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첼 길슨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Rachel Gilson
국적미국
학력사우스이스턴 침례 신학교 재학 중[1]
직업
  • 저자

레이첼 길슨(Rachel Gilson)은 미국의 기독교인 저자이다. 그녀는 현재 사우스이스턴 침례 신학교에서 박사 과정을 밟고 있다.

길슨은 2020년 출판된 《이렇게 거듭났다》라는 작품으로 알려져있으며 책에 자신의 간증을 담았다.

《이렇게 거듭났다》[편집]

책의 원어 제목은 Born Again This Way인데 이것은 한때 신드롬을 일으켰던 게이 앤섬Born This Way ("이렇게 태어났을 뿐인걸")을 풍자한 것이다.

길슨은 책에서 개종하기 이전의 자신의 삶,[2] 자신의 과거 동성애, 동성적 끌림과 겨루며 사는 기독교인들의 독신 등의 주제들에 대해 말하고 있으며 우리에게 가장 적합한 배우자는 창조주이자 구원자인 예수라고 표현한다.

"거듭났다"는 것은 다시 태어났다는 뜻인데 요한복음 3:3을 인용한 것이다.[3]

각주[편집]

  1. “People”. 2024년 2월 28일에 확인함. 
  2. “무신론자 레즈비언 예일 대학생이 기독교인 된 이야기”. 《목장드림뉴스》. 2024년 2월 28일에 확인함. 
  3. “요한복음 (개역개정)”. 《Holynet 다국어성경 HolyBible》. 2024년 2월 28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