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나이직
기나이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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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출생 |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
성별 | 남성 |
직업 | 음악가 |
장르 | 전자 음악 |
활동 시기 | 2019년 ~ 현재 |
기나이직 (Guinneissik)은 대한민국의 전자 음악가이다. 2019년 EP chBa를 통해 데뷔했으며, 현재까지 두개의 정규 음반 듣는음악과 평강하지 못한 (2020)과 Postwar (2021)를 발매했다. 예명은 기내식을 장난스럽게 발음한 것을 사용했다고 이야기 한 바 있다.[1][2][3][4]
음반 목록[편집]
정규 음반[편집]
- 듣는음악과 평강하지 못한 (2020)
- Postwar (2021)
EP[편집]
- chBa (2019)
리믹스 음반[편집]
- Postwar Aftermath, In Their Eternal Silence (2022)
각주[편집]
- ↑ “기나이직의 새로운 앨범 [POSTWAR] 발매”. 《Mixmag Korea》. 2021년 9월 13일. 2023년 10월 21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3년 11월 8일에 확인함.
- ↑ “Things You Missed: 9월”. 《Highjinkx》. 2021년 9월 30일. 2023년 11월 8일에 확인함.
- ↑ P, Chris (2021년 3월 9일). “Guinneissik (기나이직) : Listening and in Imperfect Peace”. 《Korean Indie》 (영어). 2023년 11월 8일에 확인함.
- ↑ Oh, Joohyeong (2022년 11월 22일). “서울커뮤니티라디오, 오는 19일 옫쏭, 기나이직, 나인 케이얌, 유진 출연”. 《FT Sports》. 2023년 11월 8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