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우암동 소막마을 주택
대한민국의 국가등록문화재 | |
종목 | 국가등록문화재 제715호 (2018년 5월 8일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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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적 | 338.1m2 |
수량 | 1동 |
관리 | 부산광역시 남구청 |
위치 | |
주소 | 부산광역시 남구 우암동 189-1123 외 16필지 |
좌표 | 북위 35° 7′ 32″ 동경 129° 4′ 10″ / 북위 35.12556° 동경 129.06944° |
정보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정보 |
부산 우암동 소막마을 주택은 부산광역시 남구 우암동에 있는 건축물이다. 2018년 5월 8일 대한민국의 국가등록문화재 제715호로 지정되었다.[1]
2023년 11월1일 홈페이지가 오픈하였다
개요[편집]
해방 이후 귀환 동포와 한국전쟁 중 부산으로 밀려드는 피란민들의 거주 공간 확보를 위해 '소(牛) 막사(幕舍)'를 주거시설로 변용(變容)한 것으로 당시 피난민의 삶을 잘 보여주고 있다. 또한, 산업화 시기 인근 지역에 조성된 공장, 항만 등으로 인해 이곳으로 유입된 노동자들의 생활공간으로서 오늘날까지도 그 기능을 유지해 오고 있다는 점에서 근대문화유산으로서의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1]
각주[편집]
- ↑ 가 나 문화재청공고제2018-171호(전남대학교 의과대학 구 본관 등 2건 문화재 등록 예고), 제19251호 / 관보(정호) / 발행일 : 2018. 5. 8. / 202 페이지 / 636KB
참고 자료[편집]
- 부산 우암동 소막마을 주택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