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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발 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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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발이론(Reactance theory)는 특정 행동의 자유를 위협하거나 제거하는 제안, 사람, 규칙 또는 규정에 대한 불쾌한 동기 부여 자극(반응)이다. 리액턴스(반발감)은 누군가 또는 무언가가 자신의 선택을 앗아 가거나 대안의 범위를 제한하고 있다고 느낄 때 발생하는 저항과 관련있다.

정의[편집]

반발(Reactance)은 심리적 반응으로 "사람들이 자유 행동에 대한 위협이나 상실을 경험할 때 나타나는 불쾌한 동기 부여의 각성"으로 정의된다.[1][2][3] 한편 저항은 가장 대표적인 반응으로 여겨진다.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1. Brehm, J. W. (1966). A theory of psychological reactance. Academic Press.
  2. Brehm, S. S., & Brehm, J. W. (1981). Psychological Reactance: A Theory of Freedom and Control. Academic Press.
  3. Steindl, Christina; Jonas, Eva; Sittenthaler, Sandra; Traut-Mattausch, Eva; Greenberg, Jeff (2015). “Understanding Psychological Reactance”. 《Zeitschrift für Psychologie》 223 (4): 205–214. doi:10.1027/2151-2604/a000222. PMC 4675534. PMID 27453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