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아스테리아

환영합니다!

아슷헤리아님도 오셨군요! 잘 지내시죠? himarx 121.144.25.71 (토론) 2008년 11월 8일 (토) 14:52 (KST)

아니 이게 누구!? 아스테리아 (토론) 2008년 11월 8일 (토) 19:59 (KST)

히맑이지 누구긴 누굽니까 ㄲㄲㄲㄲ himarx

그나저나 "Do not do today what can be put off till tomorrow." 이건, 내가 영어 난독증도 아닌데, 왜, '내일로 미룰 수 있는 것을 오늘 하지 말라'로 읽히는 건지...... 진실을 밝혀주시길...... himarx

그 해석이 맞음! 뭐시기 경제학자의 말인데...... 여기를 가보면 나옴.. Asteria (토론)

아놔 시간도 없는데 지금 나보고 저 94페이지의 모든 글을 다 보란 건가여. 121.144.25.71 (토론) 2008년 11월 11일 (화) 19:30 (KST)

게시판 상단의 글이나 보시죠 Asteria (토론)

ㅈㅅ himarx

역사를 보니 환영틀을 떼신 흔적이 있어서 틀을 삭제했습니다. 121.144.25.71 (토론) 2008년 11월 8일 (토) 14:58 (KST)

하염

헤헤 UNCIA Discussion ·Contributions 2009년 7월 19일 (일) 15:13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