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알찬 글 재검토/양준혁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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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혁

  • 사용자:NuvieK 제안: 위키백과:알찬 글 선정 기준에 따르면 "그림과 오디오 등 멀티미디어를 적절히 활용해야 합니다."라는 단락이 있습니다. 이 문서는 본래 사진이 있었으나 저작권 문제로 전체 삭제되어 현재는 아무런 미디어 자료가 남아있지를 않습니다. 좋은 글도 생긴 마당에 미디어 자료가 충분하지 않은 자료를 알찬 글로 세울 수는 없다고 봅니다. 문서의 질은 뛰어나지만 미디어 자료가 걸리고, 위키백과:알찬 글 후보/이종욱 (야구 선수)에서도 그런 논의가 있었습니다. 더불어 문서의 질에 대한 이의는 없는 만큼 위키백과토론:알찬 글#알찬 글의 미디어 기준에서 논의 되었듯, 좋은 글로 격하시킬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순전히 미디어 자료에 문제가 있는 만큼, 좋은 글로는 이미 충분한 검증을 받았다고 생각해서이죠.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2011년 2월 21일 (월) 13:48 (KST)
해제 반대 이 부분은 개인적으로 안타깝게 봅니다. 사진 문제 하나 때문에 해제까지간다는건 지나치다고 봐요. 이종욱 선수 사진 경우 같이 플릭커에서 저작권 확인받던가 혹은 야구선수 사진 직접찍어서 올리는것등이 나을거라 봅니다. :)--Sienic (토론) 2011년 2월 21일 (월) 16:30 (KST)[답변]
알찬 글이 된지 많은 세월이 지났지만 아무도 추가해주지 않으시더군요. 더불어 저의 의견은 "좋은 글로 격하시키"자라는 것입니다. 여태껏 미디어자료가 없어도 문서의 질로서 알찬 글을 유지해왔지만 좋은 글이 생긴 이상 좀 낮은 자리에 배치하지 않을 수기 없습니다.--NuvieK (토론) 2011년 2월 21일 (월) 16:35 (KST)[답변]
찬성. "알찬 글"은 완벽한 글로 더 이상 손댈 곳이 없는 문서여야 합니다. 미디어 보강이 "불가능"한 상황이 아닌데 미디어 자료가 빠져있다면, 아직 개선의 여지가 있다는 뜻이므로 알찬 글에서 해제하는게 알찬 글의 목적에 맞다 봅니다. -- ChongDae (토론) 2011년 2월 22일 (화) 14:26 (KST)[답변]
의견 해제로 결론이 난다면 별도의 토론 없이 곧바로 좋은 글로 내리는 방법을 생각하고 있는데, 어떨까요?--NuvieK (토론) 2011년 2월 22일 (화) 14:32 (KST)[답변]
아직 토론이 하루밖에 되지도 않았고 조금 더 들어보죠. 그리고 해제된다 하더라도 이글을 좋은 글에 올리지 하는 후보도 거쳐야 하구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1년 2월 22일 (화) 14:40 (KST)[답변]
그러니까 저는 처음부터 해제 대신 좋은 글로 내리는 토론은 제안했습니다. 시간이 지나서 결론이 지어진다면 굳이 좋은 글 토론을 거쳐 다시 올리는 수고로움은 다른 이의가 없는 이상 생략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번 토론 때 알찬 글을 재검토해보자는 의견이 있기도 했구요.--NuvieK (토론) 2011년 2월 22일 (화) 14:43 (KST)[답변]
재검토긴 한데 아직은 내리기는 이릅니다. 사람들이 더 모여야지, 지금 찬성 하나로는 아직 모자라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1년 2월 22일 (화) 14:45 (KST)[답변]
그건 당연합니다. 당장 하겠다는 의미는 아니었고 '만약 해제로 결론 지어질 경우'를 뜻합니다.--NuvieK (토론) 2011년 2월 22일 (화) 14:46 (KST)[답변]
의견 좋은 글은 알찬 글을 격하시키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또한 좋은 글은 언제든지 알찬 글이 될 수 있습니다. 좋은 글은 좋은 글 나름의 기준으로 토론을 거쳐 선정되어야 합니다. 게다가 양준혁 선수가 은퇴를 했고 앞으로 사진이 보충될 가능성은 더욱 낮아졌습니다. 단지 사진 자료가 없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다른 중대한 이유 (반드시 필요한 내용 부족, 출처 부족, 중립성 위반 등) 없이 해제하는 것은 타당하지 않습니다. --미네랄삽빠 (토론) 2011년 2월 23일 (수) 23:54 (KST)[답변]

