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삭제 토론/위키백과:오리 실험: 두 판 사이의 차이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관리자 참조
3번째 줄: 3번째 줄:


{{사용자 동원}}
{{사용자 동원}}
* Crs-changjo, 책읽는달팽, Hoto-Cocoa, 2여, Zlzleking 계정은 동일 메신저 대화방에 소속된 사용자들로써 특정한 목적 (문서 삭제)를 달성하기 위해 동원된 것으로 파악됩니다. 종결 때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mdash;&nbsp;regards, [[User:-revi|<span style="color:green;font-family:Courier new, serif;font-variant:small-caps">Revi</span>]] 2019년 3월 3일 (일) 22:29 (KST)

----
위키백과의 '''수필'''은 언론사로 치면 일종의 '''칼럼'''에 불과합니다. 칼럼은 법도 아니고, 대통령령도 아니며, 조례도 아닙니다. 그러나 오리 실험은 규정(위키의 법에 해당하는 것)도 아닌 것이, 마치 규정 행세를 하면서 수많은 희생자들을 낳고 있습니다. [[사용자:Hwarotbul]] 같은 유니폴리로 몰려서 차단당한 사람들은 여럿입니다. 이 정도의 악용이 발생했다면, 당연히 그 제도 자체를 의문시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아무도 그러지 않았다는 것은 '''소름끼칠 지경입니다.'''
위키백과의 '''수필'''은 언론사로 치면 일종의 '''칼럼'''에 불과합니다. 칼럼은 법도 아니고, 대통령령도 아니며, 조례도 아닙니다. 그러나 오리 실험은 규정(위키의 법에 해당하는 것)도 아닌 것이, 마치 규정 행세를 하면서 수많은 희생자들을 낳고 있습니다. [[사용자:Hwarotbul]] 같은 유니폴리로 몰려서 차단당한 사람들은 여럿입니다. 이 정도의 악용이 발생했다면, 당연히 그 제도 자체를 의문시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아무도 그러지 않았다는 것은 '''소름끼칠 지경입니다.'''



2019년 3월 3일 (일) 22:30 판

  • Crs-changjo, 책읽는달팽, Hoto-Cocoa, 2여, Zlzleking 계정은 동일 메신저 대화방에 소속된 사용자들로써 특정한 목적 (문서 삭제)를 달성하기 위해 동원된 것으로 파악됩니다. 종결 때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regards, Revi 2019년 3월 3일 (일) 22:29 (KST)[답변]

위키백과의 수필은 언론사로 치면 일종의 칼럼에 불과합니다. 칼럼은 법도 아니고, 대통령령도 아니며, 조례도 아닙니다. 그러나 오리 실험은 규정(위키의 법에 해당하는 것)도 아닌 것이, 마치 규정 행세를 하면서 수많은 희생자들을 낳고 있습니다. 사용자:Hwarotbul 같은 유니폴리로 몰려서 차단당한 사람들은 여럿입니다. 이 정도의 악용이 발생했다면, 당연히 그 제도 자체를 의문시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아무도 그러지 않았다는 것은 소름끼칠 지경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청산할 때가 된 것 같습니다. 백:오리는 삭제되어야 합니다. --Crs-changjo (토론) 2019년 2월 14일 (목) 22:45 (KST)[답변]

삭제 그렇다면 오리 실험 문서가 삭제되었을 때 생길 부작용으로는 무엇이 있을까요? 물론 전 삭제했을 때 순기능이 부작용보다 더 많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문서를 삭제했을 때 생길 부작용에 대해서도 짚고 넘어가고 그에 대한 보완책도 생각해야 합니다. --호로조 (토론) 2019년 2월 14일 (목) 23:06 (KST)[답변]
