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촌
한자 표기 | 奈良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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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 표기 | ならむら |
폐지일 | 1954년 11월 3일 |
폐지 이유 | 편입합병 나라촌, 벳푸촌, 미시리촌 → 구마가야시 |
이후 자치체 | 구마가야시 |
폐지 당시의 정보 | |
나라 | 일본 |
지방 | 간토 지방 |
도도부현 | 사이타마현 |
군 | 오사토군 |
인구 | 4,535명 (국세조사, 1950년 10월 1일) |
좌표 | 북위 36° 11′ 15″ 동경 139° 22′ 45″ / 북위 36.18756° 동경 139.37908° |
나라촌(奈良村)은 사이타마현의 북부, 하라군·오사토군에 속했던 촌이다.
역사[편집]
- 1889년 4월 1일 - 정촌제 시행에 수반해 하라군 나라촌이 성립하였다
- 1896년 3월 29일 - 오사토군이 한자와군·오부스마군과 합병해, 오사토군 나라촌이 되었다.
- 1954년 11월 3일 - 벳푸촌, 미시리촌과 함께 구마가야시에 편입되어 소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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