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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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여성들유교가 문화에 깊이 스며 들었던 이전 시대와 비교하여 최근 몇 년 동안 사회적 변화에 대한 상당한 개선을 경험하고 있다.[1] 1960년대 후반 이후 도시화, 산업화, 군사적 권위주의, 민주적 개혁, 사회 자유화로 인해 한국의 경제가 성장하고, 성별 역할과 성 정체성은 결국 현대 성의 변화에 따라 달라졌다.[2] 절반 이상(2018년 OECD 경제 조사에서는 56.1% 였다. 한국 여성의 취업률은 OECD 평균보다 낮으며, 기혼 여성의 25% 이상이 정규직으로 취업하고 있다.[3] 정치에서는 여성 정치인이 남성 정치인만큼 많지는 않지만 최근에는 여성 정치인들이 과거보다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기 시작했다. 예를 들어 국회에서 여성은 299석 중 20석을 차지했고 2020년 총선에서 여성은 국회에서 57석을 차지했었는데 이는[4] 지금까지 가장 많은 좌석 수이다.[5]

여성의 지위는 사회적 계급과 재정적 독립성에 따라 다르다. 대도시 지역에서는 여성이 교육에 더 많이 접근할 수 있으며, 이는 가정 주부로서의 집에 덜 갇혀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도시 지역에서 고용된 여성의 대부분은 서비스 부문과 같은 제 3차 산업에서 일한다.[6] 따라서 노동 계급 여성은 가정 내에서 결정을 내리는 데 더 많은 권한을 가지며 경제적으로 더 독립적이다. 반면에 농촌 지역에서는 대부분의 여성이 농업 부문과 같은 1차 산업에서 종사하고 있다. 현실적으로, 그들은 다양한 교육 및 취업 기회가 희박하다. 농업부에 2019년 설문 조사에 따르면 여성 농가는 전체 농민의 50 %이상을 차지했다.[7] 그러나 81 %는 여성 농가의 지위가 남성 농가보다 낮다고 응답했다.[8]

여성의 지위는 교육, 건강 및 법적 권리 측면에서 남성의 사회적 지위와 동등하다고 볼 수 있는 수준으로 상승했다. 그러나 여전히 여성에 대한 정치적, 경제적 편견이 많이 있다.[9] 더욱이 한국 여성들은 여전히 엄격한 성 역할에 대한 성 고정 관념에 시달리고 있다. 이러한 고정 관념에는 주부로 집에 머무르는 여성, 남성에게 종속되는 여성, 정치 및 경제 참여 및 운동에서 권력과 목소리가 약한 여성 등이 포함된다.[10]

한국의 여성들은 특정한 방식으로 옷을 입는 것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옷차림을 따른다.

역사[편집]

전통적인 한국 사회에서 여성들은 공식적인 고등 교육이나 거의 교육을 받지 않고 종속되도록 가르침을 받았다. 그들의 역할은 주부이자 좋은 어머니의 역할로 제한되었다.[9] 그들의 의무는 불필요한 갈등을 피함으로써 가정의 평화를 유지하는 것이었다. 또한 부부는 시어머니를 포함한 남편의 온 가족을 돌보며 남편의 집에서 살아왔다. 여성은 아들을 낳을 것으로 기대되었으며 딸보다 아들을 선호한다는 관념 때문에 자녀가 여자아이라면 비난을 받았다. 이 이데올로기는 성별 선택, 남아 선호 사상이다.[11] 그것은 성 선택과 성 선택적 낙태를 야기했다.[12]

여성은 남성처럼 발언권도 없고 사회 참여권도 없었으며, 대신 남편을 부양해야 했다.[13]

여성의 지위는 19세기 초에 처음 향상되었다. 많은 서양 기독교 선교사들이 현대 학교를 설립하기 위해 한국에 왔다. 이러한 현대 학교 중 일부는 문학, 예술, 종교 활동 등 다양한 분야의 여성 교육을 목표로 학교를 설립했다. 사실, 서양 기독교 선교사들의 가르침 이전에는 대부분의 여성들이 교육을 받을 기회가 없었다. 그 결과 교육을 받은 여성들도 다른 여성들을 계몽하는 데 참여했기 때문에 여성들이 정치 운동에 참여할 수 있었다.[13] 일제의 식민 정권 시대에 한국 여성 (최대 20만 명)이 일본의 군사 매춘 업소에서 위안부 로 일하도록 파견되었다. 제2차 세계 대전이 끝날 때까지 한국은 일제 점령 하에 있었다.[14] 1910년부터 1945년까지 일제 강점기 시대에 여성이 일제에 반대하는 독립 운동에 참여하였기 때문에 교육을 받고 정치 운동에 참여함으로써 여성의 역할이 약간 바뀌었다.[15]

