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추얼 인플루언서
버추얼 인플루언서(Virtual influencer)는 인공지능과 컴퓨터 그래픽을 합쳐 만든 가상의 인물 중 사회적 영향력이 큰 인플루언서를 지칭한다.[1]
온라인 매체 버추얼휴먼즈에 게시된 전세계의 가상 인물은 100명이 넘는다.[2]
사례[편집]
1998년에 한국 버추얼 인플루언서의 시초격이라고 할 수 있는 사이버 가수 '아담'이 있었다.[1]
국내 첫번째 버추얼 인플루언서는 싸이더스스튜디오엑스가 만든 '오로지(Rozy)'이다.[1]
버추얼 인플루언서 '태리(TAERi)'는 실제 사람과 같이 감쪽같이 활동하다가 2022년 4월 28일 버추얼 휴먼임을 커밍아웃했다.[3]
각주[편집]
- ↑ 가 나 다 문동열 (2021년 10월 5일). “실재를 넘어서는 가상은 불가능하지 않다”. 《한겨례》. 2021년 12월 5일에 확인함.
- ↑ “VIRTUAL INFLUENCERS”. 《Virtual Humans》. 2021년 12월 6일에 확인함.
- ↑ “태리 TAERi(@itsmetaeri) •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2022년 4월 28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