해제 찬성 알찬 글에 사진 자료 없다는 것은 의외네요. 백:알찬 글 선정 기준에서는 멀티미디어 자료를 적절히 활용하라고 명시되어있으나 여기서는 그다지 따르지 않은 것 같네요.진실과 환상 (聞きたい) 2011년 2월 25일 (금) 23:59 (KST)[답변]

해제 찬성 찬성합니다. 그 당시에는 사진 자료가 10개도 넘게 있었는데 모두 삼성 라이온즈 구단 홈페이지에서 온 사진들이였습니다. 위에 두 분의 의견에 찬성합니다/ --Bart0278 (talk · cont.) 2011년 2월 26일 (토) 00:41 (KST)[답변]

잠시 의견을 철회합니다. --Bart0278 (talk · cont.) 2011년 3월 19일 (토) 22:28 (KST)[답변]

해제 찬성 딤미나 기자실과 기자단은 어쩔 수 없이 미디어 자료를 찾기가 어렵습니다. 미디어 자료의 부실로 그 두 문서들을 해제 토론에 올리는데는 반대하지만, 이와 다르게 이 문서는 자료가 부실하긴 합니다. 이종욱 처럼만 되었어도 이런 일은 없었을 듯 싶군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1년 2월 26일 (토) 06:14 (KST)[답변]

해제 찬성 참 너무 아쉽네요. --Nt (토론) 2011년 2월 26일 (토) 12:31 (KST)[답변]

일단 해제하는 쪽이 아닌 유지하는 쪽으로 가는 건 어떨까요. 사진만 찾으면 되는데 조금 아쉽군요. 일단, 저도 한번 찾아보겠으니 다른 분들도 한번 찾아봐주세요. 플리커쪽에는 위키백과 라이선스에 맞는 사진은 없는 것 같군요.--Alto (토론) 2011년 2월 28일 (월) 20:35 (KST)[답변]

해제 찬성 못 찾겠습니다. 꾀꼬리. 아무리 찾아봐도 적당한 사진이 없네요. ▶◀--Alto (토론) 2011년 3월 5일 (토) 20:29 (KST)[답변]

해제 찬성 저도 Alto님 말씀을 보고 찾아 봤었지만 라이선스가 맞는 사진이 없더군요. 문서에 다른 문제가 없었기에 미디어 자료를 보강해서 유지되는 것이 최선이라 생각하지만, 그렇지 못하다면 아쉽지만 해제에 찬성합니다. --KimSS (토론) 2011년 3월 6일 (일) 08:52 (KST)[답변]

