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금강역
내금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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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40년대까지 존재했던 내금강역 모습 | |
| 개괄 | |
| 소재지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강원도 회양군 내금강면 장연리(현 강원도 금강군 내강리[1]) |
| 개업일 | 1931년 7월 1일 |
| 폐지일 | 1944년 10월 1일 |
| 종별 | 폐역 |
| 거리표 | |
| 금강산선 | |
| 철원 기점 116.6k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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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금강역(內金剛驛)은 지금의 강원도 금강군에 위치했던 금강산선의 철도역이었다. 개통 당시에는 종착역 구실을 하였으나, 1944년 10월 1일 태평양전쟁의 물자가 부족하여 전시공출명령으로 창도~내금강 간 49.0 km 선로가 폐지 및 철거됨과 함께 폐역되었다. 현재 역 터에는 내강소학교가 들어서 있다.[1]
연혁[편집]
- 1931년 7월 1일 : 말휘리~내금강 간 개통과 함께 영업 개시, 금강산선 전 구간 개통[2]
- 1944년 10월 1일 : 전시공출 명령에 의해 창도~내금강 간 49.0 km 선로 철거로 폐선되어 폐역
각주[편집]
- ↑ 가 나 이정국 (2007년 10월 19일). “르포현장 : 금강산전철 종착지 내금강역 일대”. 《강원일보》. 2011년 10월 12일에 확인함. 현 금강군 내강리의 당시 행정구역명은 회양군 내금강면 장연리였다.
- ↑ 조선총독부관보 휘보 사설철도운수영업개시, 1931년 7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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