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장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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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15년 전 (그래봤어님) - 주제: 한심해서

미국어와 한국어를 혼용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둘다 익숙하지 못하지만, 노력하고 있습니다. 위키, 가끔 들어와서 사용하곤 합니다만 편집한다는 부담감을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많은 지적과 충고를 부탁합니다. --HM JANG 2007년 10월 19일 (금) 15:48 (KST)

칼뱅과 세르베투스[편집]

영어 위키 내용을 번역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그런데 내용을 보니 기존에 있던 내용과 (두 문장 정도 제외하고) 전부 중복 되는 내용이고, 오히려 전에 있던 내용이 훨씬 풍부한 참고 자료와 정보를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영어 위키 내용에는 있지만 그 전에는 없었던 두 내용을 추가하여 기존 내용을 회복시켰습니다. 계속 많은 관심과 도움 부탁드립니다.--Szh 2007년 10월 5일 (금) 07:11 (KST)답변

교황 베네딕토 16세‎ [편집]

토론:교황 베네딕토 16세에 따라 관리자에게 특정판 삭제 요청을 하려고 했으나, 간단한 웹 검색으로는 동일한 표현을 찾을 수가 없네요. 현민님께서 굿뉴스 원본 출처를 토론란에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007년 10월 19일 (금) 16:51 (KST)답변

못찾으셨나요? 저는 구글을 사용합니다만, 전체 내용중 일부 표현이었으며 이미 문장내 단어와 단어 순서를 바꾸었으므로 저작권 위반은 벗어나지 않았나 싶습니다만...의견 주십시요. --HM JANG 2007년 10월 19일 (금) 16:54 (KST)
처음부터 문장 전체를 복사해 붙인 것이라면 문장 내 단어와 순서를 바꾸는 것만으로는 굿뉴스의 저작권을 침해하지 않는 것으로 보지 않습니다. 설혹 단어와 순서를 바꿔서 저작권 위반을 벗어났다 하더라도, 원래의 글 자체가 저작권 위반이고 그 글이 위키백과 내에 그대로 보존되어 있는 것도 문제입니다. 너무 까다롭다 생각하실지 모르겠습니다만 원본과 비교해봐야 판단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찾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시간이 없으시면 나중에라도요. -- 2007년 10월 19일 (금) 17:05 (KST)답변
이거 언제 제가 찾아서 올려드릴 수 있을지..게으름뱅이의 변명입니다. --HM JANG 2007년 11월 9일 (금) 14:01 (KST)답변
쉽게 안 찾아지면 하는 수 없지요. ^^ 오늘 보니 질문도 많으시고 문서 정리할 것이 많으신 것 같네요. -- 2007년 11월 9일 (금) 14:14 (KST)답변

사진 올리기[편집]

왼쪽 메뉴 중 "파일 올리기"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사진은 본인이 저작권자시면 GFDL 호환 저작권으로 배포하시던지, 저작권자에게 허락을 받으셔야 합니다. 더 궁금한게 있으시면 물어봐주시고요. 그리고 이런 일반적인 질문은 문서 토론보다는 위키백과:안내소에 올리시면 더 빠른 답변을 받으실 수 있을겁니다. -- 2007년 10월 19일 (금) 17:14 (KST)답변

서명을 하실 때[편집]

다른 사용자분들이 계정으로 방문하는게 힘들어집니까, 서명에 링크를 넣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자세한 것은 위키백과:서명#서명은 되지만 자신의 계정으로 바로가기(링크)가 안되는 경우를 참고해주세요. -- 피첼 2007년 10월 19일 (금) 23:10 (KST)답변

Thank you for your kind comment, I just changed it. --HM JANG 2007년 10월 20일 (토) 00:03 (KST)답변

제가 로마 가톨릭을 성모교로 생각한다고 오해하셔서 해명글을 답니다.[편집]

안녕하세요. 성모 공경논란을 일으킨 글쟁이입니다. 올려주신 기사 잘 읽었습니다. 이미 수정을 하셨습니다만, 제 비평글에서 수정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은 객관적으로 수정하셔도 됩니다. 하지만 저는 성모에 대한 공경 자체를 반대하지는 않습니다. 성모 마리아는 성모이시니 당연히 성인으로 공경받으셔야죠. 하지만, 로마 가톨릭의 성모 공경교리는 우리 성공회교회 교리로 비춰보면 극단적이며, 비성서적인 요소들도 있다고 판단되어(실제 제가 신앙생활하는 성공회 교회에서도 로마 가톨릭처럼 성모님을 그리스도의 어머니로 공경하지만, 로마 가톨릭의 성모 공경교리는 극단적이며, 비성서적인 요소들이 있다고 믿습니다. 예를 들면 성모 승천교리나 성모 무원죄교리가 이에 해당합니다.)성모 공경교리를 최대한 객관적으로 비판한 겁니다.그리고 홍성사에서 나온 책은 단지 출처일 뿐, 제가 쓴 글이 아닙니다. 오해를 하신 모양입니다.

