인 문서라고 판단되기에 해당 문서에 대한 삭제토론을 제시합니다. Sqncjs (토론) 2024년 4월 17일 (수) 13:35 (KST)[답변]

삭제 Bluehill (토론) 2024년 4월 17일 (수) 22:36 (KST)[답변]
삭제 Sdf 사용자가 생성한 문서 중 하나군요. — Nt 2024년 4월 27일 (토) 23:55 (KST)[답변]
삭제 --YellowTurtle9 (토론) 2024년 5월 1일 (수) 15:27 (KST)[답변]
삭제 --Xenomika (토론) 2024년 5월 16일 (목) 17:05 (KST)[답변]
삭제. 慈居 (토론) 2024년 5월 26일 (일) 07:48 (KST)[답변]

이 틀은 오래 전에 삭토에 회부되었다가 유지로 종결되었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이 틀이 쓰인 적을 단 한번도 보지 못했던것 같습니다. 제가 위키 처음 시작한지 10년이 다되어가는데 말이죠. 대부분의 경우에는 그냥 틀:ㅆㅇ으로 대체가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Bluehill (토론) 2024년 4월 17일 (수) 20:22 (KST)[답변]

삭제 또는 틀:삭제 신청 알림에 넘겨주기 -- ginaan기나ㅏㄴ(˵⚈ε⚈˵) 2024년 4월 17일 (수) 22:39 (KST)[답변]
유지그.... 진짜 안 쓰이는 틀이 맞나요...? 대부분의 안내 틀은 '풀기:' 변수를 사용해서, 해당 틀이 문서에 쓰이지 않는다고 해서 실제로 쓰이지 않는다는 용례는 아닌 것 같습니다. 그리고, 설령 쓰이지 않는다면 이 틀이 문제를 갖고 있어서가 아니라, 이런 친절한 안내 틀이 많이 보급되지 않은 아쉬움 탓이 아닐까요..?--trainholic (T, C) 2024년 4월 18일 (목) 16:04 (KST)[답변]
풀기를 사용한다는 것은 저도 알고 있습니다만, 대충 검색해보니까 2009년 ~ 2010년쯤에 마지막으로 쓰였고 2016년에 쓰인게 딱 하나 있었습니다. Bluehill (토론) 2024년 4월 18일 (목) 22:31 (KST)[답변]
"문제가 없는 틀"이라는 이유로 유지되는 경우를 여럿 보았습니다. 저도 관리를 하면서 이 틀이 쓰인 적을 한 번도 보인 적이 없고, bluehill님 말씀처럼 10년도 더 전에는 자주 사용되었네요.(참고) 최근에 사용된 것은 스크립트 테스트를 위한 편집(특:차이/35304265)이네요. 또 삭제 안내가 변수 지원을 하지 않고 신규 사용자에게만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보니 활용하기 어렵습니다. 삭제하거나 이후 실용적인 틀로 바뀌어야 할 것입니다. --ginaan기나ㅏㄴ(˵⚈ε⚈˵) 2024년 4월 19일 (금) 00:45 (KST)[답변]
의견 발제자분 의견처럼 확실히 {{삭제 신청 알림}}과 포지션이 겹치긴 하네요. 양념파닭 (토론) 2024년 4월 21일 (일) 23:01 (KST)[답변]
틀:삭제 신청 알림에 병합 --RhapsoDJ (토론) 2024년 4월 22일 (월) 18:14 (KST)[답변]
틀:삭제 신청 알림에 넘겨주기 --YeBoy371 (토론) 2024년 4월 25일 (목) 18:00 (KST)[답변]
유지 틀:ㅆㅇ틀:삭제 안내 둘 중 하나가 삭제될 이유가 없습니다.― 사도바울 (💬ℹ️) 2024년 5월 16일 (목) 22:46 (KST)[답변]
유지. 두 틀 모두 유지하고 각각의 사용자가 선호하는 틀을 골라서 사용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慈居 (토론) 2024년 5월 26일 (일) 07:48 (KST)[답변]

해당 문서를 포함해 잉크 샌즈, 에러 샌즈, 프레쉬 샌즈 문서 모두 저명성이 부족한 2차 창작의 문서입니다. 이에 해당 문서들의 삭제가 필요하다고 판단되어 삭제 토론을 발제합니다.--YellowTurtle9 (토론) 2024년 4월 18일 (목) 23:03 (KST)[답변]

