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EV NFT
기아 EV NFT(영어: Kia EV Non Fungible Token)는 '기아 EV의 현재와 미래' 주제로 기아 디자인센터에서 제작했다.[1] 2022년 3월 24일 첫 공개됐으며, 기아 EV6를 활용한 3종과 콘셉트 EV9을 활용한 2종, 니로 EV를 활용한 1종 총 6개 작품으로 제작됐다.[2][3]
작품[편집]
- 《Opposites United of EV6》 - EV6의 디자인 콘셉트를 5개의 이미지로 이어 붙여 옴니버스 형식으로 전달하는 작품
- 《완성의 미학》 - EV6의 초기 스케치와 완성된 디자인을 하나의 작품으로 연결한 작품
- 《PORTAL》 - EV6의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를 거대하게 구현한 작품
- 《Autumn Allure》 - 콘셉트 EV9의 특징을 부각한 작품
- 《Sustainable movement》 - 콘셉트 EV9에 적용된 폐어망, 플라스틱 등의 재활용 소재를 팝아트적으로 표현한 작품
- 《The PROCESS》 - 니로 EV의 초기 스케치부터 최종 양산차까지 디자인 단계를 순차적으로 보여주는 작품
외부 링크[편집]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 ↑ “국내 첫 ‘자동차 NFT’ 나왔다”. 《경향신문》. 2022년 3월 24일에 확인함.
- ↑ “NFT 뛰어드는 완성차 업체들… 기아, 국내 최초 진입”. 《국민일보》. 2022년 3월 25일에 확인함.
- ↑ “기아, 국내 자동차 브랜드 최초 NFT ‘기아 EV NFT’ 출시”. 《아시아투데이》. 2022년 3월 24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