의견 처음부터 제의했던 의견인데, 별도의 좋은 글 토론을 거치는게 옳다고 보시나요? 물론 이중 검사를 한다는 면에서는 좋지만, 굳이 힘들여서 또다른 토론을 진행시킬 이유도 별로 없다고 봅니다. 필요하다면 이 자리에서 검증할 수도 있구요. 그림 쪽에만 문제가 검출되어 해제 쪽으로 가닥이 잡힐 시 그림이 필수가 아닌 좋은 글로 옮기는 것을 제안한 것인데 별 호응이 없네요.--NuvieK (토론) 2011년 3월 6일 (일) 12:44 (KST)[답변]
좋은 글로 격하라고 한다면 찬성하겠습니다.--Alto (토론) 2011년 3월 6일 (일) 15:15 (KST)[답변]
어디까지나 알찬 글 해제 토론이지 좋은 글 후보 토론은 아니지요. 두 곳의 성향이 다른 만큼 지금은 해제만 시키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그리고 알찬 글도 엄연히 '필수'는 아닙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1년 3월 7일 (월) 09:09 (KST)[답변]
현재 필수임을 전제로 토론 중인 것입니다. 또한 성향이 다르지도 않구요. 좋은 글이 알찬 글 하위로 들어가 있는게 맞죠.--NuvieK (토론) 2011년 3월 7일 (월) 15:08 (KST)[답변]
현재 필수라는 것은 주제가 기자실처럼 그 사진을 구하기 어렵다면 사진같은 것을 필요치 않는다고 거의 중론이 모아진 것으로 압니다. 그리고 좋은 글이 알찬 글의 완전한 하위는 아니지요. 엄연히 이것은 알찬 글에 기준에 맞게 해제 토론을 해야 하고 좋은 글의 기준에 따라 뽑는 건 그 이후에 해도 됩니다. 또 만약 해제된 알찬 글을 좋은 글 토론을 겸해서 하는 것은 이것만 예외인 건가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1년 3월 8일 (화) 08:00 (KST)[답변]
일단 양준혁 문서에 한해서 제안하는 것입니다. 만약 필요하다면 시스템을 갖출 수도 있구요. 그리고 좋은 글은 알찬 글 하위 단계가 맞습니다. 문서 등급 매기는 시스템인데, 당연히 그렇게 여겨야 되구요. 좋은 글 기준은 알찬 글 기준에서 조금 더 느슨할 뿐이지 뭔갈 더 더하거나 그렇진 않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완전한 하위단계가 맞죠.--NuvieK (토론) 2011년 3월 8일 (화) 13:49 (KST)[답변]
다른 사람들이 해제로는 찬성이신 듯 한데, 왠지 좋은 글 토론을 겸해서라는 부분에서는 아직 공감을 이끌어내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문서에만 한하여서 제안을 하면은 나중에 다른 문서들도 좋은 글 토론을 겸하여 해제 토론을 진행하는 이유를 줄수도 있구요. 이것은 아직 제안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이것만 예외삼아 하기는 그렇다고 봅니다. 토론같은 곳에서 이 절차를 추가한다면 몰라도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1년 3월 9일 (수) 12:17 (KST)[답변]

그래서 제가 먼저 이 토론을 통해 제안한 것이죠. 선례는 만들어가는 법이니까요. 내리지 말자는 총의가 없는 한 새로운 총의를 얻어서 충분히 작업은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다른 토론에서도 괜히 이중토론으로 힘빼는 일 없이 좋은 효과를 줄 수 있지 않을까요? 물론 문서의 질은 보장한 상태서 말이죠. 두 과정을 같이 거쳐서 "해제 찬성, 좋은 글 찬성" 같은 결과나 "해제 찬성, 좋은 글 반대" 같은 결과가 나올 수 있다고 봅니다. 좋은 글의 기준에 맞춰 같이 토론을 하는거죠.--NuvieK (토론) 2011년 3월 9일 (수) 15:02 (KST)[답변]

선례이니 만큼 그것도 제도화하여 아예 근거를 만들어놓아야죠. 이건 아직은 어디까지나 시스템이나 제도로만 따지면 지침에 없던 일 아닌가요? 토론도 같이 병행해야 한다고 봅니다.-- 윤성현 · 기여 · F.A. 2011년 3월 10일 (목) 03:46 (KST)[답변]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좋은글로 내리는게 맞습니다. 이글을 좋은글로 바꾸는데 찬성--아사달 (토론) 2011년 3월 9일 (수) 12:26 (KST)[답변]

해제 찬성 미디어 자료가 없는 건 가독성을 떨어뜨리기 때문에 해제 찬성합니다. --이동아 (토론) 2011년 3월 16일 (수) 13:51 (KST)[답변]

해제 찬성 알찬 글이라면 사진 한장 쯤은 있어야겠지 않습니까?--煥骨奪太HWANGOL TALTAE(討論)(書札) 2011년 3월 31일 (목) 16:39 (KST)[답변]

해제 찬성--Amoeba (토론) 2011년 4월 2일 (토) 10:20 (KST)[답변]

의견 정의 문단(도입부)이 지나치게 긴 감이 있네요. 분량을 절반 정도로 줄이고, 자세한 것은 이후 본문에서 다루었으면 합니다. --정안영민 (토론) 2011년 4월 6일 (수) 07:52 (KST)[답변]

해제하겠습니다. 추후에 좋은 글 후보에 올리겠으니 많은 관심 바랍니다. :)--NuvieK (토론) 2011년 4월 10일 (일) 13:33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