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36.52.206.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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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11년 전 (Neoalpha님) - 주제: 국가 중립성

조선통신사[편집]

위키백과에 기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만, 지금 계속 중립적 시각, 독자연구 금지에 어긋난 내용을 반복 삽입하고 계십니다.

일본에서는 조선 통신使는 조공 사절이다라고 하는 견해가 뿌리가 깊다. 천황의 신하인 장군에의 일방적인 인사이며, 조선 왕은 천황보다 2단계 하향조정과 간주되기 때문이다. 조선측의 기록(닛토(日東) 소(壯) 유우(遊) 노래등)에서는, 베이징이상에 번영하는 오사카(大阪), 조선보다 아득하게 나아간 일본의 경제, 문화, 기술을 부러워하고, 일본을 정복하고 싶다라고 하는 침략의 욕구가 이야기되지만, 대한민국의 교육에서는 배우지 않는다. 일본에 문화를 교수했기로 하지 않으면, 한국인의 열등감을 자극하기 때문이다. 또, 조선 국왕은 천황의 가신인 장군과 대등한 외교를 이었을 생각이었기 때문, 메이지(明治) 유신후, 권력을 되찾은 천황보다 아래와 간주되게 되었다.

위 내용에서 "일본에서 조선통신사는 조공사절이라는 견해가 뿌리 깊다"라는 내용은 이미 본문에 있습니다. 즉 새로 추가하시고 계신 내용은

  • 조선 왕은 일본 천황보다 아래다
  • 조선은 일본의 번영을 부러워한다
  • 조선은 일본을 침략하려는 욕구가 있다
  • 한국인의 열등감을 자극하므로, 대한민국의 교육에서 배우지 않는다

인데, 위 내용은 모두 일본 우익 중심적 견해를 반영하는 것으로, 위키백과가 지향하는 중립적 시각과 맞지 않음을 알려드립니다. 위 내용이 일본 전체의 견해를 대표한다고 볼 수도 없습니다. 또한, 반복삽입하고 계신 내용은 독자연구에도 해당되므로, 해당 내용의 반복 삽입을 중지해주시길 바랍니다.--Bluemersen (토론) 2013년 4월 28일 (일) 11:24 (KST)답변

토론에 응하지 않고 편집을 강행하는 것은 차단 사유가 될 수 있습니다. 반복 삽입을 중지해주세요.--Bluemersen (토론) 2013년 4월 28일 (일) 11:36 (KST)답변

한일우호를 위해서는, 조선 국왕이 대등한 외교를 희망한 상대는 천황의 신하인 장군이었던 것, 장군과의 사이에서마저, 자주 대등한 관계가 아니고, 조공과 간주된 것. 조선 통신使가 귀인이면서, 도둑질등 빈번하게 천한 범죄에 달한 것. 당시의 일본의 문화, 기술, 경제수준이 조선보다 아득하게 위에서, 조선 통신使가 선망하고, 일본 정복을 기대한 것은 모두, 조선과 일본의 기록에 있어, 독자연구가 아닙니다. 열등감이 자극받아도, 진실을 응시하지 않으면 우호는 없습니다. 왜곡은 그만둡시다.--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36.52.206.101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토론: 조선 통신사에 제 입장을 정리해놓았습니다.--Bluemersen (토론) 2013년 4월 29일 (월) 00:10 (KST)답변

국가 중립성[편집]

조선통신사 문서에 기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만, 귀국의 입장만을 담고 있습니다. 중립을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Aaron (토론) 2013년 5월 5일 (일) 14:00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