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서라운딩 게임
더 서라운딩 게임 The Surrounding Gam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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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콜 D. 프루잇 |
촬영 | J. 콜린 소너 |
음악 | 존 나체즈 |
국가 | 미국 |
《더 서라운딩 게임》(The Surrounding Game)은 미국에서 제작된 콜 D. 프루잇, 벤 록하트 감독의 2018년 다큐멘터리 영화이다. 바둑에 관한 다큐멘터리이다.
윌 록하트 감독과 콜 프루이트는 브라운 대학교의 학생이었다. 록하트와 프루이트는 ACGA(American Collegiate Go Association)이라는 바둑 협회를 창설하였다.[1] 미국의 최초 프로 바둑 선수가 되기 위해 플레이되는 토너먼트를 다루고 있다.[2] 여러 국가에서 4년에 걸쳐 촬영되었으며 여러 선수들이 등장한다.[3][2]
- Andy Liu
- 벤 록하트 (감독)
- Curtis Tang
- 에반 초(Evan Cho): 한국의 전 바둑 학생
각주[편집]
- ↑ Lutz, Diana. “Grad student co-directs film about the game of Go”. Washington University. 2019년 3월 27일에 확인함.
- ↑ 가 나 Heymont, George. “The Genius Factor”. Huffington Post. 2019년 3월 27일에 확인함.
- ↑ “‘The Surrounding Game’ Boston premiere on June 28”. Sampan.org. 2019년 3월 27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9년 3월 27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