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전파연구원 이천분소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국립전파연구원 이천분소는 방송통신기기에서 발생되는 전자파로부터 전파환경을 보호하고, 산업재해 및 안전사고의 예방을 위하여 방송통신기기 적합인증시험과 시중 유통제품에 대한 지속적인 성능유지 확인을 위한 사후관리시험을 수행하는 대한민국 방송통신위원회 국립전파연구원 소속기관으로 이천분소장(4급)은 서기관 또는 기술서기관으로 보한다. 2012년 6월 전파시험인증센터로 개편되어 폐지되었다.[1][2] 경기도 이천시 설성면 신암로 194에 위치하고 있었다.

연혁[편집]

  • 1992년 11월 23일 전파연구소 이천분소 신설 (대통령령 제 12763호)
  • 1993년 12월 29일 전파연구소 이천분소 개소
  • 1995년 7월 3일 전자파내성시험업무 개시
  • 1996년 4월 3일 전자파측정기기 교정업무 개시
  • 1997년 9월 11일 우주전파환경 관측 및 연구 개시
  • 2005년 4월 4일 전자파차폐성능 측정업무 개시
  • 2009년 12월 24일 전파누리관 준공
  • 2010년 10월 27일 방송통신기자재 인증업무 개시
  • 2011년 8월 19일 국립전파연구원 이천분소로 기관명칭 변경
  • 2012년 6월 1일 전파시험인증센터 출범과 함께 폐지[3]

조직[편집]

이천분소장[편집]

  • 전자파시험과
  • 기술과
  • 지원과

같이 보기[편집]

외부 링크[편집]

각주[편집]

  1. 국립전파연구원, ‘전파시험인증센터’로 업그레이드 Archived 2016년 3월 4일 - 웨이백 머신《중앙뉴스》2012년 6월 20일 김정현 기자
  2. 국립전파연구원, 전파시험인증센터 열어[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뉴스1》2012년 6월 19일
  3. 국립전파연구원, 전파시험인증센터 개소기념 행사 가져[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뉴스와이어》2012년 6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