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 (2018년 영화)
루나 Lun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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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엘자 디링거 |
각본 | 엘자 디링거 |
제작 | 무리엘 메이나드 |
출연 | 레티샤 클레망 로드 파라도 |
촬영 | 엘린 커시핑크 |
편집 | 사라 테르나 |
음악 | 세바스티앙 수슈아 |
개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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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 85분 |
국가 | 프랑스 |
언어 | 프랑스어 |
《루나》(프랑스어: Luna)는 2018년 개봉한 프랑스의 로맨스 영화이다.
줄거리[편집]
남자친구 루벤을 위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루나(레티샤 클레망 분)는 루벤 패거리와 생일 파티를 하던 밤, 자신들의 아지트에서 우연히 만난 알렉스(로드 파라도 분)를 폭행한다.
그리고 몇 주 후, 알렉스는 루나가 일하는 농장에서 함께 일하게 되지만 그녀를 알아보지 못하고 둘은 운명처럼 사랑에 빠지게 된다. 그러나 자신의 잘못을 아는 루나는 알렉스에 대한 사랑이 깊어질수록 괴로움도 커져만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