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목하
문목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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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정보 | |
국적 | 대한민국 |
언어 | 한국어 |
직업 | 소설가 |
등단 | 2018년 《돌이킬 수 있는》 |
활동기간 | 2018년 ~ 현재 |
장르 | SF 소설 |
주요 작품 | |
《돌이킬 수 있는》 | |
영향 | |
영향 받은 인물 | 김보영[1] |
문목하는 대한민국의 소설가이다. 2018년 장편소설 《돌이킬 수 있는》으로 데뷔하였다. 한국과학소설작가연대 회원이다.
학력[편집]
초등학교 때부터 글을 썼고, 중학교 때 공모전에 작품을 냈다.[1] 사범대를 졸업한 후 잠시 교육업계에서 일하다가, 웹진 크로스로드에 중단편 SF를 투고하였다.[2] 2018년 싱크홀 재난을 소재로 한 장편 《돌이킬 수 있는》을 발표하였고, 문화체육관광부가 시행하는 ‘2019 문학나눔’ 사업에서 우수문학도서로 선정되었다.
저작 목록[편집]
- 돌이킬 수 있는(2018)
- 유령해마(2019)
각주[편집]
- ↑ 가 나 이다혜 (2020년 3월 18일). “<돌이킬 수 있는> <유령해마> 소설가 문목하, "매번 마지막이라는 각오로 쓴다"”. 《씨네21》. 2020년 3월 22일에 확인함.
- ↑ “문목하 (Mokha MOON) : 한국과학소설작가연대 회원작가 명단”. 《한국과학소설작가연대》. 2020년 3월 22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