그리고 제가 로마 가톨릭을 성모교라고 생각한다고 오해하셔서 한 말씀 드립니다. hm jang님, 저도 로마 가톨릭교회도 우리 성공회정교회 그리고 개신교처럼 그리스도를 믿고 따르는 그리스도교라는 사실을 잘 압니다. 실제로 저는 로마 가톨릭이 타 종교나 이단이 아닌, 교회사적으로 우리 성공회의 형제교회라고 믿습니다. 물론, 로마 가톨릭에서 성모 마리아를 신적인 대상이 아닌, 그리스도의 어머니로 공경한다는 것도 알고요. 그런데도 제가 성모 신앙이라는 말을 굳이 쓴 것은 로마 가톨릭의 성모교리를 종교적 신념 즉, 믿음이라고 해석해서였습니다. 마치 무신론자들이 하느님은 없다라고 말하는 것도 무신론자들의 믿음으로 볼 수 있는 것처럼,로마 가톨릭 형제들이 성모마리아를 무원죄한 분으로 믿는 것도 엄연히 믿음이라고 볼 수 있다고 판단한 것입니다. 절대로 근본주의성향의 개신교 신자들처럼 로마 가톨릭을 성모교로 매도하려고 성모 신앙이라는 말을 쓴게 아닙니다.

--글쟁이 2007년 10월 20일 (토) 12:28 (KST)답변

성공회 분은 처음 뵙는데, 글로나마 만나뵙게되어 진심으로 반갑습니다. 종교라는 것이 무엇있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모르겠습니다. 왜 이리 종교를 믿는 사람들은 서로 다투기만 하는지 속상합니다. 그러면서도 자신이 믿는 종교를 비판하거나, 조금이라도 비판적인 내용이라면 기분이 언짢아지곤 하는 저 자신의 모습이 한심스럽기만 합니다. 허나, 하는 수 없지요... 서로 아는 지식을 공유하면서 객관적인 글을 만들어 나가면 언젠가는 2000년 전의 일치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제가 신학 공부를 전공한 것은 아니지만, 제가 공부하면서, 또 아는 범위내에서 토론하고 또한 제3자에게 생각할 수 있는 정보를 전할 수 있다면 위키의 장점을 살려나가는 것 아닐까 생각합니다.
성모 무원죄론에 대해서만 먼저 말씀드리자면, 신이 사람으로 오셨습니다. 인성과 신성을 고루 갖추신 분이 오셨습니다. 원죄는 아기가 생기면서 부터 부모에게서부터 이어받게 됩니다. 안타깝게도 말입니다. 그렇다면 신 그분께서 원죄 있는 몸에서 태어나신다면 신이 원죄를 가지고 있다는 모순이 발생하는 것 아닐까요? 저는 2000년 전 초기 기독교 신자들이 이를 어떻게 받아들였을까? 하고 생각합니다. 신이 원죄를 가지고 태어났을까? 그렇다는 사람도 있었을 것이고 아니라는 사람도 있었겠지요. 저 같으면 지금이라도 신이 이 세상에 오시는 것이 원죄 없이 오셔야 논리에 맞지 않을까요? 이거 저거 따지다 보니 상식에 근거해서 쉽게 설명되기 때문입니다. 아마도 제대로 교육받지 못한 저나, 혹은 초기의 기독교 신자들이 받아들이는 것에는 이러한 전승이 쉽게 받아들여지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계속 뵙고 즐거운 토론이 되었으면 합니다. --HM JANG 2007년 10월 23일 (화) 12:28 (KST)답변

오인숙 사제님 글 감사합니다.[편집]

오인숙 사제님에 대한 글을 올려주셨는데, 성공회 신자의 입장에서 반갑습니다. 하지만, 올려주신 문서중에서 부정확한 용어들이 있어서, 바로 잡았습니다. 글쟁이 2007년 10월 20일 (토) 12:34 (KST)답변

고대 총학 관련[편집]

건물에 전파가 잡혔다는 말은 무슨 말이신지^^... NL계열이 고대 총학을 하지 못한지 2년정도 되었습니다. 당시 젊음을 바쳤던 분이라니 뵙고 싶네요.

