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조지아 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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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립 | 2010년 2월 준공 |
|---|---|
| 산업 분야 | 자동차 산업 |
| 서비스 | 자동차 제조 |
핵심 인물 | 스튜어트 카운테스 |
| 계열사 | 기아 (기업) |
| 웹사이트 | https://www.kiageorgia.com/about-kia-georgia/ |
기아 조지아 공장 (영어: Kia Georgia Plant)은 미국 조지아주 웨스트포인트 시에 위치한 제조 공장이다.
상세[편집]
2010년 2월, 기아 조지아 공장이 준공됐다. 공장 건설에 약 10억 달러가 투자되었으며, 공장 전체 부지는 261만 2000㎡, 건물면적은 20만 2400㎡이다. 연간 300,000 대의 생산 능력을 갖추고 있다. 또한, 기아 조지아 공장 부지 안에는 현대모비스 부품 공장도 건설되었으며 엔진, 변속기, 범퍼 등 컨베이어벨트로 조립 공정에 투입되어 물류비용을 줄인다. 기아 조지아 공장은 현대자동차 앨라배마 공장과 약 134km 떨어져있다.[1][2]
기아 조지아 공장은 2009년 11월 생산을 시작해 2013년 누적 생산 100만 대를 기록했으며, 2019년 9월에는 300만 대를 돌파했다.[3]
2022년 1월, 새로운 CEO 스튜어트 카운테스가 임명됐다.[4]
2022년, 5세대 스포티지(NQ5) 생산에 돌입했다.[5] 텔루라이드, 쏘렌토, K5에 이어 스포티지까지 총 4개 모델을 현지 생산하고 있다.
2022년 12월 2일, 기아 조지아 공장 관련 투어 영상이 공개됐다. 프레스, 차체조립, 도장, 의장 등 차량 생산 과정을 확인 할 수 있으며, 차량 출고 및 판매까지 영상에 담았다.
생산 차종[편집]
| 이미지 | 차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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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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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렌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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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루라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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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지 |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 ↑ “기아차 美 조지아공장 준공”. 《동아일보》. 2010년 3월 1일에 확인함.
- ↑ “기아차 ‘미 전초기지’ 조지아 공장 완공”. 《경향신문》. 2010년 2월 28일에 확인함.
- ↑ “기아차, 미국 조지아공장 가동 10년”. 《경향신문》. 2019년 11월 19일에 확인함.
- ↑ “Kia Georgia Announces New CEO”. 《기아 조지아 공장》.
- ↑ “기아, ‘스포티지’ 조지아 생산…美 공략 속도”. 《헤럴드경제》. 2022년 2월 4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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