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프로젝트:정치/세부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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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편집]

대한민국의 정당[편집]

(국회의원 의석 수 기준)

- 원내정당

- 원외정당


- 기타 정당

미국의 정당[편집]

(가나다순)

영국의 정당[편집]

(가나다순)

일본의 정당[편집]

(가나다순)

프랑스의 정당[편집]

(순서없음)

현재 활동중인 정당 (영문판 기준)[편집]

병합되거나 해산한 정당[편집]

독일의 정당[편집]

정치이념[편집]

좌익 ~ 우익 순으로

  • 공산주의 : 자본주의를 철폐하고, 민주적 입법 및 행정부인 코뮌을 통해 국가를 운영해 나가자는 이념.
    • 마르크스주의 : 자본주의의 필연적 패망을 주장하였다. 그의 이론에 따르면 공산주의가 발전하는 과정에서 종국에는 현재와 같은 계급차별이나 국가제도 자체가 사멸하게 된다.
    • 스탈린주의(마오주의, 주체사상 등) : 공산주의에서 민주주의적인 측면을 제거하고 코뮌에 의한 통제를 중앙당에 의한 통제로 대체. 이들의 경우, 유물론적 사고를 사실상 폐기하고 관념론적 사고를 강조한다.
    • 트로츠키주의(제4인터내셔널, 국제사회주의 등) : 전 세계에 자본주의가 퍼진 상황에서 공산주의가 승리하려면 국제적인 혁명이 반드시 필요하다.
    • 레닌주의 : 혁명은 저절로 일어나지 않으며 이에 앞장서는 정치세력이 항상 있었다. 하지만 이들 정치세력이 민중을 대리해서 혁명해서는 안 된다. 현재는 레닌주의적인 민주적 중앙집중제로 운영되는 계급정당이 필연적으로 스탈린주의를 낳는다는 의견과 스탈린주의가 발흥하던 시기적 요인으로 볼 때, 레닌주의 혁명모델이 꼭 틀렸다고 할 수 없다는 의견이 있다.
    • 평의회 공산주의 : 레닌주의적인 계급정당보다는 민주적이고 평등한 평의회를 선호한다.
    • 자율주의 : 모든 레닌주의 모델의 실패(트로츠키주의, 스탈린주의 포함)를 선언하고, 21세기적인 노동가치론, 계급론 및 전지구적인 자본주의 분석을 내놓고 있다. 다른 공산주의 및 사회주의 조류로부터 무정부주의와 비슷하다는 비판이 있지만, 자율주의에서는 아나키즘에 반대한다.
  • 무정부주의 : 모든 종류의 권위와 강제력에 반대한다. 따라서 레닌주의적인 정당운동을 지지하지 않으며, 노동자 계급의 투쟁이 가장 근본적인 투쟁이라는 점에서도 회의적이다.
  • 생디칼리슴 : 19세기 말부터 20세기 초에 걸쳐서 일어난 노동조합주의 운동.
    • 아나르코 생디칼리슴 : 무정부주의 중에서 노동자 계급의 투쟁을 중심적으로 생각하는 집단. 노동자들의 경제적 이익에 관한 투쟁 자체에 집중하는 경향이 있다.
    • 진보주의 : 정치·경제·사회 체제의 개혁을 주장하는 정치 사상이다.
  • 시민주의 : 진보주의적 공동체주의.

선거[편집]

선거 제도[편집]

대의민주정 내 직접민주주의[편집]

정부 형태[편집]

학설[편집]

정치학자[편집]

기타 손볼 페이지[편집]

이념, 이데올로기, 정당, 의회, 삼권분립, 주권, 정치사, 정치학, 정치철학, 정치경제학, 행정학, 민주주의, 전자민주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