삭제 Sqncjs (토론) 2024년 4월 19일 (금) 15:38 (KST)[답변]
유지 주관적인 내용을 삭제하고, 출처도 달았습니다. 2001:2D8:EFEE:B613:0:0:A:CB94 (토론) 2024년 4월 20일 (토) 18:14 (KST)[답변]
첫 번째 출처는 애니메이션 제작자의 유튜브 영상, 즉 1차 출처이며 두 번째 출처는 제 3자가 업로드한 네이버 블로그 게시물입니다. 참고로 제작자의 구독자는 108만 명입니다. --린눈라단 (토론) 2024년 4월 20일 (토) 20:51 (KST)[답변]
아마도 언더벌스 애니메이션이나 그 애니의 제작자 중 하나가 백:문서 등재 기준 (웹 콘텐츠) 혹은 백:문서 등재 기준 (인물)을 충족해야 할 듯합니다. 아니면 언더테일 문서의 문단으로 병합하는 방안도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린눈라단 (토론) 2024년 4월 20일 (토) 21:01 (KST)[답변]
그러나 제작자와 작품 공통으로 구글 뉴스 검색 결과로 제작자에 대하여 언급된 기사가 보이지 않습니다. 또한 문서의 전체적 퀄리티로는 현재 문서의 출처 그대로 유지시킬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동아일보와 같이 구글 검색에 잘 안 걸리는 언론사가 해외에도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혹시 제작자 '하엘 페냘로사'가 골드버튼을 받은 이력이 있을까요? --린눈라단 (토론) 2024년 4월 21일 (일) 02:51 (KST)[답변]
그렇습니다. 구독자 100만명을 넘겼다는 게 그 증거에요. 2001:2D8:EFE4:C5C:0:0:28:B94 (토론) 2024년 4월 21일 (일) 08:51 (KST)[답변]
의견 @린눈라단 영어 위키백과 문서를 찾아보니 해당 IP 유저가 기여한 문서들 속 내용에 관해서는 2차 창작 작품을 포함해 해당 작품을 만든 유튜버 Jael Peñaloza 역시 백:유튜버의 기준(골드 버튼을 받은 것에 관한 신뢰할 수 있는 출처)을 충족하지 않아 개별 문서로 등재되어 있지 않습니다. 특히 해당 IP 유저의 경우 각 작품들의 등장인물들이 위키백과의 캐릭터 개별 문서 등재 기준을 충족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개별 문서로 등재한 모습이 보이며 통신사 IP를 교체하며 문서를 지속적으로 기여하는 모습이 관찰됩니다.(해당 행위가 IP 차단을 염려해서인지는 모르겠지만요.)
말씀해주신 것처럼 언더벌스 구글 검색 페이지에서도 뉴스 등 검증된 2차 출처가 관찰되지 않으며 해당 2차 창작을 언급한 주요 사이트로 나무위키, 더위키, 언더테일 위키가 언급되는 만큼 해당 문서는 백:문서 등재 기준 (웹 콘텐츠) 혹은 백:문서 등재 기준 (인물)을 현재 충족하지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위 사항들을 모두 고려했을 때 기존에 만들어진 문서들을 삭제하고 말씀해주신 것처럼 언더테일 문서의 '2차 창작' 하위 문단에 병합하는 방안이 적절할 것 같습니다. --YellowTurtle9 (토론) 2024년 4월 21일 (일) 13:44 (KST)[답변]
언더테일에 병합 등재기준과 별개로 해당 작품에 나온 본작의 캐릭터들이(특히 잉크, 플래시 등 샌즈 파생 캐릭터) 팬덤에겐 인기가 있는 주제가 맞긴 합니다. 서양권과 동양권 상관없이 해당 작품 및 해당 캐릭터들의 팬 작품들이 나오고 있기도 하고요. 그와 별개로 원작에 비해 기사가 없어 문서 자체로 비중성으로 다뤄지기엔 역부족입니다. --린눈라단 (토론) 2024년 4월 21일 (일) 15:10 (KST)[답변]
저도 말씀해주신 것처럼 해당 문서 및 등장인물들에 관한 언급은 언더테일의 하위 문단에 언급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공식 유튜브라는 출처도 있고 팬덤 사이에 저명성은 있긴 하지만(즉 위키백과 문서에서 언급을 금지할 것은 아니지만) 해당 캐릭터와 2차 창작을 조명하는 백:신뢰할 수 있는 출처가 없어 일반 문서 자체로 등재하기에는 부족한 것으로 보입니다. --YellowTurtle9 (토론) 2024년 4월 21일 (일) 17:23 (KST)[답변]

