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제강
| 형태 | 주식회사 |
|---|---|
| 창립 | 1959년 |
| 시장 정보 | 한국: 002690 |
| 산업 분야 | 철강 |
| 본사 소재지 | 경기도 안성시 미양면 안성맞춤대로 474-40 |
핵심 인물 | 대표이사 민세홍 |
| 매출액 | 1967.6억원 (2022년) |
| 33.5억원 (2022년) | |
| 주요 주주 | 김준년(외 7인) (57.07%) |
종업원 수 | 167명 (2022년) |
| 웹사이트 | 동일제강 |
동일제강(Dong Il Steel MFG Co. Ltd.)은 대한민국의 제강 기업이다. 본사는 경기도 안성시 미양면 안성맞춤대로 474-40에 위치해 있으며 대표이사는 민세홍이다.
논란[편집]
- 수원지검 평택지청은 중대법과 관련해 유해, 위험 요인에 관한 확인 및 개선 업무절차를 마련하는 등 안전보건 확보 의무를 다하지 않은 혐의로 동일제강 전 대표와 동일제강 법인을 불구속 기소했다.[1][2]
- 2023년 담합을 이유로 공정거래위원회에 과징금이 부과되었다[3][4]
상장[편집]
2015년 9월 24일 공모가 3,000원에 상장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