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문서 등재 기준 (인물): 두 판 사이의 차이

위키백과의 문서 등재 기준 지침
위키백과의 문서 등재 기준 지침으로 확정
	문서 등재 기준 (사건); 문서 등재 기준 (웹 콘텐츠); 문서 등재 기준 (음악); 문서 등재 기준 (인물); 문서 등재 기준 (회사 및 단체);
	위키백과의 모든 정책과 지침 보기
	v; t; e;

입체적으로 역사 찾아보기

← 이전 편집 다음 편집 →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시각위키텍스트

인라인

2009년 2월 4일 (수) 01:04 판

위키백과에서의 저명성은, 위키백과의 문서가 백과사전으로서 적당한지의 여부를 가늠하는 기준입니다. 글의 주제는 저명한, 또는 '주목할 만한 가치가 있는' 내용이어야 합니다. '저명'은 유사한 '유명'이나 '중요' 또는 '인기'와는 구별됩니다.

이 문서는 위키백과에 등재될 수 있는 인물 문서에 대한 기준을 제시합니다.

저명성에 대한 일반적인 기준

어떠한 인물에 대한 위키백과 글이 신뢰할 수 있고^[1] 해당 주제에 독립된^[2] 출처가 충분히 제시되었다면^[3] 저명성이 있다고 여겨지게 됩니다.

위키백과에 모든 인물을 정리할 필요는 없습니다. 백과사전에 실을 만한 내용이 어느 정도 있어야 한 항목으로 실을 수가 있습니다.

위키백과에 실을 수 있는 인물은 적어도 다른 인물사전에 이미 수록되어 있거나, 대중에 어느 정도 알려진 사람이어야 합니다.

각 분야의 인물 중 다음 저명성 기준을 만족할 수 있다면 저명성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기준을 만족하지 못한다고 해서, 위키백과 항목으로 등재할 수 없는 것은 아니며 각각에 형성된 총의가 이 기준보다 우선될 수 있습니다.

분야별 기준

다음과 같은 기준을 만족시키는 사람은 위키백과에 실을 수 있는 저명성을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저명한 상을 수상 또는 명예로운 칭호가 수여되었거나 여러 번 후보가 된 경력이 있는 사람.
해당 분야의 역사에 기록될 만한 커다란 공헌을 세운 사람

운동 선수

전국 규모의 대회에서 또는 세계 규모의 대회에서 입상한 선수.
충분한 양의 2차 자료, 저명성 있는 미디어 보도를 통해 저명성이 입증된 선수.

정치인

한 국가의 고위직에 근무한 경력이 있거나, 법률을 입법하는 의원이거나, 도 단위 지방자치단체, 주요 대도시 지방의회의 주요 인물이거나, 국가원수를 지낸 인물.
국가간의 법률적인 협약에 따라서 설립된 단체의 주요 인물.
국가적인 주요 선거(대선, 총선, 지방선거 등)등에서 후보가 되었다면 해당선거에 관한 문서에서 언급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후보 경력만으로는 독립적인 문서를 가질만한 저명성을 확보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외교관

신뢰할 수 있는 2차 자료으로 증빙할 수 있는 외교적 중요성이 있는 외교행동에 관여했던 인물.
많은 경우 외교적 중요성이 있는 외교행동에 특정 외교관이 무엇을 했는지는 보도되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위키백과 항목으로 등재되는 외교관은 그가 담당했던 역할이 무엇이었는지 증빙되어야 합니다.

창의적 직업

과학자, 학자, 교수, 경제학자, 작가, 편집자, 저널리스트, 영화 제작자, 사진작가, 예술가, 건축가, 기술자 등등의 창의적인 직업을 가진 인물.

해당 분야의 종사자 대부분이 중요 인물로 생각하는 인물.
새로운 기술, 개념, 이론을 발굴하여 널리 알려진 인물.
중요하거나 잘 알려진 작품을 단독 혹은 공동 제작한 인물.

학자

해당 분야에서 큰 업적을 남기고 널리 알려진 인물.
신뢰할 수 있는 매체에서 성과에 대한 여러 번의 보도가 있었던 인물.
해당분야에서의 공로를 인정받아 국가기관이나 공신력있는 단체로부터 상을 받은 인물.

연예인

배우, 코메디언, 모델, 방송인 등에 대한 기준

해당 분야에서 특별히 왕성한 활동,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기여를 한 것으로 인정될 수 있는 인물.
영화, 드라마, 방송 프로그램 등에서 주연 혹은 주요 조연을 담당했던 인물.
폭넓은 팬 층을 확보하고 있음이 출처에 의해 증명된 인물.

문학가

문학사적으로 중요한 성취를 보였음이 입증된 인물.

기타

족보, 해당 종친회 이외의 신뢰할 수 있는 자료를 통해 실존인물로 증명할 수 있는 성씨의 시조.

