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조흥(1952년11월 23일 ~ ) 대한민국의 정치인이자, 법조인이다. 16대 총선에서 지역 5선 거물인 자유민주연합이한동후보에 져 낙선 후, 2005년 4·30 재보궐선거에 당선되어 17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군 가산점 법안 발의 후, 2007년 7월 1일 전원책 변호사가 '전거성'으로 스타덤에 오르게 된 KBS 1TV '생방송 심야토론' '군복무 가산점제를 다시 살려야 하나'에 출연[1]
해 전 변호사의 경희대학교 법대 선배이자 같은 진영 토론패널임에도 불구하고 반론을 제기해 화제가 되었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