부작용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이 문서는 일개 칼럼인 수필일 뿐인데, 위키에서 문서를 삭제하는 것은 일반적인 일이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단지 수필을 규정으로 악용하는 손해만 잔뜩 일어나고 있는데, 이 문서를 삭제하여 사람들이 이 문서를 규정처럼 휘두르는 일이 없어지면 순수한 이득이지 손해는 전혀 없습니다. -- Crs-changjo (토론) 2019년 2월 14일 (목) 23:07 (KST)[답변]
생각해보자면 1명을 억울하게 차단하지 않는 것이 10명의 다중계정 이용자를 놓치는 것보다 낫다는 어느 관리자 분의 얘기를 더 귀 기울여 들어야 할 것 같습니다. 동의합니다. --호로조 (토론) 2019년 2월 14일 (목) 23:14 (KST)[답변]
삭제 이 문서는 위키백과에 긍정적인 영향보다 부정적인 영향을 더 주었다고 볼수 있습니다. 일단 한국어 위키중 백괴사전과 더불어 나무위키도 이 문서를 통해서 한국어 위키백과에 대해 비판하는 시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오리 실험은 존재하는것 만으로도 사람들에게 한국어 위키백과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을 더 줄수 있다고 전 생각합니다. 그럼으로써 이 문서를 삭제 함으로서, 한국어 위키백과가 더욱 발전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책읽는달팽 (토론) 2019년 2월 14일 (목) 23:15 (KST)[답변]
더욱 재미있는 것은 나무위키에서는 오리실험이 정식 규정이라는 것이지요. 나무위키는 오리 실험을 조롱하면서도 정작 오리 실험을 으로 앉혔고, 그쪽 운영자들은 오리 실험을 너무나 당연하게 사용하니까요. -- Crs-changjo (토론) 2019년 2월 14일 (목) 23:26 (KST)[답변]
개인 수필에 불과하므로 삭제하든 유지하든 크게 상관하지는 않습니다만, 이 글을 삭제한다고 다중계정 몰이가 없어질 것 같지는 않다는 점만 지적하겠습니다. 가입 시 어떠한 개인정보도 요구하지 않는 위키백과에서, 현실적으로 다중 계정 여부를 판단하는 데 있어 정황 증거가 중요한 것을 부인할 수는 없습니다. 정황 증거만 가지고 다중 계정으로 차단하는 일이 잦은 것은 이러한 구조적 원인 탓이지, 백:오리라는 글이 존재함으로 인하여 다중 계정으로 몰릴 일이 없었던 사용자가 다중 계정으로 몰리게 되는 것은 아닙니다. 게다가 수필임을 명시하고 있는데 그걸 정책처럼 사용한다면 사용하는 사람이 문제이지 글 자체가 문제라 볼 수 있나 싶네요. 삭제하더라도 아예 삭제해버리기보다는 내용을 일반 문서에 맞게 가공하여 d:Q1324171에 해당하는 일반 문서로 옮기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이참에 duck test의 적절한 번역어인 오리 시험으로 옮기는 건 어떨까 합니다. Bluemersen (+) 2019년 2월 15일 (금) 00:22 (KST)[답변]
백:오리는 그 어떤 규정도 아님에도 불구하고, 차단 요청을 할 때 마치 그것이 성문법인 양 인용되는 현황에서, 이 문서를 삭제하고 봐라, 오리 실험이란 건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 따라서 네 말은 써먹을 수 없다.라고 하는 것의 의미는 큽니다. 구조적 원인, 사람의 문제가 저는 백:오리에서 기인한다고 보기 때문에, 이 문서 자체를 삭제하는 것이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Crs-changjo (토론) 2019년 2월 15일 (금) 00:26 (KST)[답변]
제가 말씀드린 구조적 원인이란 위키백과가 가입 시 어떠한 개인정보도 수집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백:오리를 삭제하더라도 여전히 계정에 대한 정보가 수집되지 않는다는 점은 변하지 않으며, 따라서 다중 계정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정황 증거에 의존할 수밖에 없습니다(다중 계정 검사는 만능이 아님). Bluemersen (+) 2019년 2월 16일 (토) 13:41 (KST)[답변]
