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프로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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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프로방스(영어: The Province)는 포스트미디어 네트워크의 한 부서인 퍼시픽 뉴스페이퍼 그룹이 밴쿠버 선과 함께 브리티시컬럼비아주에서 발행하는 타블로이드 형식의 신문이다. 밴쿠버 선과 함께 더 프랑스가 브리티시컬럼비아주의 유일한 주요 신문이다.[1]
원래는 브로드시트로 인쇄되었지만[2] 후에는 타블로이드로 규격을 바꾸었다. 토요일, 월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한 날에 발행된다.[3]
역사[편집]
더 프로빈스는 1894년 브리티시컬럼비아주의 빅토리아에서 주간 신문으로 출발하였다, 1903년 퍼시픽 먼슬리의 기사에서 더 프로빈스가 밴쿠버의 가장 거대하고 젊은 중요한 뉴스라고 표현되었다.[4]
발행부수[편집]
더 프로빈스는 다른 캐나다의 일간 신문처럼 발행부수가 해가 지나며 감소하고 있다. 2009년부터 2015년까지 발행부수가 30%가 감소하였다.[5]
유명한 기자[편집]
- 킴 볼란
- 짐 콜먼
- 루킨 존스턴
- 휴 조지 에지오케 새비지
- 토니 갤러거
각주[편집]
- ↑ “About Us - Vancouver Sun”. 《www.vancouversun.com》. 2019년 6월 23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8년 11월 21일에 확인함.
- ↑ “When the Vancouver Province (literally) turned into a tabloid”. 《CBC》. 2019년 4월 26일. 2020년 10월 8일에 확인함.
- ↑ “How to get in touch with the province”. 《The Province》. 2020년 10월 8일에 확인함.
- ↑ Kerr, J. B. (July 1903). “Prominent Newspapers of the Pacific Coast, Part 3: The Vancouver Province”. 《The Pacific Monthly》.
- ↑ “Daily Newspaper Circulation Data”. 《News Media Canada》. 2017년 12월 16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편집]
- 더 프로빈스
- 공식 웹사이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