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프로젝트:정치/세부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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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편집]
대한민국의 정당[편집]
(국회의원 의석 수 기준)
- 원내정당
- 원외정당
- 노동당 (대한민국) - 진보주의
- 진보당 (대한민국, 2017년) - 진보주의
- 기타 정당
미국의 정당[편집]
(가나다순)
영국의 정당[편집]
(가나다순)
일본의 정당[편집]
(가나다순)
프랑스의 정당[편집]
(순서없음)
현재 활동중인 정당 (영문판 기준)[편집]
- 국민전선 (FN)
- 공화국운동 (MNR)
- 대중운동연합 (UMP) (급진주의 – 사회공화당 (FRS) – 프랑스 국민연합 (RPF) – 독립중앙농민당 (CNIP)과 연합)
- 프랑스를 위한 운동 (MPF)
- 사냥, 낚시, 자연, 전통당 (CPNT)
- 민주운동 (MoDem) (21세기를 위한 시민의식, 행동, 참여당 (Cap21) - 프랑스 민주동맹 (UDF)과 연합)
- 신중도당 (NC-PSLE)
- 신좌익당 (GM)
- 진보당
- 유럽 민주주의를 위한 시민연대 (ACDE)
- 자유대안당 (AL)
- 녹색당 (Verts)
- 생태주의 시대당 (GE)
- 독립 생태운동 (MEI)
- 사회당 (PS)
- 좌익급진당 (PRG)
- 시민공화국운동 (MRC)
- 프랑스 공산당 (PCF)
- 좌익당 (PG)
- 혁명 공산주의자 연맹 (LCR)
- 노동자투쟁 (LO)
- 독립노동자당 (POI)
- 반자본주의신당 (NPA)
- 브르타뉴 민주연합 (UDB)
- 아베르잘린 바타수나 (AB) (바스크 지방 정당)
- 바타수나 (바스크 지방 정당)
- 카탈루냐 좌익공화당 (ERC)
병합되거나 해산한 정당[편집]
- 공화국연합 (RPR) : 자크 시라크가 소속되어 있었던 정당, 이 정당을 기초로 UMP 창당
독일의 정당[편집]
정치이념[편집]
- 공산주의 : 자본주의를 철폐하고, 민주적 입법 및 행정부인 코뮌을 통해 국가를 운영해 나가자는 이념.
- 마르크스주의 : 자본주의의 필연적 패망을 주장하였다. 그의 이론에 따르면 공산주의가 발전하는 과정에서 종국에는 현재와 같은 계급차별이나 국가제도 자체가 사멸하게 된다.
- 스탈린주의(마오주의, 주체사상 등) : 공산주의에서 민주주의적인 측면을 제거하고 코뮌에 의한 통제를 중앙당에 의한 통제로 대체. 이들의 경우, 유물론적 사고를 사실상 폐기하고 관념론적 사고를 강조한다.
- 트로츠키주의(제4인터내셔널, 국제사회주의 등) : 전 세계에 자본주의가 퍼진 상황에서 공산주의가 승리하려면 국제적인 혁명이 반드시 필요하다.
- 레닌주의 : 혁명은 저절로 일어나지 않으며 이에 앞장서는 정치세력이 항상 있었다. 하지만 이들 정치세력이 민중을 대리해서 혁명해서는 안 된다. 현재는 레닌주의적인 민주적 중앙집중제로 운영되는 계급정당이 필연적으로 스탈린주의를 낳는다는 의견과 스탈린주의가 발흥하던 시기적 요인으로 볼 때, 레닌주의 혁명모델이 꼭 틀렸다고 할 수 없다는 의견이 있다.
- 평의회 공산주의 : 레닌주의적인 계급정당보다는 민주적이고 평등한 평의회를 선호한다.
- 자율주의 : 모든 레닌주의 모델의 실패(트로츠키주의, 스탈린주의 포함)를 선언하고, 21세기적인 노동가치론, 계급론 및 전지구적인 자본주의 분석을 내놓고 있다. 다른 공산주의 및 사회주의 조류로부터 무정부주의와 비슷하다는 비판이 있지만, 자율주의에서는 아나키즘에 반대한다.
- 무정부주의 : 모든 종류의 권위와 강제력에 반대한다. 따라서 레닌주의적인 정당운동을 지지하지 않으며, 노동자 계급의 투쟁이 가장 근본적인 투쟁이라는 점에서도 회의적이다.
- 생디칼리슴 : 19세기 말부터 20세기 초에 걸쳐서 일어난 노동조합주의 운동.
- 아나르코 생디칼리슴 : 무정부주의 중에서 노동자 계급의 투쟁을 중심적으로 생각하는 집단. 노동자들의 경제적 이익에 관한 투쟁 자체에 집중하는 경향이 있다.
- 진보주의 : 정치·경제·사회 체제의 개혁을 주장하는 정치 사상이다.
- 시민주의 : 진보주의적 공동체주의.
- 사회주의 : 소수의 자본가가 아닌 다수의 대중이 생산 수단을 소유, 통제하는 경제체제를 지향하는 운동으로, 공산주의, 아나키즘 등은 모두 사회주의의 한 양식이다.
- 공상적 사회주의(로버트 오언, 클로드 앙리 드 생시몽, 샤를 푸리에 등), 과학적 사회주의(마르크스주의)
- 사회민주주의 : 사회주의에서 출발하였으나, 현재는 마르크스주의를 부정하고, 수정자본주의적인 개혁을 추구하고 있다. 20세기 초에는 공산주의와 동의어였으나, 두 차례의 세계대전을 거친 후에는 이와 명백히 다른 뜻을 가지게 되었다.
- 의회사회주의 : 의회에서 다수의 의석을 통해 사회주의를 실현하려는 사상이다.
- 민주사회주의 : 사회주의를 추구하지만 혁명적인 방법이 아니라 점진적이고 민주적인 방식으로 사회주의를 실현하려는 사상이다.
- 개혁주의 : 20세기 초 공산주의자들이 혁명을 부르짖은데 반대하여 일어난 사상으로, 개혁이 혁명보다 노동자 계급에게 더 많은 이득이 된다고 주장한다.
- 제3의 길 : 영국의 전 총리인 토니 블레어가 내세운 것으로 좌파, 우파라는 이분법을 넘어 자본주의 친화적인 정책을 통해 노동자 계급에게 이익을 돌려주겠다는 이론이다. 일반적으로 급진적 중도주의로도 표현된다.
- 페이비언 사회주의
- 생태주의
- 자유주의
- 보수주의
- 자유 민주주의
- 민주주의
- 파시즘
- 민족주의 - (이건 좀 좌우익 토픽으로 힘들듯)
- 드골주의
선거[편집]
선거 제도[편집]
대의민주정 내 직접민주주의[편집]
정부 형태[편집]
학설[편집]
정치학자[편집]
기타 손볼 페이지[편집]
이념, 이데올로기, 정당, 의회, 삼권분립, 주권, 정치사, 정치학, 정치철학, 정치경제학, 행정학, 민주주의, 전자민주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