다검이 만능이 아니라는 주장을 뒷받침합니다. 다중 계정 검사라는 수단은 IP, XFF, User-Agent(쉽게 말하면 사용 기기 정보)를 열람, 대조함으로서 검사를 진행하는 것인데, IP와 XFF야 공유기를 껐다 킨다거나 데이터 네트워크나 프록시를 쓴다거나 하는 식으로 조작이 쉽게 가능하다는 점은 다 아실 테고 User-Agent 역시 브라우저의 'PC 버전으로 보기' 등의 기능으로 쉽게 무력화할 수 있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위키백과와 관련된 책들 중에 아예 다중 계정 검사를 회피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적시하고 있는 도서들도 있다는 점에서 볼 때 다중 계정 검사에만 의존하기에는 무리가 따릅니다. 121.150.192.146 (토론) 2019년 2월 16일 (토) 13:48 (KST)[답변]
다중 계정 검사가 만능이 아닌데, 뭘 근거로 오리 실험은 믿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지요? 그나마 객관적, 기술적 증거가 있는 다중 계정 검사를 믿을 수 없으면, 그 보완책이라는 오리 실험은 명백한 뇌피셜입니다만? -- Crs-changjo (토론) 2019년 2월 16일 (토) 15:19 (KST)[답변]
정황 증거가 만능이라고 발언한 적 없습니다. 다만 구조적으로 거기 의존하게 되는 것이 현실이라고 썼을 뿐입니다. 위키백과의 구조적 원인(A)이 정황 증거에 의존하게 되는 상황(B)을 초래하고, 오리 실험(C)은 정황 증거가 다중 계정 판단에 중요하다는 사실을 기술하고 있습니다. 제 주장을 기호화하면, A가 B를 초래하고 C는 B에 대해 기술하고 있다면, C를 없앤다고 B가 없어지지는 않는다는 것입니다. 최초 발언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C를 없애든 말든 크게 개의치는 않습니다만, 그로써 다중 계정 판별에 정황 증거를 이용하는 행위가 없어진다거나 부당해지는 것은 아니라는 주장입니다. Bluemersen (+) 2019년 2월 16일 (토) 16:34 (KST)[답변]
그에 대해서 말하자면 오리 실험 자체가 규정으로 허용된 바가 아니며, 단지 자의적으로 행해지는 것에 불과한데, 이것이 규정처럼 오인되는 것이 바로 본 문서의 존재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문서를 삭제한다면 B에 대해서 '당신은 규정에 없는 행위를 하고 있다. 뭐? 백:오리가 있다고? 그건 규정도 아닐 뿐더러, 문제가 있다고 삭제되었다. 따라서 당신이 차단을 지지하는 근거는 뇌피셜에 불과하다. 뇌피셜에 의해 사람을 차단할 수 없다.' 라고 할 수 있겠지요. -- Crs-changjo (토론) 2019년 2월 16일 (토) 18:45 (KST)[답변]
유지 이 수필을 가지고 악용하는 사례가 있다면 어떤 생물이 오리처럼 생기지도 않았고, 오리처럼 헤엄치지도 않고, 오리처럼 꽥꽥거리지도 않는데 오리라고 하는 것이고 삭제를 한다고 해도 오리처럼 생기지도 않는 걸 두고 오리라고 하는 사람이 줄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삭제를 통해 얻는 이득이 없을 것으로 예상합니다.--Leedors (토론) 2019년 2월 15일 (금) 00:35 (KST)[답변]
