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마산헌병 분견대
대한민국의 국가등록문화재 | |
종목 | 국가등록문화재 제198호 (2005년 9월 14일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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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적 | 지상1층, 지하1층 연면적 175.21m2 |
수량 | 1동 |
시대 | 일제강점기 |
소유 | 문화재청 |
위치 | |
주소 |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3·15대로 52 (월남동3가) |
좌표 | 북위 35° 11′ 3.72″ 동경 128° 33′ 37.91″ / 북위 35.1843667° 동경 128.5605306° |
정보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정보 |
구 마산헌병 분견대(舊 馬山憲兵 分遣隊)은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에 있는 일제강점기의 건축물이다. 2005년 9월 14일 대한민국의 국가등록문화재 제198호로 지정되었다.[1]
등록 사유[편집]
1912년 건립된 일제식민통치의 상징적 기관인 헌병대 건물로 현재는 충호회 경남지부로 사용되고 있다. 이 건물은 일제시대 관공서 건축물로서의 권위적인 형태를 그대로 보존하고 있어 건축사적, 역사적 가치가 있다.[1]
관리 기관[편집]
2014년 6월 27일 문화재청장은 문화재보호법 제34조, 제54조 및 제59조에 따라 등록문화재 제198호 『구 마산헌병 분견대』의 국가등록문화재 관리단체를 창원시로 지정, 고시하였다.[2]
각주[편집]
참고 자료[편집]
- 구 마산헌병 분견대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