그리고, '한총련 등의 산실이었다'는 표현은 한총련 본부가 있었다는 것이 아니라, 학생운동가들을 많이 배출했다는 의미로 쓴 것인데 오해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출처가 필요한 부분이라기보다는, 고려대가 학생운동의 대표적인 곳이었다는 정도로 이해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글 내용도 그렇게 바꿉니다.

그리고 예전에 고대 총학 관련 일을 하셨다면 기여를 많이 해주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겨우 03학번인데다가 총학생회 활동 경험도 없고, 다만 외부에서 찾아본 것으로만 작성한 것입니다. 그렇기에 많은 부족함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adidas 2007년 11월 15일 (목) 14:32 (KST)답변

사실 대표성은 이승만 정권에서 부터 박정희 정권까지로 보여지고, 연도로 보면 1980년대 초반까지로 생각되는 군요. 그 이후는 80년대말, 기억에 따르면 87년이었나, 서대협하고, 전대협 결성에 따라 특정 대학보다는 사상에 따라 연합하는 모습을 띄었지요. 사실 오래된 일이라 생각이 잘 안나는 군요. --HM JANG 2007년 11월 15일 (목) 15:11 (KST)답변

필명[편집]

멋지시네요. ^^ 새로 만드신걸 축하드립니다. 편집하시는 문서도 잘 보고 있습니다. -- 2007년 11월 20일 (화) 15:59 (KST)답변

역사적 예수 글의 완성도가 더 높아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소개글을 보니, 기독교 각 교파간의 용어 차이에도 관심이 있으신 것 같은데, 인물명이나 지명 같은 용어를 같이 정리해 보는 것도 좋으리라 생 각합니다. -- Ugha 2007년 11월 26일 (월) 06:44 (KST)답변


예배 준보호 설정[편집]

예배 문서에 준보호 설정을 하셨더군요. 여기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준보호 설정은 관리자 만이 할 수 있습니다.

지적 감사합니다.--장노사 2007년 12월 12일 (수) 14:44 (KST)답변

디아스포라[편집]

삭제 토론을 거칠 필요가 없어보여, 토론과 함께 같이 삭제했습니다. :) --정안영민 2007년 12월 12일 (수) 03:07 (KST)답변

고맙습니다. :) --장노사 2007년 12월 12일 (수) 14:43 (KST)답변

포털 출범 준비[편집]

임마누엘교회[편집]

삭제 토론을 신청하실 거면 백:삭토틀:삭제 토론을 참고하셔서 직접 발의하십시오. 저는 소극적 유지 의견이라 토론 발의까지는 도와드리지 못할 것 같습니다. --dus|Adrenalin 2008년 4월 25일 (금) 12:16 (KST)답변

수고하십니다.[편집]

요즘 시간도 있고 약간의 중독 증세로 많이 들어오고 있네요. ^^ 저야말로 대한성서공회 문서도 고쳐주시고 감사하다고 말씀드리려고 했습니다. 항상 성실하신 모습이세요. -- 2008년 5월 8일 (목) 05:16 (KST)답변

그림:Purgatory4.png의 저작권과 출처를 알 수 없습니다[편집]

주의 신호 안녕하세요. 그림:Purgatory4.png을 위키백과에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나 올리신 그림 파일의 내용에 누가 이 내용물을 만들었는지 구체적으로 명시하지 않으셨거나, 저작권 라이선스에 대해 명시하지 않아 저작권을 확실하게 알 수 없습니다.

직접 만드신 파일이라면 이 사실을 명시해 주시고 만든 날짜도 적어주세요. 직접 파일을 만들지 않으셨다면 저작권을 소유한 사람을 명시하셔야 합니다. 웹사이트로부터 가져온 것이라면, 해당 웹사이트의 링크로 출처를 다시 언급할 경우 보통 저작권 정보가 충분하다고 인식됩니다. 그러나 저작권을 가진 사람이 웹사이트 관리자가 아니라면, 저작권을 좀 더 명확하게 명시하셔야 합니다.

저작권 라이선스 태그를 붙이지 않으셨다면 이 태그를 올바르게 추가해 주십시오. 사진, 소리, 비디오를 직접 촬영하신 것이라면 {{GFDL-self}} 태그를 사용하여 GFDL 아래에서 사용할 수 있게 만들 수 있습니다. 다른 자유 라이선스에 대해서는 위키백과:그림의 저작권 표시를 참고해주세요.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비자유 자료의 인용을 허용하고 있지 않습니다. 따라서 기업체의 로고나 연예인의 사진 등을 올리실 수 없습니다. 자세한 것은 위키백과:비자유 자료의 인용을 참조하십시오.