옛날 사람들은 어떤 곤충이 몸집이 개미만하고, 개미처럼 무리를 지어서 살고, 개미처럼 땅속에 굴을 파고 살기 때문에, "이건 개미다"라고 했습니다. 그렇게 흰개미는, 개미랑 전혀 유전적으로 상관 없는데 개미라고 오인받았습니다.. 오리실험의 폐해에 대해서는 이미 사랑방에서 충분히 논의되었다고 보며, 리브레 위키의 선량한 개발자들을 유니폴리라고 모함했던 2016년의 모 유저는, 여전히 그 버릇을 못 고치고 또 수많은 유저를 유니폴리로 모함했습니다. 이런 일일 몇 년째 계속 벌어진다는 것은, 단순히 사람이 문제다라기 보다는, 그들의 레퍼런스가 되는 백:오리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이 문서를 없앰으로서, 앞에서 말했듯 오리 실험을 들이미는 사람이 생기더라도 오리 실험이란 건 이제 없다. 문제가 있다고 삭제되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네 주장은 부당하다라고 당당하게 외칠 수 있습니다. 삭제 반대에 반대합니다. -- Crs-changjo (토론) 2019년 2월 15일 (금) 00:47 (KST)[답변]
성경 말씀을 왜곡해서 악용하는 자, 부처의 말씀을 왜곡해서 악용하는 자, 여기서 잘못한 사람은 예수님과 부처님일까요 아니면 악용하는 사람일까요?--Leedors (토론) 2019년 2월 16일 (토) 20:48 (KST)[답변]
삭제 이런 게 필요 합니까? -- 2여 (토론) 2019년 2월 15일 (금) 01:05 (KST)[답변]
유지 여전히 기술적으로 잡을 수 없는 다중계정 악용자들을 잡기 위한 유용한 가이드라인입니다. 삭제 이유가 없습니다. --Cyberdoomslayer (토론) 2019년 2월 15일 (금) 22:02 (KST)[답변]
오리 실험은 위키백과의 규칙도 아니고 단지 칼럼에 불과합니다. 게다가 많은 피해자를 낳았습니다. 그리고 본질적으로 오리 실험은 확실성을 보장할 아무런 권위도, 근거도 없습니다. 요새 인터넷 속어로 뇌피셜이란 말이 있던데, 오리 실험은 그럴듯한 뇌피셜이 아니고 무엇입니까? 당장 제가 위에서 든 흰개미의 반례를 깰 수 있나요? -- Crs-changjo (토론) 2019년 2월 16일 (토) 09:51 (KST)[답변]
삭제 Hoto Cocoa (토론) 2019년 2월 16일 (토) 10:07 (KST)[답변]
의견 과거에 비슷한 맥락의 토론으로 위키백과:삭제 토론/위키백과:다른 곳에서의 일을 꺼내지 마세요를 떠오르게 하는 토론입니다. 이 문서 역시 수필인데도 불구하고 위키백과에 필요할 지도 모르는 토론장(다른 위키가 위키백과 문서를 무단으로 가져간 것을 토론장에 올렸는데 이 수필을 이유로 토론이 삭제되거나 하는 등)에 무분별하게 사용되어 많은 사용자들의 빈축을 샀고, 결국 다른 곳에서의 일을 과도하게 꺼내지 말자는 내용은 당연한 내용으로서 굳이 별도의 수필을 작성하여 정책인 양 악용되는 것을 내비둘 필요가 없다는 이유로 삭제 처리되었습니다. 지금의 오리 실험 문서도 이와 비슷한 상황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최근에 발생한 다중 계정 악용 논란을 비롯한 여러 정황에 대해서는 정확히 알지 못해 구체적인 찬반 의건을 내놓지는 않겠으나, 예를 들어 'A 사용자가 B라는 활동을 하고 C를 편집했으며 D라고 토론에서 주장을 하다가 차단되었는데 그 뒤에 가입한 E라는 사용자가 가입하자마자 B라는 활동을 하고 C를 편집했으며 D라고 토론에서 주장을 한다'는 상황이라면 이 수필이 삭제된 뒤더라도 다중 계정 의혹이 불거지는 것은 불보듯 뻔할 것입니다. (이러한 현상 자체에 문제가 있다는 의견 제기는 이 삭제 토론의 공간이 아니라 보다 공식적인 다른 공간에서 제시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리 실험이라는 개념은 이러한 개념을 도움말의 성격으로 성문화한 가이드라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다중 계정 의혹을 제시한 사용자 측이 굳이 안 붙여도 될 사족인 '백:오리에 따라'라는 말을 의혹 제시 앞에 붙이면서 다중 계정 몰이를 비판하는 사용자들의 불꽃이 이 수필로 옮겨붙은 것입니다. 다시 말하자면 이 수필을 삭제한다고 하더라도 다중 계정 몰이라는 현상이 근절되지는 않을 것이며, 오히려 몰이를 하지 않는 다른 사용자들에게는 유용한 도움말이 하나 삭제되는 꼴이기 때문에 수필 삭제에 큰 효용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되지가 않습니다. 답글 환영합니다. --112.160.235.103 (토론) 2019년 2월 16일 (토) 11:38 (KST)[답변]
