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우 (금융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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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우(朴成佑, 1964년 10월 21일 ~ )는 대한민국의 금융인이자 2015년 현재 노무라 증권의 부사장이다. 인수합병(M&A) 전문가로써 글로비스, 만도종합기계, 대우중공업 등 주요 인수 합병(M&A) 딜을 자문했다. 2008년 금융위기리만브라더스 사태 이후 일본의 최대증권사인 노무라 증권의 투자금융부문 부사장을 역임하고있다. 최근에는 한국의 슈바이처를 찾는 JW중외그룹 중외학술복지재단에 이사진으로도 역임하였다. [1] [2] [3] [4] [5]

약력[편집]

각주[편집]

  1. “리먼브러더스 한국 IB 대표에 박성우씨”. 매일경제. 2008년 6월 4일. 
  2. “노무라금융투자, 최광렬·박성우 부사장 선임”. 이데일리. 2011년 5월 16일. 2015년 9월 23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5년 2월 21일에 확인함. 
  3. “노무라 IB대표 "韓 IB, 국내시장 선점이 먼저". 서울파이낸스. 2010년 6월 3일. 2015년 2월 21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5년 2월 21일에 확인함. 
  4. “모간스탠리, 기업금융 공동대표 류재욱 전무 선임”. 이데일리. 2006년 2월 13일. 2015년 9월 23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5년 2월 21일에 확인함. 
  5.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3&aid=000195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