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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8년 전 (Z4617925님) - 주제: 이청용 문서

이청용 문서[편집]

삽입하시는 내용 내에 벌어진 사건 하나하나들은 실제 벌어진 사건일지 몰라도 모든 문단에 걸쳐 어투나 단어 사용 등이 주관적 표현이 지나치게 많습니다. 예를 들어 '이해할 수 없는', '양 팀 팬들에게 충격을 안겨주었다.', '-에도 불구하고 이청용은 태연한 표정으로~', '팬들을 아연실색하게 했다.' 등 이와 비슷한 모든 표현들은 기여자의 주관이 개입되어있는 표현들로, 백:모호, 백:중립, 백:독자 등 위키백과의 지침에 반하는 글들입니다. 그냥 사건의 출처만 삽입한다고 등재적합한 글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z4617925 (토론) 2015년 9월 23일 (수) 19:32 (KST)답변

지적한 표현들 모두 수정 혹은 삭제하였는데 더이상 무의미하게 편집되돌리기 하실 필요는 없는 듯 합니다

"귀네슈 감독이 자기가 한 말에 대해 질타를 받고 이청용의 잘못을 인정됐다."라는 말에 대한 출처가 전혀 없으며, "한 때는 '상암동 *친개', '*청용' 등의 별명을 가지고 있었다."라는 문장의 출처로 제시한 기사에는 그저 '일부 네티즌들의 댓글' 정도의 대우로 한 줄로 짧게 묘사되고 있어 그러한 별명을 가지고 있었다고 해당 인물 문서에 기재할만 한 일인지 의문이 남습니다. 또한 데이비드 베컴에게 백태클을 한 사건이나 지윤남에게 팔꿈치를 쓴 사건 등 역시 등재 가치가 있다고 보기에는 힘듭니다. 백태클이나 팔꿈치 사용 등은 과격 행위이지만 축구계에서 흔하게 일어나는 일입니다. 백태클이나 팔꿈치를 사용한 것 등을 일일히 위키백과에 기재한다면 거의 모든 수비수들 문서에 한 문단씩 백태클이나 팔꿈치 사용 이야기가 들어가 있을 것입니다.--z4617925 (토론) 2015년 9월 28일 (월) 20:55 (KST)답변

1. 출처 제시 : 귀네슈 감독은 "해당 선수가 반성하고 있다. 시간이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경험하지 않는 이상 배울 수 있는 부분이 아니다. 젊어서 팬들에게 사랑을 많이 받지만 오래가지 않을 것이라는 말을 자주 한다"라며 심리적인 부분에 대한 교육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2. 별명에 대한 부분 인정 후 삭제 3. 베컴에게 백태클, 지윤남에게 팔꿈치를 쓴 사건이 축구에서 흔하게 일어나는 일이라고 쓰지 못할 이유는 없습니다. 부상 또한 축구계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일인데 호나우도 항목을 보면 부상 당했다는 언급이 다섯차례 이상 되어 있는데 이를 지우진 않습니다. 위키백과는 결국 만들어가는 것이기 때문에 지식이 모여 완성해가는 데에 의미가 있습니다. 각 수비수들이 했던 지저분하다싶은 반칙들 모두 등재하는 것이 가능하다면 하면 될 일입니다. 더군다나 이청용은 수비수가 아닙니다. 수비적인 위치에서 플레이하지도 않는 선수가 백태클, 팔꿈치, 그리고 공중에서 발로 가격하는 행위는 흔하게 일어나는 일이라 보기 힘들며, 이 모든 행위가 2008년 3월부터(베컴 백태클) 2009년 4월(지윤남 팔꿈치, 김태영 공중 가격은 2008년 11월) 1년 사이에 일어났던 일입니다. 1년 사이에 이런 식의 플레이를 여러 차례 보여준 선수가 과연 편집자분 말처럼 '흔하게 일어나는 일'인지 저는 잘 모르겠는데, 만약 정말 흔하다면 그 예시라도 몇 선수 보고 싶고, 또 보게 된다면 등재 포기하겠습니다.

해당 기사에 귀네슈 감독이 '본인이 이청용을 두둔한 후 그 발언에 대해 질타를 받고 말을 바꿨다.'라는 내용이 어디있는지 아직도 찾지 못하겠습니다. 또한 1년 사이에 한 선수가 그런 식의 플레이를 여러번 보였기 때문에 그 것은 흔히 일어나는 일이 아니며, 그렇기 때문에 등재 가능하다는 말 자체가 1.226.136.5님의 독자적인 기준입니다. 위키백과는 말씀하신 것처럼 여러 사람의 지식을 모아 완성해가는 것이지만 그렇다고 실제로 일어났다고 모든 사실을 실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특히 인물의 행동을 평가하는 것은 사건을 기술하는데 있어 주관이 개입되어서는 안됩니다. 백:독자, 백:중립, 백:출처, 백:생존을 꼼꼼하게 읽어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읽어보셨음에도 불구하고 제가 왜 등재하기에 적합하지 못하게다고 주장하는지 수긍하지 못하시겠다면 위키백과:의견 요청을 통해 타 유저들의 의견을 공개적으로 받아서 편집 분쟁을 해결하도록 하겠습니다.--z4617925 (토론) 2015년 9월 29일 (화) 16:35 (KST)답변

흔하게 일어나는 일이기 때문에 쓸 이유가 없다고 한건 Z4쪽이십니다. 그래서 저는 그에 대한 반박으로 흔히 일어나는 일이 아니기에 등재될 수 있다고 한것입니다. 정말 그쪽 말대로 흔하다고 생각된다면 축구 경기중 선수를 공중가격하면서 단기간 동안 그런 플레이들을 보여준 이가 누가 있는지 말하신다면 수긍하겠다고 했는데 예시가 전혀 없나요? "흔하게 일어나는 일이니 하나하나 등재할 필요 없다"라고 했지만 제가 보기에 전혀 흔한 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등재할 법 하다고 보고요. 흔한 일이라 생각 되시면 흔하니 흔한만큼 다른 인물을 제시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인물의 행동을 평가하는듯 보이는 귀네슈 부분 수정했습니다. 덧붙여 링크 걸은 독자 중립 출처 생존 모호 그 어느 항목에도 "흔히 일어나니 등재 적합하지 않다"는 내용이 전혀 없는데 이건 누구만의 기준이 적용된 것입니까? Z4님의 독자적인 기준으로 흔하니 등재하지말자는 이야기는 아니리라 믿습니다. 첫째, 흔하다면 얼마나 누가 흔하게 그랬는지, 둘째, 흔하니 등재될 이유가 없다는 기준은 어디서 볼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이 두 부분에 대해서 명확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해당 편집 분쟁과 관련하여 토론:이청용#이청용 선수의 과격 행동만 모아놓은 문단 등재 적합 여부 토론에서 토론을 개설하였고 다른 사용자들의 의견을 받기 위해 틀:의견 요청을 부착하였습니다. 해당 문단에서 새 토론을 진행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z4617925 (토론) 2015년 9월 29일 (화) 18:36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