무분별한 다중 계정 의혹이라는 악습의 근거 자체가 바로 이 수필이며, 이 수필을 삭제하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규정도 아닌 수필을 규정처럼 휘둘렀는데, 이 수필이 삭제된다면 더이상 오리 실험을 할 아무런 근거도 없이 되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리 실험을 흔들어대는 사람은 '무근거한 주장'이 됩니다. 그리고 몰이를 하지 않는 이용자에게 이 수필이 무슨 도움이 되는지 객관적인 측정도 불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 Crs-changjo (토론) 2019년 2월 16일 (토) 11:42 (KST)[답변]
연달아 발언을 하는 꼴이 되었지만, 저는 예시로 든 상황에 있어서 오리 실험이 필요한지조차 의문입니다. 그것은 신규 사용자를 잠재적 반달이자 악마로 취급하는 것입니다.(위에서 제가 오리 실험의 문제점으로 제시한 흰개미의 반례를 한번 반박해보시기 바랍니다) 만일 또 다른 신규 사용자가 기존에 차단된 사용자와 동일한 규정 위반을 반복했다면, 오리 실험이니 따위를 꺼낼 필요 없이, 단지 그 규정 위반으로 차단하면 그만입니다. 만일 그 사용자의 행위에서 어떤 규정 위반을 찾을 것이 없다면, 새로운 사용자의 등장을 축하하면 그만입니다. 괜히 그가 추악한 가면을 쓰고 있으리라고 의심하지 말고요. -- Crs-changjo (토론) 2019년 2월 16일 (토) 11:49 (KST)[답변]
"새로운 사용자의 등장을 축하하면 그만"이라 하셨는데, 규정 위반이 없는 '신규 사용자' 중에 차단회피자도 포함될 수 있다는 것 또한 분명한 사실입니다. 과거 사용자:Finally가 생각나네요. Bluemersen (+) 2019년 2월 16일 (토) 13:27 (KST)[답변]
유지 그냥 지침일 뿐이고, 없애기엔 장난 치는 놈들이 너무 많아요. --얌나야 (토론) 2019년 2월 16일 (토) 13:28 (KST)[답변]
의견 문서 자체로서의 흠결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리실험 문서는 적용 기준으로서 다음을 전제하고 있습니다. 합리적으로 생각할 때 전혀 의문의 여지가 없어야 하고, 명백하고 납득할 수 있는 증거가 있어야 하며 또한 그 증거가 양적으로 우세해야 합니다. 하지만 문서 토론 중에 자신과 반대 의견을 가진 사용자를 제거하기 위하여 때로 이 오리실험은 동원되며, 경험없고 자질이 미숙한 관리자는 오리실험에 있어서 이러한 문서화된 적용 기준을 무시하고 자신의 편향된 가치관으로 그릇된 판단을 내립니다. 바로 그 실례가 Backtothe 사용자 경우입니다. 또 다른 사용자 C가 A,B의 토론 중에 A의 논점을 지지하는 글을 올렸으며 이러한 일이 반복된다고 하여 A가 다중계정을 동원하였다고 판단하는 것은 지극히 단세포적이고 위험한 판단이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이 위험한 오리실험이 경험없고 사려깊지 못한 관리자에게 받여들여지자 그 역공작으로 A에게 차단회피라는 올가미를 씌우기 위해 또 다른 A의 다중계정을 사칭하는 아이피 사용자들(우습게도 해외 아이피들입니다)이 교묘하게 나타나는 것을 볼 때 역시 가장 큰 문제는 자질 미달의 관리자와 백:선의, 백:예절, 백:토론, 백:인신을 존중하지 않는 일부 사용자들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자질미달의 관리자는 관리자 권한회수로 공동체가 응답할 수 있으며 한국어 위키백과의 지침과 정책을 존중하지 않는 사용자들은 규정에 의한 처리가 불가피하다고 저는 봅니다. 그리고 계정 사용자와 아이피 사용자의 다중계정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XFF 헤더와 http user agent 정보를 특별히 관리자 혹은 검사관이 대조할 수 있도록 그 권한을 부여하는 것도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211.213.212.129 (토론) 2019년 2월 16일 (토) 14:11 (KST)[답변]