저명성을 내세울 수 없는 경우

저명한 인물과 관계가 있는 사람 : 저명한 인물과 모종의 관계가 있다는 사실만으로는 저명성을 입증할 수 없습니다. 예를 들어, 서태지와 관련이 있는 인물 '가'가 있다고 할 때, 필요하다면 서태지 문서에서 '가'에 대해 약간 설명할 수 있지만, '가'라는 인물 자체가 저명하지 않다면, '가'에 대한 문서를 독립적으로 만들 수는 없습니다.

검색엔진에 많이 나오는 인물 : 검색엔진에 많이 검색된다는 사실만으로는 저명성을 입증할 수 없습니다. 다만, 이미 저명성이 입증된 인물의 저명성을 보충해줄 수만 있습니다. 검색엔진을 통해 저명성을 입증하기 위해서는, 검색결과의 양보다 검색결과의 품질이 중요합니다.

위키백과:저명성 (인물)/삭제 토론 사례

같이 보기

주석

↑ 확인 가능하고 주목할 만한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신뢰할 수 있는 출처 지침에 따라 투명하게 편집되어야 함을 의미합니다.
↑ 해당 주제와 관련이 있는 이들로부터 생성된 내용물은 배제합니다. 이는 자기 홍보, 광고, 자비 출판물도 포함됩니다.
↑ 위키백과에서의 2차 자료로 정의하는 '출처'는 저명성의 가장 객관적인 증거를 제공합니다. 필요한 출처의 숫자와 신뢰성은 적용 범위의 깊이와 출처의 품질에 따라 달라집니다. 일반적으로 출처가 많을수록 좋게 평가됩니다.

[1] 확인 가능하고 주목할 만한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신뢰할 수 있는 출처 지침에 따라 투명하게 편집되어야 함을 의미합니다.

[2] 해당 주제와 관련이 있는 이들로부터 생성된 내용물은 배제합니다. 이는 자기 홍보, 광고, 자비 출판물도 포함됩니다.

[3] 위키백과에서의 2차 자료로 정의하는 '출처'는 저명성의 가장 객관적인 증거를 제공합니다. 필요한 출처의 숫자와 신뢰성은 적용 범위의 깊이와 출처의 품질에 따라 달라집니다. 일반적으로 출처가 많을수록 좋게 평가됩니다.

[1]

[2]

[3]