일본으로부터 독립한 후 대한민국은 자유 민주주의 국가가 되었다. 교육, 일, 공적 생활을 추구했던 여성들은 동등한 기회를 위한 헌법상의 권리를 얻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여성 교육을 위해 여러 학교가 설립되었다. 이 학교에서 교육을 받은 여성들은 예술, 교육, 경제 활동에 참여하기 시작했으며 다른 여성들이 양성 평등에 대해 논의하기 시작했다.[16] 여성의 비율은 전문 분야에서 꾸준히 증가하여 특히 GDP 증가 측면에서 사회에 상당한 기여를 하고 있다. 그들이 경제 활동에서 더 큰 역할을 맡으면서 여성의 교육 수준도 높아져 전문화를 위한 추가적인 기회를 제공했다. 오늘날 한국 여성들은 높은 수준의 교육을 받고 교육, 의학, 공학, 장학, 예술, 법, 문학,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17] 최초의 여성 대통령 당선 이후 여성의 사회 · 경제 문화 참여는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다양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부분적으로 '여성 혁명'을 추진하고 육아 지원, 승진 기회 확대, 급여 평등을 제공하겠다는 박근혜의 약속 때문이다. 또한 박근혜는 또한 여성 대표 확대, 여성 고용 촉진, 여성 근로자 지원, 여성 노동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여성 교육 기회 확대, 다양한 사회 활동에 여성의 참여를 촉진하는 여성을 위한 사회 복지 정책을 펼쳤다. 그러나 이러한 정책이 모두 실현된 것은 아니다.[18]

법적 권리[편집]

여성 차별 철폐 협약 (CEDAW)은 여성에 대한 차별은 권리와 인간 존엄성의 평등에 관한 것이라고 명시하고 있다. 국가의 정치적, 사회적 원칙은 성 존중의 원칙을 위반하며 남성과 동등하다. 성차별은 국가의 경제, 문화 생활에 참여하는 데 장애가 된다고 지적한다. 발전과 인간의 복지와 평화를 위해 여성은 모든 분야에서 남성과 동등하다. 가능한 한 많이 참여하고 남녀의 완전한 평등을 이루는 것이 필요 한다. 또한 사회 전체에서 여성에 대한 차별 문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책임을 져야 한다는 기본 인식 아래. 여성에 대한 차별을 없애기 위해 당사국이 모든 적절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19]

오늘날 한국의 여성들은 남성이 가진 모든 법적 권리를 보장받는다. 1948년 여성은 투표, 운전, 소유 및 재산과 자산 상속에 대한 법적 권리를 얻었다.[1] 예를 들어 한국 여성은 모든 의료 및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국민 건강 보험법에 따라 국민 건강 보험은 모든 국민에게 보장된다. 한국은 1980년대부터 기존 입법 법의 차별적 내용을 개정하고 변경하여 양성 평등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사실 한국의 헌법은 단기간에 다양한 성 평등 법안을 보장한다는 목표를 달성했다.[20]

성 불평등과 편견을 금지하는 법이 시행되면서 노동 인구의 여성 수가 증가했다.[1]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에서 여성의 지위는 한국이 여전히 성 평등을 위해 개선할 여지가 많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따라서 입법과 공공 규칙은 한국 도시에 영향을 미치고 사회 구조를 크게 향상 시키는 데 중요하고 중요한 역할을 한다.[21]

한국은 2013년에 부부간 강간을 불법화했다.[22]

1995년 제정되어 한국 여성 정책의 법적 근거로 사용되었던 '여성 발전 기본법'이 '성 평등 기본 법'으로 개칭 되었다. 2014년 5월 여성 평등 기본 법 제정부터 2015년 7월 1일 시행까지 한국 여성 정책의 패러다임 전환으로 보는 다양한 담론이 나왔다. 하지만 이번 개정으로 성별과 여성, 양성평등, 성별에 민감한 관점에 대한 이해가 흔들리고 용어를 둘러싼 정치 학계의 괴리가 빚어졌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는 한국 여성 정책이 지금까지 성별을 어떻게 이해해왔는지, 그리고 정책들이 어떻게 변화해 왔는 지를 고려해야 한다. 또한, 교차성 개념을 통해 "양성평등기본법"이 보다 나은 방향으로 변경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기 위한 연구가 실시되었다.[23]

2021년 한국은 여성 낙태를 범죄화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임신과 출산에서 여성의 선택권과 자율성을 더 고려하기로 결정되다.[24]

수사관들은 한국 여성 복지사들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와 심층 인터뷰를 실시하여 성별 관점에 대한 다양한 질문을 통해 성별 인식을 조사하고 가족 내 여성의 성 역할과 성 정체성을 분석하는 데 집중했다. 분석에 따르면 우리나라 여성 복지 정책에서 젠더 의식은 매우 약했지만 그 중요성과 필요성에 대한 인식은 높았다. 여성 복지 공무원들은 종종 여성의 성역 할을 '부양 가족'과 '간병인'으로 인식하고 있어 정책의 시행 과정에 반영된다. 따라서 집행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 사람들에 대한 성인의 인식을 높이기 위한 후속 계획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25]