사랑방에서 XFF 헤더, http user agent 정보 타령만 하시다가 여기까지 글을 갖고 오셨네요. 관리자는 기술적으로 해당 권한이 없다고 그렇게 강조했는데도 "관리자나 검사관이 대조할 수 있도록"이라는 엉뚱한 답변을 하시는 것을 보니 할 말을 잃었습니다. 자신의 주장을 관철하기 앞서 다른 사용자의 말에 경청하시길 부탁드립니다. 이러한 행동이 반복되면 이 의견은 공동체에 의해 무시될 것입니다. --Ykhwong (토론) 2019년 2월 16일 (토) 14:45 (KST)[답변]
글을 천천히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현재에는 대조할 수 있는 해당 권한이 없으므로 그러한 검사를 시행할 수 있도록 새롭게 제도화하자는 것이 그 의견입니다. --211.213.2.175 (토론) 2019년 2월 16일 (토) 15:04 (KST)[답변]
이미 사랑방에서 말씀드렸듯이(두 번째 말씀드리지만) 검사관 또한 IP 정보를 공개적으로 밝히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계정 사용자와 다른 계정 사용자가 동일한지는 밝힐 수 있지만, 계정 사용자와 IP 사용자가 동일한지는 확인은 가능해도 외부로 공개하는 것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말씀하신 정보는 타인의 사적인 정보이기 때문에, 검사관의 경우라면 위키백과:검사관#자격 요건을 받고 있습니다. 이미 안 된다고 답변을 드린 것을 좀 더 자세히 되풀이해서 설명드립니다. 관리자와 검사관은 그렇게 나뉘어 있습니다. 이것은 한국어 위키백과만의 성격이 아니라 다른 언어 위키백과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사안입니다. --Ykhwong (토론) 2019년 2월 16일 (토) 15:07 (KST)[답변]
아, 제가 그쪽으로 자세한 정보가 없어서 제 주장을 반복한 것으로 생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저는 단지 차선책을 찾고 싶었을 뿐입니다. --211.213.2.175 (토론) 2019년 2월 16일 (토) 15:14 (KST)[답변]
개선책을 제시하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다만, 본 삭제 토론은 오리 실험 수필이 왜 삭제되어야 하는지, 아니면 삭제되어서는 안 되는 이유가 무엇인지 논의하는 자리입니다. 좀 더 고민해 보고 해결책의 경우 다른 장소에서 논의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Ykhwong (토론) 2019년 2월 16일 (토) 15:18 (KST)[답변]
삭제 쭉 지켜본 결과 문서의 이점보다 해악이 더 큰것같아 삭제에 찬성합니다.
중립
  1. 합리적으로 생각할 때 전혀 의문의 여지가 없음
  2. 명백하고 납득할 수 있는 증거
  3. 증거의 양적 우세
  4. 오리실험 (합리적으로 생각할 때 그럴듯함)
    오리 실험은 명백하지 않은 경우에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다중계정일 가능성이 있어보인다고 차단을 하는게 아니라 다중계정이 아닐 가능성이 낮아보일때 적용을 한다 나와있습니다. 명백할때만 적용한다는건 오리실험에도 백:차단 정책에도 나와있습니다.
호로조라는 인간의 신흥종교 차단 건(위키백과:사랑방 (일반)/2019년 제6주#호로조님의 자의적인 다중계정 차단에 대해)이나, Backtothe건은 원론적으로 말해서 오리가 아닌데 오용한 것이 문제입니다. 합리적으로 생각했을 때 다른가능성도 그럴듯 함에도 관리자가 이상한 종교에 빠져서인지 무턱대고 오리실험을 적용한 것이 문제긴 합니다.
