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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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소만(熊淵灣)은 전라북도 부안군 진서면전라북도 고창군 심원면에 걸쳐 있는 만이다. 만의 대부분이 갯벌로 이루어져 있으며, 갯벌의 보존상태가 좋은 편이다. 과거에는 부안군 지역의 대표 어항이었던 줄포의 이름을 따 줄포만이라고 하였으나, 현재는 곰소만으로 불린다.

걸쳐 있는 지역[편집]

유입 하천[편집]

있는 섬[편집]

행정 구역 분쟁[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