교육[편집]

앞서 살펴본 바와 같이 한국 전통 사회에서는 여성이 정규 교육을 받지 못하고 문해률이 낮았다. 19세기 후반부터 20 세기 초까지 서양 기독교 선교사들이 여학생들을 위한 현대 학교를 설립하여 한국에 들어온 전환기이다. 1886년 감리교 선교사들은 초등학교를 찾았다. 1945년이 초등학교는 현재 이화여자대학교로 자리 매김했다. 이화여자대학교는 여전히 한국에서 가장 명망있는 여자 대학교로 알려져 있다.[26] 그후 많은 여학교가 설립되었다. 1890년대에는 한국의 수도인 서울에 총신여자학교와 배화여자학교가 설립되었다. 한국에는 1987년까지 약 10개의 여성 고등 교육 기관이 있었다. 실제로 고등 교육을 위한 여성 등록률은 28%였다. 1987년에는 고등 교육을 마친 여학생들의 수는 약 262,500명이었다. 과거에 비해 더 많은 여성이 고등 교육을 받았지만 1987년에는 대학 및 대학 여성 교사의 수가 16%에 불과했다.

대학 교육을 받는 여성의 수가 증가함에 따라 그들의 성역할은 어머니와 할머니의 성역할과 다르다는 것을 의미한다. 많은 대학 교육을 받은 여성들은 독립적인 직업을 계획하고 결혼 파트너를 선택할 부모의 권리에 도전한다. 1980년대 후반 대학생과 경찰의 치열한 전투에는 여성 참가자가 포함되었다. Far Eastern Economic Review의 한 특파원은 한 남자 학생 지도자의 말을 인용하여 "짧은 소녀는 매우 강하고 잡기 어렵기 때문에 훌륭한 시위자를 만듭니다"라고 말했다. 정치적으로 활동적인 한국의 여대생들이 1960년대와 1970년대에 보여준 일본인을 따라 육아와 평온한 소비주의의 세계로 진출 할 것인지는 아직 지켜봐야 한다. 그러나 기혼 여성 취업자 수는 1977년 이후 매년 약 12.6%씩 증가하고 있다.

1983년에는 여성(51.8%)이 도시 지역보다 농촌 지역에 취업 한 여성이 37.9% 더 많았다. 농촌 지역에서 일하는 여성의 대부분은 30세 이상이었는데, 젊은 여성 (및 남성)이 도시와 산업 지역으로 이주하여 일자리를 찾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한국의 공식 통계에 따르면 1988년까지 여성의 43.6%가 일하고 있다. 그러나 하층 여성의 전망은 종종 암울했다. 경제적으로 살아남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연예산업의 일원이 되는 경우도 있었다. 한 추정에 따르면, 매춘부, 술집, 안마시술소, 디스코, 그리고 대만 스타일로 알려진 이발소들이 비록 모두 매춘부는 아니지만 100만 명이나 되는 여성들을 고용하고 있다고 한다. 학대와 착취의 이 지하세계는 여성 운동가들에 의해 비판되고 노출되기 시작했다.

오늘날의 한국 사회에서 헌법은 여성의 교육에 대한 평등 한 접근을 보장하고 성별에 따른 교육을 받는 것에 대한 차별을 없앴다. 1970년에 문해율은 87.6%였다. 또한 2002년 추정치에 따르면 문해율은 97.9%로 증가했다. 여성의 96.6%, 남성의 99.2%가 문맹이 아니다.[27] 2008년 추정에 따르면 초등학교와 중학교의 등록률은 약 99%이다. 고등학교 입학률은 약 96.6%이다. 이는 현재 한국 여성의 거의 99%가 초등 및 중등 교육을 받고 있음을 의미한다.[28]

각주[편집]

