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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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16년 전 (민우님) - 주제: 스케이트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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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ybot 2007년 10월 9일 (화) 13:47 (KST)답변

스케이트보드[편집]

외부에서 퍼 온 자료라 저작권 정책에 따라 삭제합니다. 위키백과는 GFDL에 따라 자유롭게 배포할 수 있으며, 반대로 위키백과에 쓰는 글 역시 GFDL에 따라 자유롭게 배포할 수 있는 글이어야 합니다. -- ChongDae 2007년 10월 9일 (화) 18:58 (KST)답변

to ChongDae / 본 내용은 본인이 [춘천 한림 성심대학교 스포츠 교재]로 다양한 자료를 참고하여 새로이 저작, 배포한 내용입니다. 임의로 본문 삭제 전에 저작 문제에 대한 자세한 토론이나 의견 공유가 있어야 하는거 아닙니까?

너무 길어 숨겼습니다. 외부에서 찾을 수 있는 자료는 보통 저작권 위반으로 간주됩니다. 저작권은 위반을 증명하는게 아니라, 작성자 본인이 GFDL임을 증명해야 하는 것입니다. 삭제하더라도 본인의 해명이 있다면 복구할수 있으니 문제될 것은 없습니다. 이 글에서 문제는 두가지입니다.
  1. 작성자가 저작권을 갖고 있는가, 한림 성심대가 저작권을 갖고 있는가? (저작권 양도의 경우)
  2. 이 내용이 백과사전에 어울리는 내용인가?

그렇군요..첫째, 본인이 저작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위키의 내용들은 어떻게 그것을 증명하나요? 둘째, 본 내용은 스케이트보드라는 항목에 대한 모든 항목들을 해소할 수 있는 내용이라고 생각되는데요, 서적에 가깝다라는 지적 날카롭군요. 그런데 백과사전이라는 것, 그야말로 특정 항목에 대해 자질구레한 것까지 모두 다루는 책에 가깝지 않을까요?


위 내용을 작성자가 GFDL로 라이선스할 권한이 있다면 내용을 올리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당 내용은 백과사전보다는 책에 가까운 내용입니다. 따라서 기여자의 목적에는 위키책이 더 부합하지 않은가 합니다. :)

위키 책이라는 것이 있단말입니까? 백과사전이라는 것이 특정 항목에 대한 과도한 설명이 담긴 책들의 색인별 모음이라고 생각되는데요^^


덧붙입니다. 욕설 등으로 다른 사용자를 공격할 경우 일정기간 차단될 수 있습니다. --퇴프 2007년 10월 10일 (수) 04:08 (KST)답변

종일 작성한 내용이 순간 모두 사라졌다고 생각되면 도대체 이 짓을 왜 했나라는 생각이 들기 마련입니다. 위키는 자유로운 편집에 있어 제한이 없는 열린 백과로 살아있는 지식의 보고가 된다고 들었습니다. 반면 일부 사용자의 악의로 인해 타 사용자의 노력이 한순간에 사라질 수도 있는 것인가요? 하루만에 방문한 화면에서 근거없는 저작권 운운으로 본인의 글을 찾을 수 없고 또 그것이 개인에 의해 삭제되었고, 이런 저런 메뉴를 둘러보아도 일말의 복구 가능성이 없어보이더군요. 어느 누가 욕이 안나오겠습니까?

to 퇴프 / 이것 토론이나 의견 개진은 이렇게 난잡한 편집으로만 가능한 것인가요? 본문의 작성과 별개로 의견을 공유하거나 제의할 수 있는 부분은 없는 것인가요?



최종적으로 복구를 포기했습니다. 이 항목에 대한 모든 내용은 다시 저작되길 바랍니다. 이전의 문서를 복구, 수정하거나, 기타 다른 방법으로 사용하는 것을 금합니다. 김민우 2007년 10월 10일 (수) 11:37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