예를 들어 Backtothe건에서 차단 후에 나타난 그 아이피의 경우, 호로조님에 대해 비판적인 생각을 가지는 사람이나, 좌우의 대립을 고려해 좌쪽에 있던 사람이 항의를 올렸을 가능성이 큽니다. 그런데 무턱대고 백투더님의 오리를 적용하셨네요. 그러나 이 수필의 존재 자체가 그런 오용의 가능성을 심각하게 높이고, 그 풍조가 개선될 여지가 없다면 이수필은 삭제되어야 할 것입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2001:2d8:e272:52a4::ba08:f500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호로조라는 인간"이라고요? 얼굴을 한 번 보신 적이라도 있으신지 모르겠는데, 여기는 글 기록이 남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언행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Ykhwong (토론) 2019년 2월 16일 (토) 14:48 (KST)[답변]
삭제 — 💡WWLL/talk.contributions 2019년 2월 16일 (토) 15:27 (KST)[답변]

주기여자라고 안내해주셨지만 딱히 삭제나 유지에 대한 의견은 없습니다. 다만 이 문서는 한국어 위키백과의 특이한 문서가 아니라 다른 위키미디어재단 프로젝트에서도 잘 쓰이고 있고, 그 내용을 그대로 번역한 것이며, 흰개미와 개미를 잘못 구분한 것은 여전히 인간의 눈이 삐어서일 뿐이라는 점입니다. 오리 실험의 이유는 원래도 차단사유이기에 이 문서가 정책과 지침이 아닌 것입니다. 이 문서가 사라지면 앞으로는 ‘계정간 유사성’이라는 같은 이름으로 계속될 겁니다. 이는 발의자께서도 인정하시는데 굳이 관리자 권한 오남용에 대해 면죄부를 줄 이유가 있을까요? --Sotiale (토론) 2019년 2월 16일 (토) 23:24 (KST)[답변]

삭제 처음의 의견을 올리신 분도 말했듯이 이 문서는 위키백과의 정책과 지침이 아닌 수필입니다. 이 문서의 내용대로 따르란 것이 아니라 현재 돌아가는 시스템을 설명해 주기 위한 문서라는 거죠. 바꿔 말하면 현재 위키백과는 "다중 계정을 판별하는 데 기술적인 검사(체크유징) 이외의 방법을 사용하는 것을 인정하는" 것을 설명하는 문서입니다. 따라서 이 문서가 사라진다고 해서 시스템 자체가 변하는 것은 아닐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중계정 몰이질이나 무고한 사람이 차단되는 문제는 전적으로(90% 이상) 이 문서를 악용해서 사용자 관리 요청을 넣는 사용자나 그걸 받아들인 관리자의 잘못입니다. 이 문서는 그저 길게 설명할 필요를 없애는 것과 심리적인 진입 장벽을 낮춰주는 역할을 할 뿐입니다. 구구절절 "이 사용자는 이렇기 때문에 이 사용자와 다중계정으로 의심됩니다" 라고 쓸 필요 없이 백:오리처럼 보입니다 정도만 쓰면 되니까요. 하지만 이 조그마한 차이가 큰 영향을 발휘했습니다. 보통 다중계정이라고 의심되는 계정의 경우 다중 계정 검사 요청을 먼저 남겨서 확인을 먼저 해보는 게 순서입니다. 하지만 일부 사용자들이 올린 사용자 관리 요청을 보면 사전에 검사가 된 것도 아닌 계정 십수개를 다중계정이라면서 집어넣습니다. (또한 각 계정별로의 상세한 설명 없이 기여목록으로 가는 링크를 던집니다.) 그리고 관리자는 (이의제기가 없었다면 보통 상세한 검토 없이) 요청을 승인합니다.
왜 그런 걸까요? 처음 몇 번은 큰 오류 없이 쓰였을 겁니다. 하지만 그것이 연속되다 보니까 두 가지 경우 때문에 문제가 생겼을 겁니다. 첫 번째는 점점 기준선이 낮아져서 "약간의 유사성"이라도 발견되면 확신하게 되는 것이고, 두 번째는 새로 유입된 사용자들이 이 문서를 제대로 읽지 않았거나 (읽었음에도 불구하고 의도적으로) 기준선을 낮춰서 접근했을 겁니다. 이 문서에는 분명히 "명백하고 납득할 수 있는 증거가 없는 한, 다른 사용자들을 좋은 뜻으로 보아야 합니다." 라고 적혀 있지만 사람들은 보통 이 부분을 무시하고 "오리 실험을 통해서 이 계정이 명백한 다중 계정임을 알 수 있습니다." 부분만 읽습니다. 물론 이런 주장을 하는 사람들은 이 문서가 있기 전부터 존재했을 것이고, 이 문서가 없는 다른 위키에도 넘쳐날 겁니다. 하지만 불행히도 그들의 이 문서가 그들의 주장의 근거가 되었습니다. 일종의 백:오리 문화가 생성된 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문서 내용과는 상관 없이 사람들은 백:오리라고 인용하며 이 계정은 다른 계정의 다중계정이라고 주장하게 되는 겁니다.
