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숙 (노동운동가)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김미숙(1968년 ~)[1]대한민국의 노동운동가이다. 충북 영동군에서 태어났다. 구미시에서 공장 노동자로 일했으며 태안화력발전소 사고 피해자 김용균씨의 어머니로 산업재해로 사망한 아들을 위해 김용균재단을 만드는 등 노동운동하여 노회찬상 등의 상을 받았다.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