정보 우선 발제자께서 위에서 제시하신 세 문서는 삭제된 상태입니다. 언더벌스 문서는 빠른 삭제 기준에 해당이 되지 않고 삭제 토론에서도 유지로 볼 수 있는 의견이 있어 당장 처리하지 않습니다. --ginaan기나ㅏㄴ(˵⚈ε⚈˵) 2024년 5월 8일 (수) 11:46 (KST)[답변]

답변 감사드립니다. 해당 2차 창작 관련해서 백:출처에 적합한 2차 출처가 확인되지 않으며 현재 있는 출처의 적절성 여부에도 의문이 있는데 혹 @린눈라단님이 말했던 대로 개별 문서로 등재하기에는 비중이 크지 않으니 해당 문서를 삭제하고 문서 속 내용을 언더테일의 문서에 병합해서 정리해도 괜찮을까요?? --YellowTurtle9 (토론) 2024년 5월 8일 (수) 11:54 (KST)[답변]
삭제. 저명성을 가늠할 2차 출처가 제시되지 않았습니다. 慈居 (토론) 2024년 5월 26일 (일) 07:32 (KST)[답변]

출처가 없는 독자연구성 문서입니다.--Bluehill (토론) 2024년 4월 19일 (금) 15:29 (KST)[답변]

삭제 Sqncjs (토론) 2024년 4월 19일 (금) 16:01 (KST)[답변]
삭제 --YellowTurtle9 (토론) 2024년 4월 20일 (토) 15:32 (KST)[답변]
삭제. 慈居 (토론) 2024년 5월 26일 (일) 07:45 (KST)[답변]
삭제Nt 2024년 5월 26일 (일) 18:05 (KST)[답변]

광개토대왕의 전쟁이 이거 하나만 있는건 아닌데 제목이 너무 광범위하다 생각됩니다.--Bluehill (토론) 2024년 4월 19일 (금) 16:03 (KST)[답변]

삭제 Sqncjs (토론) 2024년 4월 20일 (토) 18:06 (KST)[답변]
삭제사도바울 (💬ℹ️) 2024년 4월 23일 (화) 01:01 (KST)[답변]
삭제Nt 2024년 4월 26일 (금) 19:24 (KST)[답변]
삭제. 慈居 (토론) 2024년 5월 26일 (일) 07:45 (KST)[답변]

등재 기준을 충족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출처를 전혀 찾아볼 수 없습니다.--Bluehill (토론) 2024년 4월 20일 (토) 13:27 (KST)[답변]

삭제 --YellowTurtle9 (토론) 2024년 4월 20일 (토) 15:32 (KST)[답변]
삭제 Sqncjs (토론) 2024년 4월 20일 (토) 18:06 (KST)[답변]
삭제 홈페이지는 서비스 기간 만료, 인스타 계정은 삭제. 그 이외에 출처를 찾기 어렵습니다. — Nt 2024년 4월 26일 (금) 19:26 (KST)[답변]
삭제 -- Ellpicre (토론) 2024년 5월 8일 (수) 12:24 (KST)[답변]
삭제 --RhapsoDJ (토론) 2024년 5월 26일 (일) 01:24 (KST)[답변]
삭제. 慈居 (토론) 2024년 5월 26일 (일) 07:35 (KST)[답변]

등재 기준 위반으로 삭제 신청 되었으나 빠른 삭제 기준에 따라 관리자가 판단할수 없으므로 삭제 토론으로 이관합니다. --*Youngjin (토론) 2024년 4월 26일 (금) 14:06 (KST)[답변]

