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121.134.249.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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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12년 전 (Idh0854님) - 주제: 소프트런

소프트런[편집]

소프트런 문서의 분류와 틀이 무단 삭제되어 있어서 되돌린 것입니다. 이름 공간에 있는 모든 위키백과 문서에는 구분을 위해 분류가 달려 있어야 합니다. 해당 기업에 대한 내용을 추가하고 싶으시다면 미더운 출처와 더불어 내용을 추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ted (토론) 2011년 9월 1일 (목) 13:42 (KST)답변

소프트런과 관련된 분이신가요? 소프트런에서 근무했던 직원들은 밀린 급여가 해결되지 않아 조금이라도 해결하기 위해 노력중에 있습니다. 현 소프트런 사장인 신중관은 밀린 급여를 해결하기 위한 의지를 보이지 않고 있어서 이런 식으로라도 언론 플레이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소프트런과 관련이 없으신 분이시라면 그냥 두시도록 부탁드립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121.134.249.170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저는 소프트런과는 무관합니다. 다만 말씀 드리고 싶으신 것은 위키백과는 블로그와 같은 개인 공간이 아니며 (백:아님) 여러 사람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백과사전입니다. 위키백과는 기본적으로 여러 사람의 관점에 따른 중립을 우선합니다. 소프트런에 부정적인 내용을 넣고 싶으시면 신뢰할만한 링크(뉴스 등)와 더불어 내용을 추가하실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문서에 있던 기존의 내용과 분류 등을 완전히 제거하는 것은 정상적인 기여가 아님을 밝혀 둡니다. --ted (토론) 2011년 9월 1일 (목) 13:51 (KST)답변

네이버 검색만 하더라도 현재 상황이 어떤지는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소프트런과 같이 작은 회사는 잘 나갈때는 뉴스 기사등이 자주 나옵니다. 물론 돈주고 내는 기사들이지요. 하지만 현재와 같은 상황에서는 뉴스 기사들이 나올리가 없습니다. 그런 곳에 투자할 능력이 안 되니까요. 신뢰할만한 링크 자체가 없습니다.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소프트런에서 근무했던 직원들이 현재 받지 못한 급여가 대략 4-5억 가량입니다. 그런 상황에서 현 사장은 밀린 급여를 해결하기 위한 의지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노동부에 진정을 내 봤자 1인당 벌금 최고 150만원입니다. 우리나라 법이 그렇습니다. 또 민사소송을 진행중이지만 소프트런에는 남아있는 재산이 없어서 받을 수 있는 가능성이 없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우리같이 힘없는 직원들은 인터넷 상에 현재 상황을 알려 소프트런의 고객사들이 새로이 계약을 체결하거나 기존의 계약을 해지하게 하고, 인력충원을 방해해서 소프트런 사장을 압박하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이점을 헤아려 주시기 바랍니다. 아... 벌금 최고 150만원이라는 것은 체불된 급여가 2천이 넘는 상황에서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체불 급여가 얼마되지 않을 수도 있다고 오해하실 것 같아서요.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121.134.249.170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위키백과는 대개 기본적으로 출처를 바탕으로 하여 내용을 기술하게 되어 있습니다. 참고로 위키백과는 그러한 고충을 올리는 곳이 아닙니다. 특히 생존 인물에 대해 기술할 때에는 엄청난 주의가 요구됩니다. (위키백과:생존 인물의 전기) 또, 논란이 될만한 특정 내용에 대해서는 서적이든 언론 내용이든 적절한 출처가 필요합니다. 위키백과:소개위키백과:편집 지침을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ted (토론) 2011년 9월 1일 (목) 14:06 (KST)답변
참고로 그러한 고충을 털어 놓으신다고 하여 (적절한 출처가 없는 상황에서) 제가 알 길이 없습니다. 참고로 네이버 검색에서 나오는 해당 기업에 대한 임금 체불 내용을 담고 있는 개인 블로그는 신뢰할 수 있는 출처의 링크로 인정되지 않고 있으므로 이를 출처로 삼기는 어렵습니다. --ted (토론) 2011년 9월 1일 (목) 14:12 (KST)답변

그렇군요. 그런데 생각해보면 전혀 관계가 없는 소프트런이라는 회사의 내용을 기를 쓰고 수정하는 것을 보면 참 오지랖도 넓다고 생각되네요. 소프트런과 관련된 사람이라면 이해가 가지만 소프트런과 관련이 없는 사람들은 이런 회사가 있다는 것도 모를텐데 기를 쓰고 수정하다니...

아무도 기를 쓰고 수정한 적이 없습니다. 위키백과는 집단지성 백과사전입니다. 누구나 편집할 수 있습니다. 또한, 그렇기에 관리가 필요하므로, 위키백과:정비단가 되거나, 또는 위키백과:관리자를 사용자들이 선출하여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가람 (논의) 2011년 9월 1일 (목) 16:02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