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혼 작전
(구혼작전에서 넘어옴)
 Coming to America | |
|---|---|
| 감독 | 존 랜디스 |
| 각본 | 데이비드 셰필드 배리 W. 블로스틴 |
| 원안 | 에디 머피 |
| 제작 | 조지 폴지 주니어 로버트 D. 왝스 |
| 출연 | 에디 머피 아시니오 홀 제임스 얼 존스 존 에이모스 매지 싱클레어 섀리 헤들리 |
| 촬영 | 우디 오먼스 |
| 편집 | 맬컴 캠벨 조지 폴지 주니어 |
| 음악 | 나일 로저스 |
| 제작사 | 에디 머피 프로덕션스 |
| 배급사 | 파라마운트 픽처스 |
| 개봉일 |
|
| 시간 | 117분 |
| 국가 |  미국 |
| 언어 | 영어 |
| 제작비 | 3,600만 달러[1] |
| 흥행수익 | 2억 8,880만-3억 5,000만 달러[2][1][3][4] |
《구혼 작전》(Coming To America) 혹은 에디 머피의 구혼 작전은 미국에서 제작된 존 랜디스 감독의 1988년 로맨틱 코미디 영화이다. 에디 머피 등이 주연으로 출연하였고 조지 폴지 주니어 등이 제작에 참여하였다.
줄거리[편집]
부유한 아프리카 자문다 왕국 아킴 조퍼 왕세자는 안락한 생활에 질려있다. 21세가 된 아킴은 부모님이 추진하는 혼인을 거부하고 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해줄 독립심 강한 여성을 찾아 보좌관 세미와 함께 미국 뉴욕주 퀸스로 날아와 허름한 하숙집에 머물기 시작한다. 이웃 리사 맥다월에게 반한 아킴은 리사의 아버지가 운영하는 맥도날드 짝퉁 맥다월스에 말단 직원으로 들어가는데...
출연[편집]
- 에디 머피 - 아킴 조퍼 왕자, 자문다 왕국 왕세자 / 랜디 왓슨, 솔 가수 / 솔, 유대인 이발소 손님 / 클래런스, 이발소 주인 역
- 아시니오 홀 - 세미, 아킴 왕자의 개인 보좌관 겸 절친 / 브라운 목사 / 이발사 모리스 / 추녀 역
- 제임스 얼 존스 - 저피 조퍼 왕 역
- 매지 싱클레어 - 애올리온 조퍼 왕비 역
- 존 에이모스 - 클리오 맥다월, 아킴의 고용주이자 리사의 아버지 역
- 섀리 헤들리 - 리사 맥다월 역
- 폴 베이츠 - 오하, 왕실 하인 역
- 에릭 러샐 - 대릴 젱크스, 리사의 남자친구 역
- 프랭키 페이존 - 집주인 역
- 버네사 벨 캘러웨이 - 이마니 이지 역
- 루이 앤더슨 - 모리스 역
- 앨리슨 딘 - 퍼트리스 맥다월, 리사의 여동생 역
- 실라 존슨 - 하녀 역
- 제이크 스타인펠드 - 택시 운전사 역
- 캘빈 록하트 - 이지 대령, 이마니의 아버지 역
- 새뮤얼 L. 잭슨 - 무장 강도 역
- 본디 커티스홀
- 가르셀 보베
- 빅토리아 딜러드
- 루빈 산티아고허드슨
- 큐바 구딩 주니어
- 돈 어미치
- 랠프 벨러미
기타 제작진[편집]
- 협력 제작: 데이비드 소스나
- 미술: 리처드 맥도널드
- 의상: 데버라 너둘먼
각주[편집]
- ↑ 가 나 Bach, Steven (1992년 8월 30일). “Gross Profit : FATAL SUBTRACTION: The Inside Story of Buchwald v. Paramount, By Pierce O'Donnell and Dennis McDougal, With an introduction by Art Buchwald (Doubleday: $25; 527 pp.)” (미국 영어). 2024년 6월 2일에 확인함.
- ↑ “Coming to America”. 2024년 6월 2일에 확인함.
- ↑ McDOUGAL, DENNIS (1990년 2월 4일). “Murphy Movie Made Millions But Stayed in Red, Studio Ledgers Say” (미국 영어). 2024년 6월 2일에 확인함.
- ↑ “AFI Catalog”. 2024년 6월 2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편집]
- (영어) Coming to America - 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
- (영어) Coming to America - 박스 오피스 모조
- (영어) Coming to America – 로튼 토마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