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가와현 토막 살인 사건
가나가와현 토막 살인 사건은 2017년 10월 30일, 일본의 가나가와현 자마시의 어느 아파트에서 훼손된 시신 9구가 발견된 사건이다. 일본 언론 당국에서는 최초로 본 사건을 자마 9유체 사건(座間9遺体事件[1][2])이라고 불렀지만, 나중에는 자마 9인 살해 사건(座間9人殺害事件[3])이라고 하였다.
개요[편집]
자마 9인 살해 사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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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생 기간 (현지시간) | 2017년 8월~10월 |
발생 장소 | 일본 가나가와현 자마시 |
북위 35° 29′ 40.36″ 동경 139° 24′ 14.46″ / 북위 35.4945444° 동경 139.4040167° | |
사고 유형 | 연속 살인 |
범인 | 시라이시 타카히로 (白石 隆浩)[4][5] |
사망자 | 9명 |
범인에 대한 처벌 | 사형[6] |
각주[편집]
- ↑ “座間9遺体事件:時事ドットコム” (일본어). 2021년 6월 12일에 확인함.
- ↑ Company, The Asahi Shimbun. “座間事件に関するトピックス:朝日新聞デジタル” (일본어). 2021년 6월 12일에 확인함.
- ↑ “座間9人殺害事件、白石被告の死刑確定 控訴期限過ぎる:朝日新聞デジタル” (일본어). 2021년 6월 12일에 확인함.
- ↑ “死刑判決の白石被告 公判で見せた母親への執着、損得勘定で他人を測る冷酷さも 座間9人殺害事件:東京新聞 TOKYO Web” (일본어). 2021년 6월 12일에 확인함.
- ↑ “《座間9人殺害事件》死刑判決!白石隆浩被告、狩を楽しむように女性を…「巧みな人心掌握」の恐怖” (일본어). 2021년 6월 12일에 확인함.
- ↑ “白石被告に死刑判決 「史上まれに見る悪質さ」―座間9遺体・東京地裁支部:時事ドットコム” (일본어). 2021년 6월 12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1년 6월 12일에 확인함.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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