여기까지는 왜 문제가 되는지를 이해할 수 있으실 겁니다. 다음은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입니다. 근본적으로는 이런 활동을 하는 사용자도, 이 요청을 받아주는 관리자도 없어야 합니다. 하지만 인적 문제는 고치기가 매우 힘듭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다수의 차단이나 논쟁을 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다중 계정 검사로만 다중 계정을 판별하라고 정책을 만들어 버린다면 이것도 여러 가지 폐단이 생길 겁니다. 그렇기 떄문에 이 문서를 삭제함으로서 그들에게 제공되는 하나의 근거를 없애게 되는 것이며, 공동체가 다중 계정이라면서 요청하는 것에 대해서 한번 더 검토하게 될 겁니다.
물론 총의가 이 모든 부작용을 감수하고서라도 (한 명의 다중계정을 잡기 위해 10명의 무고한 사용자를 차단시키는 위험을 감수하고서라도) 이 '유사 정책'을 유지하려는 의견이라면 이건 사랑방으로 가야 할 문제니 따로 의견을 내지는 않겠습니다. 다만 이 입장을 유지하는 이상 좋지 않은 꼬리표가 따라붙겠죠. --Zlzleking (토론) 2019년 2월 17일 (일) 04:55 (KST)[답변]
말씀하신 내용대로 이 문제는 사랑방에서 ‘다중계정 유사성 판단에 대한 논의’ 등으로 갈 문제이며 현재 문제에서 가장 실효성 있는 수단입니다. 이 문서는 삭제 대상인지 판단하기 위한 토론란이고, 이 문서가 자체로 적절한가 여부를 논하는 곳입니다. 위에서부터 주장들을 살펴보면 이게 근거로 쓰이고 있고, 이를 제거함으로써 문화가 개선될 것이라는 주장이지만 한편으로 그런 행동이 반복될 것이라는 점을 부인하지는 않고 있습니다. 그럴 수밖에 없는 이유는 문제가 되어 왔던 당해 차단요청에서 백:오리로 설명하는 부분을 빼더라도, 계정의 유사성이나 유니폴리 등의 명칭 자체로 사유가 그대로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일부 다중계정 사용자에 대한 감정이 해소되지 못했으면 백:오리 글자만 사라질 뿐 기대효과가 없을 겁니다. 이 문서는 정책과 지침이 아니지만 정책과 지침과 충돌함이 없습니다. 그 이유는 한국어 위키백과가 다중계정 몰아가기에 혈안이 된 정책과 지침 체계를 가져서가 아니라, ‘명백한 경우’는 원래도 차단사유이고 이는 위키미디어 재단에서 운영하는 모든 프로젝트(나무위키 등은 위키미디어 재단과 다른 곳입니다) 어딜 가도 동일합니다. 이 문서를 근거로 썼다는건 계정의 유사성을 근거로 차단했다는 뜻이고, 그렇다면 차단사유 자체는 성립이 되는 셈입니다. 그런데도 잘못된 차단이 있다면, 문서의 해악으로 볼 수 있는 일일까요? --Sotiale (토론) 2019년 2월 17일 (일) 09:02 (KST)[답변]

유지 수필이 오용된다면 "위키백과:오리 실험의 사용은 신중히" 정도의 맞대응하는 수필을 써 주세요. 아니면 아예 "오리 실험의 사용은 금지됩니다"를 정책이나 지침으로 채택되도록 노력해보시고요. 이 수필이 삭제된다고 위키백과에서 오리 실험이 사라지지는 않을테니깐요. 기대하신 효과가 단순한 수필의 삭제는 아닐테니깐요. -- ChongDae (토론) 2019년 2월 18일 (월) 09:42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