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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ian cultural zone

Dark Orange
The Indian subcontinent
Light Orange
Other countries culturally linked to India; notably Burma/Myanmar, Thailand, Cambodia, Laos, Southern Vietnam (Champa), Malaysia, Singapore, Brunei, and Indonesia.
Yellow
Regions not included in Indian cultural zone, but with considerable current or historical[clarification needed] Indian cultural influence, notably Afghanistan, Tibet, Yunnan, and the Philippines.
날짜 2006년 7월 3일 (원본 올리기 일시)
출처 No machine-readable source provided. Own work assumed (based on copyright claims).
저자 No machine-readable author provided. Deeptrivia assumed (based on copyright clai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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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2024년 5월 17일 (금) 14:072024년 5월 17일 (금) 14:07 판의 섬네일940 × 423 (1.77 MB)Malik-Al-HindReverted to version as of 03:59, 14 January 2024 (UTC) Nevermind you are right. Japan followed Tibetan buddhism. It had more chinese influence than Indic influence.
2024년 5월 17일 (금) 14:022024년 5월 17일 (금) 14:02 판의 섬네일816 × 367 (452 KB)Malik-Al-HindReverted to version as of 06:36, 13 January 2024 (UTC) Japanese is a proof of Indosphere in Japan. Also why are you ignoring the fact that the articles where the map is used includes Japan. So it must have japan.
2024년 1월 14일 (일) 12:592024년 1월 14일 (일) 12:59 판의 섬네일940 × 423 (1.77 MB)SpecialgstReverted to version as of 21:45, 10 January 2024 (UTC): 'The entire world knows blah blah blah' is not an excuse. Japan is a part Sinosphere rather than Greater India, which is the scholar consensus.
2024년 1월 13일 (토) 15:362024년 1월 13일 (토) 15:36 판의 섬네일765 × 344 (452 KB)Chakravartin1929Reverted to version as of 13:24, 10 January 2024 (UTC) Based on what source? What do you mean? The entire world knows the Indo-Buddhist influence on japan. The wiki article itself includes Japan in the east asia section as a part of indosphere and the map must match with the article.
2024년 1월 11일 (목) 06:452024년 1월 11일 (목) 06:45 판의 섬네일940 × 423 (1.77 MB)SpecialgstReverted to version as of 18:33, 6 January 2024 (UTC): Do not change based on just one source. Majority of scholar sources include Japan as a part of Sinosphere, not Greater India.
2024년 1월 10일 (수) 22:242024년 1월 10일 (수) 22:24 판의 섬네일765 × 344 (452 KB)Layman7676Reverted to version as of 08:54, 22 December 2023 (UTC) I mean the article quite itself adds Japan in east Asia section. Indo-Buddist influence in Japan is a well known fact.
2024년 1월 7일 (일) 03:332024년 1월 7일 (일) 03:33 판의 섬네일940 × 423 (1.77 MB)SpecialgstReverted to version as of 04:38, 28 August 2020 (UTC): Japan is included in Sinosphere by the majority of sources.
2023년 12월 22일 (금) 17:542023년 12월 22일 (금) 17:54 판의 섬네일765 × 344 (452 KB)Whataboutery19192Reverted to version as of 04:37, 28 August 2020 (UTC) Buddhism is a mark of an indian influence in japan,moreoever, the use of several brahmi scripts
2020년 8월 28일 (금) 13:382020년 8월 28일 (금) 13:38 판의 섬네일940 × 423 (1.77 MB)Firestar464Reverted to version as of 20:07, 3 October 2011 (UTC)
2020년 8월 28일 (금) 13:372020년 8월 28일 (금) 13:37 판의 섬네일765 × 344 (452 KB)Firestar464Added Japan (see https://timesofindia.indiatimes.com/india/Hindu-gods-forgotten-in-India-revered-in-Japan/articleshow/50525067.c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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