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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27년 8월 4일(1927-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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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 2015년 3월 13일(2015-03-13)(87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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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 | 남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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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 대한민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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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 작곡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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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동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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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길상(權吉相, 1927년 8월 4일~2015년 3월 13일)[1][2]은 대한민국의 아동음악가다. 《스승의 은혜》, 《과꽃》, 《어린이 왈츠》, 《푸르다》, 《꽃밭에서》, 《둥근달》 등 약 150곡의 동요를 작곡하였다. 고등학교 교사로 재직하면서 작곡 활동을 하였으며, 35세 때인 1961년 미국으로 건너가 한글을 가르치는 한국학교를 처음으로 시작하는 등 동요 보급에 힘썼다.[3]
대표작[편집]
대표적인 노래로 〈스승의 은혜〉, 〈과꽃〉, 〈둥근달〉, 〈꽃밭에서〉, 〈어린이 왈츠〉, 〈푸르다〉 등이 있다.[4]
- 1982년 아동음악상(아동음악연구회 주최) 수상[4]
- 1987년 제 31회 소파상 수상[5]
- 1990년 대한민국 동요대상(동아일보, 서울 YMCA 주최) 지도 부문 수상[6]
외부 링크[편집]
- ↑ About 권길상 Archived 2015년 2월 15일 - 웨이백 머신, Kwon Gil Sang
- ↑ ‘꽃밭에서’작곡가 권길상 박사 별세, 《미주한국일보》, 2015.3.14
- ↑ "한국 동요 가르치다 아예 말을 가르치게 됐지", 《미주중앙일보》, 2012.2.27
- ↑ 가 나 「과꽃」「바다」동요작곡 在美 權吉相씨, 《동아일보》, 1987.3.11
- ↑ 31회 小波賞에 작곡가 權吉相씨, 《동아일보》, 1987.12.30
- ↑ 대한민국 동요대상 수상자에 솔바람회 柳源 權吉相씨 선정, 《동아일보》, 199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