부정확하거나 생략된 정보들을 밝히지 않으신다면 이 그림은 곧 삭제될 수 있습니다. 미흡한 부분을 보완해 주시기 바랍니다.

--크렌베리 2008년 5월 11일 (일) 00:25 (KST)답변

저작관 관련 정보를 해당 그림에 올렸습니다. GFDL. 1.2 --장노사(토론) 2008년 5월 11일 (일) 19:37 (KST)답변

중립적 시각[편집]

장노사 님께서 위키 백과에 기여하시는 것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오늘은 혹 언짢게 들리실지 모를 말씀을 제가 좀 드리겠습니다. 미리 양해를 구합니다.

장노사 님께서 토론:보편적 교회에 남기신 글을 보면 "개혁주의적 시각과 용어를 강조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제가 보기에는 장노사 님께서 신학계에 몸 담고 계신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용어 사용 및 신학 사상이 편협하신 것 같습니다. 몇 가지 예를 들지요:

  1. '보편적 교회'가 개혁주의 용어라고 하시는데, 차라리 개혁주의 진영에서는 '카톨릭 교회'라는 말을 더 자주 씁니다. 오히려 가톨릭 교회가 사도신경을 번역할 때 "보편된 교회"라고 하였습니다. 그것이 우리말 사용법이기 때문입니다. 교회의 고백문이 신학교 교재 보다 더 중요합니다. 그런 면에서 거룩한 가톨릭 교회가 "보편된 교회"라고 번역한 것의 무게를 생각하신다면, 제가 개혁주의 용어를 강조하는 것이 아님을 아실 것입니다.
  2. "보이지 않는 교회"에 대해 처음 쓰신 을 보면 "보이지 않는 교회"가 개혁주의 사상인 것 처럼 쓰셨는데, 이것은 애초에 어거스틴 선생이 이야기 한 것이지 개혁주의자들이 처음 들고 나온 것이 아닙니다.
  3. 토론:예배에도 보니 Ecclesia Docens와 Ecclesia Discens에 대해서도 거부감이 많으시던데, 이건 가톨릭 교리의 기본 아닙니까? 다행히도 거기에 토론하시던 분들이 여러가지 근거들을 잘 제시하셨더군요.

더 이상 예를 들지는 않겠습니다만, 장노사 님께서 지금까지 교회를 다니시면서 접촉하시고 익숙해지신 용어 또는 개념을 상대방이 사용하지 않는다고 해서 그것이 가톨릭적이지 않거나 다른 교파의 사상일 것이라고, 또는 사실 왜곡이라고 속단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장노사 님께서 위키 백과에 기여하시는 것에 대해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오늘 제가 드린 말씀은 저도 제 스스로 비춰보겠습니다. 기분 나쁘게 보지 마시고 앞으로도 많은 기여 부탁드립니다.--Sfcnx (토론) 2008년 5월 20일 (화) 23:34 (KST)답변

지적 겸허하게 잘 받아들이겠습니다. --장노사 (토론) 2008년 5월 21일 (수) 05:15 (KST)답변
  1. 신학계에서 일하지 않고, 나이 많은 엔지니어 입니다.
  2. 보편적 교회를 개신교 개혁주의 용어라고 말하지는 않았지만, 제 글이 같은 단락에 길게 사용되어 있으므로 충분히 지적가능하겠군요. "적"을 붙인것에 대한 의견은 무슨 무슨 적을 굳이 붙일 필요가 있을까 하는 의문이었지요. "대한민국의 국가" 보다는 "대한민국 국가"라고 표현하는 것과 비슷하다고 생각했습니다.
  3. 보이지 않는 교회에 대한 어거스틴의 정의가 요즘 개신교 개혁주의에서 원용하는 의미와 부합하는 지는 계속 의문입니다.
  4. 가르치는 교회 등의 구분에 대해서, 솔직히 귀찮아서 관두었을뿐, 해당 내용이 가톨릭의 기본 교리라고 보기 어려우며, 또한 해당 문서의 설명에 들어갈 만한 내용이 아니기 때문이지요. --장노사 (토론) 2008년 5월 22일 (목) 11:51 (KST)답변

컴백했어요.--Logosblf (토론) 2008년 5월 21일 (수) 20:08 (KST)답변

보편적 교회의 토론에 실은 글을 옮겨 적습니다.[편집]

