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강사 유허비
영광군 (전라남도)의 향토문화유산 | |
종목 | 향토문화유산 제5호 (2020년 1월 30일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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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량 | 1개 |
시대 | 1897년 |
소유 | 이하남 |
관리 | 함평이씨 남강사 대표 이생중 |
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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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
주소 | 전라남도 영광군 동산로9길 27 (대마면 남산리 568) |
좌표 | 북위 35° 17′ 30″ 동경 126° 35′ 05″ / 북위 35.29167° 동경 126.58472° |
남강사 유허비(南岡祠 宇遺墟)는 전라남도 영광군 대마면 남산리, 남강사에 있는 유허비이다. 2020년 1월 30일 영광군의 향토문화유산 제5호로 지정되었다.[1]
지정 사유[편집]
남강사는 죽음 이만영 등 5위를 배향하고 있는 사우로, 남강사, 숙연문, 숭절당, 숭절문 등이 있다.[1]
1741년 이만영의 유덕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됐다가, 1763년 철폐된 후 1805년 현 소재지에 사우를 이건하였고, 1868년 훼철된 후 1928년 복설하였다.[1]
남강사 유허비는 1897년 훼철된 사우의 터에 건립됐으며, 정면에 남강삼선생사우유허(南岡三先生祠宇遺墟)라는 명문이 음각돼 있다.[1]
남강사 유허비는 남강사의 역사성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유허비로 보존상태도 비교적 좋아 문화재적 가치가 높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