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테이시 요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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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테이시 요시오(立石義雄, 1939년 11월 1일 ~ 2020년 4월 21일)는 일본의 기업인이다. 오므론의 창업주 다테이시 가즈마(일본어판)의 아들로, 오므론의 경영을 맡았다.

코로나19 범유행중이던 2020년 4월 2일 발열 증세를 보여[1] 5일 병원에서 폐렴 진단을 받았다.[2] 그 다음날인 6일 코로나19에 확진되었다고 발표했다.[1] 21일 교토의 병원에서 사망했다.

각주[편집]

  1. “オムロン元社長が感染 新型コロナ”. 《時事ドットコムニュース》. 2020년 4월 7일. 2020년 4월 7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0년 4월 7일에 확인함. 
  2. “「オムロン」名誉顧問 立石義雄さん感染 5日に入院 重症 京都”. 《NHKニュース》. 2020년 4월 7일. 2020년 4월 7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