가톨릭 vs 카톨릭, 보편교회 vs 보편적 교회에 대한 용어 사용에 있어 토론이 있었습니다. 따라서 로마 가톨릭, 즉 천주교에 대한 설명은 오해와 오독이 없기를 바라는 취지에서 가톨릭과 카톨릭이 모두가 아닌, 한국어 사용자는 이해할 수 있는 "천주교"로 시작하였으며, 천주교의 교리에 나오는 가톨릭 교회에 대한 설명을 담았습니다. 다른 종교에 대한 부정적인 표현, 즉 누구 누구네 교회는 보편 교회가 아니다 라는 식의 내용은 담지 않았습니다. 참고로 천주교에서는 갈라진 형제들에게도 성령의 역사와 구원이 현존하심을 인정합니다.

따라서 굳이 어느 교파는 뭐가 아니라고 본다는 방식의 설명 보다는, 특정 종파에서 보는 "보편된 교회"에 대한 고유의 정의는 교파의 명칭을 추가하고 자세한 설명을 그 밑에 달면 될 것으로 봅니다. 또한 한가지 제언하고 싶은 것은, 남과 다르다는 차이를 강조하는 방식으로 나를 설명하는 방식보다는 나의 고유한 정의, 특성을 설명하는 방식으로 작성되기를 희망합니다.

특히 차이보다는 공통점을 찾기를 희망하며, 모든 종파에서 보는 고유의 정의가 수록되길 바랍니다. --장노사 (토론) 2008년 5월 22일 (목) 11:44 (KST)답변

삭제 토론[편집]

반갑습니다. 기여해 주신 문서중 대마초 연예인 문서에 대하여 기존에 삭제되었던 분류:마약 복용 연예인 문서와 유사하고 개인의 치부를 드러내는 문서라 판단되어 삭제 토론에 회부하였습니다. 해당 문서의 생성자로서 위키백과:삭제 토론/대마초 연예인에 참여하여 의견을 피력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산들바람 (토론) 2008년 5월 23일 (금) 13:44 (KST)답변

죄송해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위키백과는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백과사전이며 사용자간의 토론을 통한 컨센서스를 통해 유지되므로 토론페이지에 참여하여 장현민님의 의견을 피력하여 주신 것 만으로도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 좋은 기여를 기대하겠습니다. :) -- 산들바람 (토론) 2008년 5월 23일 (금) 14:04 (KST)답변

개혁주의[편집]

다른 분야에도 개혁주의가 있다고 하셨는데, 그 근거를 제시해 주시겠습니까? 그리고 문서 제목 변경은 되도록이면 제목 변경 틀을 이용해 토론을 통해 해주세요.--Fey (토론) 2008년 5월 24일 (토) 01:19 (KST)답변

정치적 개혁주의(reformism) 말하시는건가요? 일반적으로 사회민주주의와 같은 진보사상을 포괄적으로 개혁주의적 정치사상이라고 합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내세웠던 개혁주의도 이와 어느정도 통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adidas (토론) 2008년 5월 24일 (토) 02:28 (KST)답변
저는 오히려 개량주의라는 말이 통상 쓰이는 용어로 알고 있는데, 개혁주의라고도 하는가 보지요?--Fey (토론) 2008년 5월 24일 (토) 03:27 (KST)답변
reformatism이란 단어는 없군요. 즉, 개혁주의가 즐겨 사용되는 문서인 개혁된 교회(reformed churhc)와 관련된 문서에 있어, reformed churches는 있어도, 개혁주의는 특정 교파명을 생력한 일반적 단어로 보입니다. 굳이 장로교, 개혁장로교라는 구체적인 이름을 안쓰고, 개혁주의란 일반적 명칭을 사용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백과에서는 개혁주의 (신학)이 타 종교인/비 종교인이 보기에 적확하지 않을까요? --장노사 (토론) 2008년 5월 25일 (일) 14:40 (KST)답변

칼뱅주의 문서를 보니 몇 군데만 칼뱅주의라고 바꾸고 곳곳에 개혁주의와 섞여 있네요. 이렇게 무책임한 사람들이 있나요? 문서를 제목을 바꾸자고 했으면 끝까지 책임 의식을 갖고 좀 다듬어야 하지 않나요? 하기사 뭐 아는 게 있어야 다듬겠죠. 이런 것을 보면 장노사 님이 순전히 고집으로 편집 활동을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마리아 문서에 칼뱅의 의견을 번역할 때 자기 의견에 맞는 것만 번역해 올 때 알아 봤습니다. 쯧쯧...--168.122.176.180 (토론) 2008년 6월 5일 (목) 06:57 (KST)답변

