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자암서당
경상남도의 문화재자료 | |
종목 | 문화재자료 제194호 (1993년 1월 8일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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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량 | 3동 |
관리 | 노재황 |
주소 | 경상남도 밀양시 단장면 무릉2길 28, , 810 (무릉리) |
정보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정보 |
밀양 자암서당(密陽 紫岩書堂)은 경상남도 밀양시 단장면 무릉리에 있는, 1913년 소눌 노상직(1854∼1931)이 망명지인 만주에서 돌아와 저술과 후진양성을 위해 마련한 강학소이다.
1993년 1월 8일 경상남도의 문화재자료 제194호 자암서당으로 지정되었다가, 2018년 12월 20일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되었다.[1]
개요[편집]
1913년 소눌 노상직(1854∼1931)이 망명지인 만주에서 돌아와 저술과 후진양성을 위해 마련한 강학소이다.
소눌은 만년에 학덕이 날로 높아 사림의 자녀들이 크게 모여 천여 명에 달하는 후진을 양성하였으며, 『소눌문집』 등 많은 글을 이곳에서 썼다.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 ↑ 경상남도 고시 제2018-485호,《경상남도 지정문화재(문화재자료) 명칭변경 고시》, 경상남도지사, 2018-12-20
참고 문헌[편집]
- 밀양 자암서당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