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색
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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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성질 |
색상 명도 채도 원색 보색 색상환 |
색 목록 |
무채색: 하양 검정 회색 유채색: 빨강 주황 노랑 연두 녹색 청록 시안 파랑 남색 보라 마젠타 분홍 갈색 |
색의 이용 |
생물학: 보호색 경계색 디지털: 웹 색상 |
관련 항목 |
광학 시각 미술 |
위키프로젝트 색 |
도색(塗色) 또는 색칠(色-)은 물체에 색을 칠하는 행위를 말한다. 혹은 그러한 행위로 칠해진 도장 자체를 뜻하기도 한다.
세계의 도색[편집]
현재 이 문단은 주로 특정 국가나 지역에 한정된 내용만을 다루고 있습니다.(2015년 11월) |
도색의 종류는 너무나 다양하므로, 여기서는 일부분만 다룬다.
대한민국의 도색[편집]
- 버스 : 서울특별시의 경우에는 파란색, 초록색, 노란색, 빨간색 등의 네 가지 도색이 있다.
- 기관차 : 현재는 빨간색과 파란색이 혼합된 도색을 쓰고, 과거에 초록색과 노란색의 혼합 도색[1]을 썼다. 그 이전에는 여객 전용은 흰색과 파란색의 혼합 도색[2], 화물 전용은 검은색과 주황색의 혼합 도색[3]을 썼다. 이 외에 화물열차 전용 빨간색 도색[4]이나 해랑 전용 도색, 레이디버드 관광 열차 전용 도색과 V-train 관광 열차 전용 도색[5]이 있다.
- 객차
각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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