칼뱅주의와 개혁주의가 다른가보죠? 그간의 토론을 잘 읽어본 후에 뭐가 다른지 잘 아는 님이 하세요. --장노사 (토론) 2008년 6월 5일 (목) 10:26 (KST)답변

김홍전[편집]

제기 하신 표절 의문은 문서 작성 시기를 비표해 보면 위키 백과가 우선 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Fey (토론) 2008년 5월 27일 (화) 15:17 (KST)답변

문서 작성 날자는 비교상 위키가 앞서는데, 해당 블로그의 사진이나, 설명을 보면 꼭 해당 블로거 자신이 쓴 것 처럼 묘사되어 있단 말이지요. 묘합니다. --장노사 (토론) 2008년 5월 28일 (수) 05:10 (KST)답변

아주 굉장히 잡담[편집]

토론:김수행을 지금 봤는데 혹시 오해할까봐 싶어 글 남깁니다. 논란거리가 아니라는 언급은 제 개인적인 생각이었음을 밝혔으며, 해당 내용에서 logoblf님께 출처의 불명확함을 강조하기 위해 사용하였습니다. 맑스주의자가 나 기독교신자요라고 했다는 것이 어떻게 논란거리가 아니겠습니까. 다만 언급했듯이 문제점이 무엇인지 명백하게하기(+알파)위해서 일뿐입니다. 알파는 위키백과내에서 백과사전과 관련없으면 개인적인 생각을 밝히는 것을 꺼려하는 편이긴 한데 제 개인적으로 순수주의적인걸 싫어해서(순수주의 하면 이상한 인물들이 머리속에 맴돌기에..) 은연중에 그런식으로 말했나 보군요 : ) 아무튼 해당사항이 논란거리가 안된다는 뜻은 아니었으니 오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아 그리고 오해 안하고 있었던 것도 알고 있습니다. 혹시나해서.. --촌철살견 (토론) 2008년 6월 2일 (월) 00:24 (KST)답변

네, 사실 출처요구 정도만 붙이면 사용자들끼리 알아서, 출처를 달아주면 좋은데, 설명이 필요한 듯 했습니다. 아무런 오해 안하고 있었습니다. :) 저도 영화 좋아합니다. --장노사 (토론) 2008년 6월 2일 (월) 11:51 (KST)답변


개혁주의 근거 문서 중[편집]

안녕하세요. 개혁주의 근거 문서 중 <조성재, "개혁주의란 무엇인가">가 출처로 제시된 것은 개혁주의가 '하느님의 절대적 대권(sovereignty)을 강조한다'는 것에 대한 근거로 제시된 것이니까 "일반적으로 개혁주의라 할 때는 칼빈주의를 말한다"는 구절을 주석에 삽입하는 것은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일반적으로 개혁주의라 할 때는 칼빈주의를 말한다"는 것은 말 그대로 "개혁주의 하면 개혁주의 신학 또는 칼빈주의 신학을 종종 의미한다"는 뜻으로 보시면 됩니다. 그러나 글 전체를 읽어 보시면 아시겠지만 "개혁주의=칼빈주의"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장노사 님이 알길 원하시는 칼빈주의 + 알파의 그 알파를 발견하실 수 있습니다.--Sfcnx (토론) 2008년 6월 6일 (금) 12:02 (KST)답변

그 "일반적으ㄹ....개혁주의=칼빈주의..."는 조성재 박사의 글입니다. 그 내용중에 어디에도 "내"가 이해하기에는 Sfcnx님이 말한 내용은 없더군요. 부디 님이 적시해주길 바랍니다. --장노사 (토론) 2008년 6월 6일 (금) 12:51 (KST)답변

그 글에 보면 "개혁주의...(중략)... 정치형태로는 '장로주의'를 표방하고, 정신에 있어서는 대개 '하나님의 절대주권사상'이고...(후략)..."라고 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개혁주의가 '하느님의 절대적 대권을 강조한다'는 서술에 대한 근거입니다.--Sfcnx (토론) 2008년 6월 6일 (금) 13:00 (KST)답변

그 하느님의 절대 주권 사상...이라는 것은 "칼뱅주의"와 같지요? 아닌가요? 그러면 개혁주의와 칼뱅주의가 뭐가 다르지요? --장노사 (토론) 2008년 6월 6일 (금) 13:04 (KST)답변

