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데릭
| 창립 | 1997년 |
|---|---|
| 창립자 | 니시 켄이치 |
| 산업 분야 | 비디오 게임 산업 |
| 서비스 | 비디오 게임 |
| 해체 | 2000년 |
| 제품 | 《문: 리믹스 RPG 어드벤처》 |
| 웹사이트 | replay |
러브데릭(Love-de-Lic, Inc., ラブデリック)은 일본의 비디오 게임 개발사였다. 1995년 니시 켄이치가 설립했으며, 스퀘어에 근무했었던 개발자들이 합류했었다. 대표적인 인물로 키무라 요시로, 쿠도 타로 등이 있다. 사명은 옐로 매직 오케스트라의 앨범 《Technodelic》에서 따왔다.
활동기간동안 세 개의 어드벤처 게임을 제작한 후 2000년에 해산했다. 당사의 직원들은 스킵, 밴풀, 펀치라인같은 소규모 개발사로 이직했다.[1]
제작 게임[편집]
- 문: 리믹스 RPG 어드벤처 (1997)
- UFO: A Day in the Life (1999)
- L.O.L.: Lack of Love (2000)
직원[편집]
각주[편집]
- ↑ 1UP Staff. “Sealed With a Kiss”. 1UP.com. 2012년 7월 17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08년 10월 27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편집]
- 러브데릭 - 공식 웹사이트 (웹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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