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라 사토루
노무라 사토루(일본어: 野村 悟 のむら さとる[*][1])는 일본의 야쿠자이다. 1946년 출생.[2] 후쿠오카현 출신.[2] 구도카이의 총재(두목).[3][4] 2021년에 사형을 선고 받았다.[5][6][7]
각주[편집]
- ↑ 이해영 (2016년 12월 2일). “"출소하면 현금 10억원에 맨션까지"…일 야쿠자 조직관리법”. 2021년 8월 25일에 확인함.
- ↑ 가 나 “サラリーマンに見えた暴力団トップ 交錯する素顔の裏に:朝日新聞デジタル” (일본어). 2021년 8월 25일에 확인함.
- ↑ 김호준 (2021년 8월 25일). “日야쿠자 두목, 사형 판결 내린 판사에 "평생 후회할 거야"”. 2021년 8월 25일에 확인함.
- ↑ 조선일보 (2021년 8월 25일). ““너 평생 후회한다” 日 야쿠자 두목, 사형 선고한 판사에 큰소리”. 2021년 8월 25일에 확인함.
- ↑ “裁かれる“最凶”工藤会2トップ(4) 野村悟被告に死刑判決 「幹部の組長らがへなへなと土下座」絶大な権力を持った被告の素顔”. 2021년 8월 25일에 확인함.
- ↑ 正孝, 藪. “《死刑判決》局部の増大手術と周辺の脱毛治療を行った看護師に…工藤会トップ・野村悟の残虐非道な“脅し”の手口”. 2021년 8월 25일에 확인함.
- ↑ “工藤会トップに死刑判決、弁護団の一人「とんでもない」:朝日新聞デジタル” (일본어). 2021년 8월 25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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