예, 그래서 칼뱅주의가 개혁주의에 포함 된다고 즉 "칼뱅주의개혁주의"라고 누누이 말씀드렸습니다.하지만 "개혁주의칼뱅주의"라는 근거는 현재 문서 주석 3,4,5,6 번을 읽어보시면 됩니다. 근거 문헌들을 꼭 읽어보셨으면 하지만, 정말 귀찮으시다면 여기 (2. 올바른 개혁주의의 원리)를 보세요. --Sfcnx (토론) 2008년 6월 6일 (금) 12:13 (KST)답변

현재 문서의 모든 주장에 근거 및 출처가 달려 있습니다. 저의 의견에도 저는 근거를 제시했습니다. 그러니 더 이상 칼뱅주의와 개혁주의가 동일하다고 주장하지 마시고 또 독자연구라고 하지 마십시오. 이제는 모든 것에 근거가 있습니다. (아, 그리고 이제는 님이 '나이 많은' 엔지니어라고 믿지 않습니다.) --Sfcnx (토론) 2008년 6월 6일 (금) 14:03 (KST)답변

하하...내가 나이 많은 엔지니어임을 믿지 않는 이유가 뭘까요....정말 궁금하군요. 내 나이 거의 50이 다 되어 간답니다. 그래서 지금 피씨 앞에 앉아서 이거 쓰는 모습을 보고, 마누라가 잔소리 많이 합니다. 하하. 고맙습니다. 젊게 봐줘서. --장노사 (토론) 2008년 6월 6일 (금) 14:05 (KST)답변


사용자 의견 요청에서[편집]

사용자 의견 요청 했습니다. 말씀 드리기 전에 미리 와서 답글 다셨네요. 장노사 님 의견은 피요청자 의견란에 쓰시면 됩니다.--Sfcnx (토론) 2008년 6월 6일 (금) 15:13 (KST)답변

열심히 편집하시되, 출처 있게 편집하세요. --장노사 (토론) 2008년 6월 6일 (금) 15:14 (KST)답변
다시 말씀 드리지만 출처가 현재 개혁주의 문서 주석에 모두 제공되어 있습니다. 이제는 다른 사용자 분들이 판단하실 겁니다.--Sfcnx (토론) 2008년 6월 6일 (금) 15:16 (KST)답변
그 출처의 효용 없음은 이미 지적한바 있다고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요. --장노사 (토론) 2008년 6월 6일 (금) 15:17 (KST)답변
이런 님의 행위는 그간 님이 편집했던 문서들에 대한 신뢰도 훼손한 다는 점을 잊지 마세요. 위키는 종교 선전장이 아닙니다. 그냥 편하게 전 세계 사람들이 잘 쓰는 백과사전이 되면 불과한 것 아닌가요? --장노사 (토론) 2008년 6월 10일 (화) 14:02 (KST)답변

비오10세회[편집]

성비오10세회에 관한 항목을 세번이나 삭제한 것은 참 어이없는 일입니다. 마지막 세 번째는 위키에 부합되는 방향으로 서술했다고 생각하는데 그것도 삭제를 하다니 어이 없군요. 이런 에디터의 권력을 다수의 이용자들이 알기나 할까... 위키를 신뢰할 수 없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220.127.183.219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님아, 제가 세번이나 삭제한 것은 아닌데, 제게 오시는 군요. 제가 비오10세회 문서를 생성하기는 했고, 님에게 광고라는 지적을 하긴 했습니다만. 에디터의 권력은 님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아이디를 만들면 토론의 활성화가 되서 참 좋구요, 중립적으로 출처를 표기하면서 작성하면 됩니다. 따라서 처음 해보면 매우 당황스럽습니다. 힘들구요. 저 역시 비오10세회 책자를 직접 SSPX에서 주문해서 받아다가 4권을 통독한 후에야 고작 그거 한문서 만들었습니다.--장노사 (토론) 2008년 6월 12일 (목) 01:55 (KST)답변

청산학원[편집]

일본어 위키에서 도입부만 가져온 것뿐인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본 쪽 문서는 많이 번역이 되어 있는데도 일제 강점기 인물을 추가하다 보니 당시에만 있다가 폐교된 학교도 있고 여전히 부족하더라고요. 올해가 쉬는 해라 다른 시간을 줄여가며 위키백과에 투자를 조금 하고 있습니다. 장노사 님께서 관심 가지시는 종교 분야도 함께 편집하고 싶은데 언젠가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읽어봐주시는 점 다시금 감사를 드립니다. -- (토론) 2008년 6월 10일 (화) 23:41 (KST)답변

쉬는 해라....안식년인가 봅니다. 미드웨스트에 계시면 소주한잔 좋을 터인데 말입니다. --장노사 (토론) 2008년 6월 12일 (목) 00:55 (KST)답변
서부, 동부, 남부 다 있어 봤으나 미드웨스트만 좀 거리가 머네요. ^^ 말씀 감사하고 언젠가 꼭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 (토론) 2008년 6월 12일 (목) 01:27 (KST)답변

백과사전의 사용자[편집]

백과사전의 사용자는 누구인가?

