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갈로사우리푸스
(한국큼룡에서 넘어옴)
메갈로사우리푸스(Megalosauripus)는 메갈로사우루스류의 발자국 화석이다.
종[편집]
- 메갈로사우리푸스 브루멘시스 (M. broomensis) : 호주에서 발견된 백악기 후기의 화석이다.[1]
- 메갈로사우리푸스 브리오넨시스 (M. brionensis) : 구 유고연방에서 발견된 백악기 후기의 화석이다.[1]
- 메갈로사우리푸스 고메시 (M. gomesi) : 포르투갈에서 발견된 백악기 후기의 화석이다.[1]
- 메갈로사우리푸스 우즈베키스타니쿠스 (M. uzbekistanicus) : 우즈베키스탄에서 발견된 쥐라기 전기의 화석이다.[1]
- 메갈로사우리푸스 테우토니쿠스 (M. teutonicus) : 독일에서 발견된 쥐라기 전기의 화석이다.[1]
- 메갈로사우리푸스 티타노펠로바티두스 (M. titanopelobatidus) : 미국 텍사스주의 백악기 후기 글렌로즈 층(Glen Rose Formation)에서 발견된 화석이다. 에우브론테스(Eubrontes titanopelobatidus)에서부터 재분류하는 것이 제안되었다.[1]
- 메갈로사우리푸스 코레아넨시스(M. koreanensis) : 대한민국 경상북도 의성군 금성면 제오리의 화석산지에서 발굴된 화석이다. 한국큼룡이라고도 한다.[2]
각주[편집]
- ↑ 가 나 다 라 마 바 Lockley, Martin G.; Meyer, Christian A.; dos Santos, Vanda Faria. (December 1998). "Megalosauripus and the problematic concept of Megalosaur footprints". GAIA. 15: 313–337.
- ↑ 이종호 (2012년 4월 11일). “한반도의 공룡유적지, 어디부터 가볼까?”. 동아사이언스. 2016년 9월 11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6년 8월 29일에 확인함.
이 글은 공룡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여러분의 지식으로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