  1. 《South Korea Women in Culture, Business & Travel : A Profile of Korean Women in the Fabric of Society》. World Trade Press. 2010. 1쪽. ISBN 978-1-60780-256-3. 
  2. Kendall, Laurel (2002). 《Under Construction : The Gendering of Modernity, Class, and Consumption in the Republic of Korea》. Honolulu : University of Hawaii Press. 2002. ISBN 9780824824884. 
  3. “OECD Economic Surveys: Korea 2018”. 《www.oecd-ilibrary.org》 (영어). 2021년 4월 29일에 확인함. 
  4. Lee, Young-Im. “Analysis | Five things to know about women and South Korea’s 2020 elections”. 《Washington Post》 (미국 영어). ISSN 0190-8286. 2021년 4월 26일에 확인함. 
  5. “여성의원 57명 역대 '최다 당선'...여전히 OECD 최하위권”. 《BBC News 코리아》. 2021년 4월 26일에 확인함. 
  6. “Home - ILOSTAT - The leading source of labour statistics”. 《ILOSTAT》 (미국 영어). 2021년 4월 29일에 확인함. 
  7. 수정 2019.04.16 11:34, 입력 2019 04 16 11:00 (2019년 4월 16일). "여성 농업인이 52.7%인데 지위낮아"…농식품부, 여성농업인 전담팀 올해 상반기내 구성”. 《중앙일보》. 2021년 4월 29일에 확인함. 
  8. 수정 2019.04.16 11:34, 입력 2019 04 16 11:00 (2019년 4월 16일). "여성 농업인이 52.7%인데 지위낮아"…농식품부, 여성농업인 전담팀 올해 상반기내 구성”. 《중앙일보》. 2021년 4월 29일에 확인함. 
  9. Chang, Pil-wha; Kim, Eun-Shil (2005). 《Women's Experiences and Feminist Practices in South Korea》. South Korea: Ewha Womans University Press. ISBN 89-7300-638-X. 
  10. Cooke, Fang Lee (2010). “Women's participation in employment in Asia: a comparative analysis of China, India, Japan and South Korea”. 《The International Journal of Human Resource Management》 21 (12): 2249–2270. doi:10.1080/09585192.2010.509627. 
  11. “남아선호사상(男兒選好思想)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encykorea.aks.ac.kr》. 2021년 4월 29일에 확인함. 
  12. “‘태아감별’의 저주…2020년 신랑 100명에 신부 88명”. 《www.hani.co.kr》. 2007년 5월 24일. 2021년 4월 29일에 확인함. 
  13. “Women's Role in Contemporary Korea”. 《Asia Society》. Korean Overseas Information Service (KOIS). 2016. 
  14. Li, Zoe (2014년 6월 17일). “UNESCO lists Nanjing Massacre and 'comfort women,' China says”. 《CNN U.S. Edition》. Cable News Network, Turner Broadcasting System, Inc. 2015년 4월 24일에 확인함. 
  15. Soh, Sarah (2008). 《The Comfort Women: Sexual Violence and Postcolonial Memory in Korea and Japan》. ISBN 9780226767765. 
  16. Chun, Ye Eun (2013년 12월 23일). “Why Korean Women Opt Out”. 《World Policy Journal Blog》. World Policy Institute. 2015년 5월 5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5년 4월 24일에 확인함. 
  17. Resos, Archie (2014년 3월 10일). “The Empowerment of Women in South Korea”. 《Journal of International Affairs》. Columbia University SIPA. 2015년 4월 21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5년 4월 24일에 확인함. 
  18. “A Pram Too Far: Women in South Korea”. 《The Economist》. The Economist Newspaper Limited. 2013년 10월 26일. 2015년 4월 24일에 확인함. 
  19. 수정, 김 (2012). “유엔여성차별철폐협약(CEDAW)과 한국여성정책의 변화 : 대표성 제고 조항을 중심으로”. 《학위논문(석사)-- 경희대학교 NGO대학원 : NGO정책관리전공》 viii: 109 p. 
  20. Greg Botelho and K.J. Kwon, Court rules: Adultery no longer a crime in South Korea February 26, 2015 CNN.com
  21. Kim, Sun Uk (2016). “Gender Equality Legislation in Korea”. 《Asian Journal of Women's Studies》 13 (3): 109–131. doi:10.1080/12259276.2007.11666031. 
  22. “Top court recognizes marital rape as crime for first time - YONHAP NEWS”. 2015년 8월 22일에 확인함. 
  23. 배은경 (2016). “젠더 관점과 여성정책 패러다임 :해방 이후 한국 여성정책의 역사에 대한 이론적 검토”. 《한국여성학》. 2021년 5월 7일에 확인함. 
  24. Laiba Malik (2021년 1월 15일). “South Korea Decriminalises Abortion: A Historic Moment In Women's Rights”. 《Human Rights Pulse》 (미국 영어). 2021년 3월 26일에 확인함. 
  25. Park, Meesok; 한정원; 송인자 (2003). “Gender Perspective and Welfare Policies for Women:Survey Result of Public Officials in Seoul City”. 《Journal of Korean Women's Studies》 (카누리어) 19 (3): 179–214. ISSN 1226-3117. 
  26. “South Korea - Changing Role of Women”. 《countrystudies.us》. 2018년 3월 1일에 확인함. 
  27. “South Korea Literacy - Demographics”. 《www.indexmundi.com》. 2018년 3월 1일에 확인함. 
  28. “Education in South Korea » Diversity and Access to Education”. 《sites.miis.edu》 (미국 영어). 2018년 3월 1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