유행단어, 신조어가 위키백과에 등재되면, 기존 사용자들은 일단 삭제토론에 붙인다. 아니면 넘겨주기나 통합, 병합을 제안한다. 일본 거주 사용자는 아이피 사용자나 신규 등록 사용자는 찬반의 의견표시도 못하게 쫓아내기 시작한다. 친절한 설명은 없다.

이제야 한국어 위키백과가 30만단어가 안되는 이유를 조금씩 알아간다.

  • 과거에 생성된 "암모니아", "공산주의", "자본주의"는 쉽게 등재되는데,
  • 현재 생성된 "명박산성"은 삭제토론에 붙여진다. 백과사전에 어울리지 않는다고.
  • 미래의 독자들은 어떻게 판단할 것인가?

여태까지 단어 수록 기준이 "과거"의 사용예에 머물러 있었다면, 그걸 집착한다면 위키백과의 존재이유는 사라질 것이다. 단순히 한국어 브리테니커가 온라인화되면, 존재 이유가 사라졌어야 할 것이다. 단순히 공짜이기에 살아남았던가.

아니라면, 아니길 원한다면, 현재 사용자와 미래 사용자의 요구에도 충실해야한다. 나의 편집기준이 과거에 기준하지 않고, 미래의 독자를 위한 것이어야 한다.

----------이 글을 여기서만 둘게 아니라 위키백과:사랑방에 쓰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지적 감사합니다.[편집]

천주교와 성공회 신학사전들을 찾아보니 말씀대로 예전(liturgy)과 예배(worship)는 다르더군요. 지적 감사합니다.--Logosblf (토론) 2008년 9월 17일 (수) 21:45 (KST)답변

포털/들머리 재투표[편집]

올해 3~5월에 있었던 포털/들머리 논쟁을 확실히 결정할 수 있는 이름 선정 투표가 지금 진행중입니다. 님께서 예전에 참여해 주신 바 있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예전에는 포털이냐 들머리냐 총의가 분명하지 않아서 명칭이 결정되지 않았습니다. 이번에는 5표 이상 차이가 나는 이름으로 확실히 결정될 것입니다.

이전 토론에 참여하신 만큼, 이번에도 꼭 참여하여 한표 행사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특정 의견 지지한다는 오해를 피하기 위해 마지막 날에 투표할 것입니다) adidas (토론) 2008년 9월 24일 (수) 01:19 (KST)답변

한심해서[편집]

오래간만에 위키에 들어왔습니다. 아무 생각없이 서핑하다가 어떤 사용자가 저를 욕해놓은 사용자 문서를 보게 되었지요. 한심하다는 생각외에, 개신교를 믿는 사람들중 극소수가 왜 이리 전부를 다 욕 먹게 하는지도 한편 생각이 들더군요. 공부나 하고 쓸 것이지....한심해서....--장노사 (토론) 2008년 10월 30일 (목) 13:13 (KST)답변

욕을 어디다 써 놨지요? 출처와 근거를 대세요.--그래봤어 (토론) 2008년 11월 7일 (금) 08:40 (KST)답변

싫은데요? --장노사 (토론) 2008년 11월 14일 (금) 13:19 (KST)답변

"없는데요?"가 더 솔직한 대답이겠지요. 그리고 제가 개신교 신자라는 증거도 없이 괜히 개신교에 대한 반감을 표출하시는군요.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여기는 가톨릭 선전의 장이 아니랍니다.--그래봤어 (토론) 2008년 11월 18일 (화) 14:15 (KST)답변

토론글 잘 읽었습니다.[편집]

성공회 토론글 감사합니다. 람베스 회의 홈페이지까지 보셨다니, 성공회 신자인 저보다 더 열심히 성공회 신학에 대해 공부하시는 분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Logosblf (토론) 2008년 10월 30일 (목) 21:28 (KST)답변

성공회가 참 좋아보여요. Via Media 때문인가 봅니다. --장노사 (토론) 2008년 11월 14일 (금) 13:18 (KST)답변

음. 커피.[편집]

스트록 이후 MD가 마시지 말라고 하는데도, 마시고 싶습니다.--장노사 (토론) 2008년 11월 14일 (금) 13:18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