@@ 4번째 줄: / 4번째 줄: @@
 위키백과에서의 [[위키백과:저명성|저명성]]은, 위키백과의 문서가 백과사전으로서 적당한지의 여부를 가늠하는 기준입니다. 글의 주제는 저명한, 또는 '주목할 만한 가치가 있는' 내용이어야 합니다. '저명'은 유사한 '유명'이나 '중요' 또는 '인기'와는 구별됩니다.
-이 지침은 위키백과에 등재되는 인물 항목에 관한 저명성 지침입니다.
+이 문서는 위키백과에 등재될 수 있는 인물 문서에 대한 기준을 제시합니다.
 == 저명성에 대한 일반적인 기준 ==
@@ 23번째 줄: / 23번째 줄: @@
 === 운동 선수 ===
-* 전국 규모의 대회에서 3위 이내 또는 세계 규모의 대회에서 5위 이내에 입상한 선수.
+* 전국 규모의 대회에서 또는 세계 규모의 대회에서 입상한 선수.
 * 충분한 양의 2차 자료, 저명성 있는 미디어 보도를 통해 저명성이 입증된 선수.
 === 정치인 ===
-* 특정 국가의 고위직에 근무한 경력이 있는 사람.(차관 이상, 군, 경 고위간부 등)
+* 한 국가의 고위직에 근무한 경력이 있거나, 법률을 입법하는 의원이거나, 도 단위 지방자치단체, 주요 대도시 지방의회의 주요 인물이거나, 국가원수를 지낸 인물.
+* 국가간의 법률적인 협약에 따라서 설립된 단체의 주요 인물.
-* 특정 국가의 법률을 입법하는 의원.
-* 특정 국가의 도 단위 지방자치단체, 시 단위 장과 주요 대도시 지방의회의 주요 인물.
-* 전현직 여부, 활동 기간에 관계없이 국가원수를 지낸 인물.
-* 특정 국가 입법의회의 의석 수 3위 이내에 든 적이 있는 정당의 주요당직자.(대표, 사무총장, 대변인 등)
-* 국가간의 법률적인 협약에 따라서 설립된 단체의 주요인물.
 * 국가적인 주요 선거(대선, 총선, 지방선거 등)등에서 후보가 되었다면 해당선거에 관한 문서에서 언급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후보 경력만으로는 독립적인 문서를 가질만한 저명성을 확보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 40번째 줄: / 36번째 줄: @@
 === 창의적 직업 ===
-과학자, 학자, 교수, 경제학자, 작가, 편집자, 저널리스트, 영화 제작자, 사진작가, 예술가, 건축가, 기술자 등등의 창의적인 직업을 가진 인물에 대한 저명성 기준.
+과학자, 학자, 교수, 경제학자, 작가, 편집자, 저널리스트, 영화 제작자, 사진작가, 예술가, 건축가, 기술자 등등의 창의적인 직업을 가진 인물.
-* 동료나 후배들 대부분이 해당 분야의 중요 인물로 언급하는 인물.
+* 해당 분야의 종사자 대부분이 중요 인물로 생각하는 인물.
-* 새로운 테크닉, 개념, 이론을 발굴하여 널리 알려진 인물.
+* 새로운 기술, 개념, 이론을 발굴하여 널리 알려진 인물.
 * 중요하거나 잘 알려진 작품을 단독 혹은 공동 제작한 인물.
-* 해당 분야에서 저명성이 입증된 단체 또는 기관이 주최하는 전국 규모의 대회에서 3위 이내, 국제 규모의 대회에서 5위 이내에 입상한 인물.
 ==== 학자 ====
-* 해당 분야에서 학위논문을 제외한 2개의 이상의 논문 또는 저서를 발표한 인물.
+* 해당 분야에서 큰 업적을 남기고 널리 알려진 인물.
-* 신뢰할 수 있는 미디어를 통하여 2회 이상의 성과 보도가 있었던 인물.
+* 신뢰할 수 있는 매체에서 성과에 대한 여러 번의 보도가 있었던 인물.
-* 해당분야에서의 공로를 인정받아 국가기관이나 공신력있는 단체로부터 2회 이상의 상을 받은 인물.
+* 해당분야에서의 공로를 인정받아 국가기관이나 공신력있는 단체로부터 상을 받은 인물.
 ==== 연예인 ====
 배우, 코메디언, 모델, 방송인 등에 대한 기준
+* 해당 분야에서 특별히 왕성한 활동,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기여를 한 것으로 인정될 수 있는 인물.
-* 1개국 이상에서 전국적으로 방송되는 2개 이상의 드라마, 기타 방송 프로그램 등에서 주연 혹은 주요 조연을 담당했던 인물.
-* 1개국 이상에서 전국적으로 개봉된 2개 이상의 영화에 주연 혹은 주요 조연을 담당했던 인물.
+* 영화, 드라마, 방송 프로그램 등에서 주연 혹은 주요 조연을 담당했던 인물.
 * 폭넓은 팬 층을 확보하고 있음이 출처에 의해 증명된 인물.
-* 해당 분야에서 특별히 왕성한 활동,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기여를 한 것으로 인정될 수 있는 인물.
-==== 음악가 ====
-* 메이저 음반사 또는 주요 독립 음반사에서 2장 이상의 앨범을 낸 인물.
-* 1개국 이상에서 '골드' 이상의 음반 판매량을 기록한 인물.
-* 1개국 이상의 공신력 있는 음악 차트에서 2회 이상 1위를 한 인물.
 ==== 문학가 ====
+* 문학사적으로 중요한 성취를 보였음이 입증된 인물.
-* 2권 이상의 작품 또는 작품집을 낸 인물.
-* 문학사적으로 기념할 만한 성취를 보였음이 입증된 인물.
-* 1개국 이상에서 2개 이상의 베스트셀러를 낸 인물.
 ==== 기타 ====
 * 족보, 해당 종친회 이외의 신뢰할 수 있는 자료를 통해 실존인물로 증명할 수 있는 성씨의 시조.
-== 지속적으로 인지하고 있는 인구수 ==
-* 앞서 제시된 지침들에 의한 합당한 증거를 직접 찾기 어려운 경우, 해당 인물에 대하여 직간접적으로 장기간 인지하고 있거나 영향을 받는 상당한 인구가 존재한다는 유추될 수 있는 정황을 근거로 등재의 사유가 될 수 있습니다.
-* 직간접적인 영향에 대하여 기간과 인구의 수를 특정하는 것에는 무리가 있으나 대략 1년 이상의 기간동안 1만명 이상의 인구에게 인지되고 있으면 충분히 저명성이 확보되었다고 보는 것이 좋고 그 이하라도 총의에 따라서 등재불가가 결정되지 않는다면 충분한 등재사유로 인정될 수 있습니다.
-* 다음과 같은 경우에 '지속적으로 인지하고 있는 인구수'에 포함될 수 있습니다.
-# 생계에 관련된 근로에 관련해서는 직원과 그 가족의 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 언론 계통은 독자의 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 종교계통은 신도의 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 정치계통은 투표시 그 사람에게 투표한 사람의 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 예술계통은 그 예술품이 설치되어 그 예술품을 주기적으로 관람하는 관람자의 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 연예계통은 그 연예인에 대한 팬클럽 회원의 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 교육계통은 학교에서 그 선생님이 직접 가르친 학생들의 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 상기에 없더라도 상식에 따른 인지인구수를 앞뒤 정황으로 유추하고 그것에 따른 인구수를 포함 시킬 수 있습니다.
 == 저명성을 내세울 수 없는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