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비시 중공업 시모노세키 조선소
미쓰비시 중공업 시모노세키 조선소(
소재지[편집]
- 에노우라 공장 (선박 부문) : 야마구치현 시모노세키시 히코시마 에노우라초 6-16-1
- 야마토마치 공장 (기계 및 항공기 부문) : 야마구치현 시모노세키시 히가시야마토마치 2-16-1
주요 납품 업체[편집]
- 선박 운송사 : 오키 기센, 한큐 페리, 관부 훼리[1], 카멜리아 라인[2] 등이 있다.
- 항공기 제조사 : 보잉에 보잉 787과 관련된 부품이나 복합재 등을 2006년부터 생산하여 미국 보잉사에 납품하게 되며, 미쓰비시 중공업 나고야 항공 우주 시스템 제작소 오에 공장에서 주익을 조립하고 미국에 납품하고 있다.
시모노세키 조선소 역사관[편집]
조선소 내부에는 시모노세키 조선소 사료관이 설치되어 있어, 전기 용접이 도입되기 직전에 이용되었던 선박 모형, 창업기 기록 사진 등 창업 이래 귀중한 자료가 보존 및 전시되어 있다. 운영되는 날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이며, 개관되는 시간은 오전 8시부터 저녁 5시까지이다. 다만, 공휴일 및 주말은 제외된다.
여담[편집]
- 세월호 침몰 사고의 여파로 인해 세월호의 자매 선박인 오하마나호가 최초로 건조한 곳이기도 하다. 2018년이 되어야 결국 오하마나호는 방글라데시에서 선체를 해체시켰던 것으로 보인다.
각주[편집]
같이 보기[편집]
- 미쓰비시 중공업 - 모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