삭제 등재 기준 미달. 망고소녀 (토론) 2024년 4월 27일 (토) 00:35 (KST)[답변]
중립 수상 사실과 전기적인 인터뷰 기사가 있습니다. 그러나 가족관계와 학력은 출처를 찾을 수 없어, 출처에서 도출할 수 있늘 내용 부족으로 인한 등재기준 미달, 혹은 독자연구로 인한 삭제대상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정대남님을 호출해 편집 근거를 확인해야할것 같습니다. 음식연구가이며 자는 금휘(金輝). 호는 “달도선인(達道善人)”, “승아재(昇雅齋)”, “완추선생(完秋先生)”, “아연당(雅硯堂)”, “소금(小金)”이다. 1983년 10월 18일 서울 출생. 리라초등학교, 후암초등학교, 관청초등학교를 다니다 대전대흥초등학교를 졸업하였다. 그의 조부는 백암 김동철 선생(1923~1996)이고, 아버지는 7~80년대 유명한 복싱선수 김사왕(1958~1994)이고 어머니는 패션디자이너인 이창숙(1961~) 씨이다. 동생으로 힙합가수 데비(본명 이데이빗)가 있다. 2001:2D8:E14F:3415:0:0:EBF:E0AC (토론) 2024년 4월 27일 (토) 07:17 (KST)[답변]
의견[1] 블로그 글을 통해 정말 김사왕씨 아들인점은 확인했으나, 자기가 발표한 출처의 내용이므로 묘비를 출처로 할 수 있는 근거에 따라 김사왕 문서가 생긴다면 김사왕의 묘소는 용미리이다, 아들은 우표수집가이다 이런 정보를 덧붙일 수는 있을수도 있지한, 독립적인 2차 출처를 통해 덧붙여진 정보가 충분할경우 (간혹 분야에 따라 전직 국회의원같은 경우 정부 발표의 1차 출처를 인정) 등재하는 기준에는 아무 영향이 없습니다. 마이너한 취미의 세계대회 우승자라고 등재할 수 있는지 모르겠고 대한민국의 우취 같은 문서를 만들어 주요인물을 병합시키는 형태도 가능할지 의문입니다. 2001:2D8:E14F:3415:0:0:EBF:E0AC (토론) 2024년 4월 27일 (토) 07:28 (KST)[답변]
삭제 일단 저명성은 상속받지 않는다는 원칙이 있습니다. 확실히 조부, 어머니, 아버지가 모두 그 분야에서 유명한 인물인 건 이목을 끌지만, 등재될 만한 인물인 것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호로조 (토론) 2024년 5월 23일 (목) 12:18 (KST)[답변]
삭제. 저명성을 가늠할 2차 출처가 충분히 제시되지 않음. 慈居 (토론) 2024년 5월 26일 (일) 07:42 (KST)[답변]

당초 등장하는 작품이 등재기준을 충족하는지 상당히 의문스럽습니다. --린눈라단 (토론) 2024년 4월 29일 (월) 17:32 (KST)[답변]

삭제 해당 캐릭터 외에 언더벌스의 다른 캐릭터들(잉크, 프레시 등등) 모두 동일한 IP 대역에 의해 문서들이 만들어진 모습이 확인됩니다. --YellowTurtle9 (토론) 2024년 4월 30일 (화) 22:38 (KST)[답변]
삭제. 慈居 (토론) 2024년 5월 26일 (일) 07:33 (KST)[답변]


이진 (일제강점기) 등 대한제국 황실 관련 인물[편집]

Eatjjuyo 사용자가 무분별하게 생성한 저명성에 못 미치는 개별 기업인입니다. 해당 사용자는 정황상 공표하지 않은 상태로 대가성 편집으로 의심되는 여러 편집들을 행해 왔고, 공표되지 않은 대가성 편집은 약관 위반이라고 판단하나, 공동체의 의견을 구하고자 삭제 토론을 올립니다. --호로조 (토론) 2024년 5월 26일 (일) 00:21 (KST)[답변]

출처가 별로 없어서 이 문서는 삭제 대상이라고 보고 특수:기여/Eatjjuyo가 생성한 다른 문서들은 삭제에 상당히 수긍이 가나, 슈퍼밀리언헤어는 독립적이고 주류 매체인 서울경제(2006)와 파이낸셜뉴스(2007, 2008)에서 수상하여서 수상에 대해 등재 기준이 만족될 수 있어, 브랜드의 소유주인 필코인터내셔날(헤어마인드)로 회사로 병합이 이뤄질 수 있습니다. (등재 대상일 가능성이 있는거지 삭제대상일 가능성이 높긴 합니다)

그러나 우성진대구의 압도적 제1당인 국힘 대구 부위원장에 총선 도전으로 지역의 정치적 인물일 가능성이 높은데 토론 없이 삭제한건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2001:2D8:213:AEC1:0:0:3AA9:80AD (토론) 2024년 5월 26일 (일) 01:16 (KST)[답변]

안내 의무는 있는데 생성자인 특수:기여/210.181.124.70에게 안내를 안하신 것도 아쉬운 일입니다. 2001:2D8:213:AEC1:0:0:3AA9:80AD (토론) 2024년 5월 26일 (일) 01:23 (KST)[답변]
삭제 또는 (문서 등재 기준이 없거나 덜 엄격한) 다른 위키미디어 프로젝트(예: 위키배움터)로 이동. 慈居 (토론) 2024년 5월 26일 (일) 07:19 (KST)[답변]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성진 관련해서는 복구 토론을 신설하겠습니다. --호로조 (토론) 2024년 5월 26일 (일) 13:22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