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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토론:Airridi/바벨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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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17년 전 (Airridi님) - 주제: 의견
  • 찬성 이게 안된다면.. 틀을 만드셔서 GUS 형태로 만드시는 방안이 있습니다. 참조해 주세요. 아, 그리고 저는 원칙적으로 이 제안에 찬성합니다. - Ellif 2006년 9월 11일 (월) 12:11 (KST)답변
  • 찬성 이 제안안에 동의합니다. 굉장히 실용적이고 효과적인 방안이라 생각합니다. -- Allen R Francis 2006년 9월 11일 (화) 18:45 (KST)답변
  • 찬성 '원어민 수준 이상'은 영문위키처럼 '전문가 수준'(ko-5)으로 명칭을 변경하였으면 좋겠습니다. --마소리스 2006년 9월 11일 (화) 19:27 (KST)답변
  • 의견 '원어민 수준 이상'은 뭐지요? 현재 (ko-4)는 '준원어민 수준'으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ko-4)외에 영문위키에서의 (ko-5) '전문가 수준'이 필요할까요? 저는 그다지 필요치 않는다고 생각됩니다만, 다른 분들의 의견도 묻고 싶습니다. - Airridi 2006년 9월 11일 (화) 19:43 (KST)답변
  • 찬성 - 그 이유는 바벨 색상을 새롭게 여러 색깔로 하면, 조금 색다르고, 재밌기 때문입니다. -- 이한결 2006년 9월 11일 (월) 21:05 (KST)답변
  • 찬성 일단 찬성입니다만, 준모국어와 모국어 수준의 차이가 무엇인가요? 4단계로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 --Hnc197 2006년 9월 13일 (목) 21:31 (KST)답변
  • 의견 준모국어는 모국어의 발달이 완료되기 전의 시기, 흔히 critical period라고 불리는 시기(구체적인 시기에 대해서는 논란이 많습니다만) 이전에 습득한 외국어를 말합니다. 보통 5세에서 12세 미만의 아동들이 모국어를 일정 습득한 상태에서 외국어에 노출되는 경우인데요, 이 경우 흔히 해당 외국어에 있어서 의사소통 능력은 원어민에 못지 않으나, 부가적인 독해나 작문 등에 있어서 원어민에 훨씬 미치지 못하는 습득도를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재외 한국인 동포들 가운데서 어린나이에서 부터 외국생활의 경험이 많으신 분들이 흔히 많이 보이는 경우이지요. (물론 후천적인 노력으로 향상 가능합니다)
(추가) 또는 아주 오랜기간 살아서 모국어는 아닐지라도 충분히 유창한 경우를 들 수 있을 것 같네요. - Airridi 2006년 9월 13일 (목) 22:50 (KST)답변

의견[편집]

흠. 찬반투표 중인가요?

  • 색깔이 너무 어지럽습니다. 여러 종류의 바벨 틀을 달 경우, 사용자 페이지가 너무 현란해지지 않을까요? 좀 더 차분한 색으로 했으면 합니다.
  • 그리고 전문가가 빨간색인건 이해하기 힘들군요. 0보다 더 빨가니... 왕초보?
  • 각 언어별 위키백과마다 색깔의 의미가 다른 것도 혼란을 줄 수 있습니다.
  • 과연 5 단계에서 바벨 템플릿이 더 커지지 않을까요? 4단계 바벨은 2개국어 사용자들에겐 의미가 있겠지만 5단계는 자기만족일 뿐 아닌가요?

-- ChongDae 2006년 9월 16일 (토) 12:17 (KST)답변

    • 사용자 페이지가 현란해 진다는 것에 대해서는 일단, 특별히 현재 이행하고 있는 색상(예를 들어 xx-3이나 xx와 같은)이 아닌 경우에 대부분 '파스텔톤'계열을 선정하려고 했습니다. 현재 이행중인 (xx, 영어권 위키백과의 xx-1) 등이 지나치게 현란한 것이죠. (거의 형광색 수준입니다.)
    • 영어권 문서를 보시고 오신 것 같네요. 우선 영어권 문서에 전문가가 진한 빨강색인 건 - 영어 위키백과가 이미 그렇게 이행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미 많이 통용되고 있는데다가 한국어에는 굳이 '전문가'란 분류가 없기 때문에 그냥 둔 것이지요.
    • 2개 이상의 위키백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시는 분은 훨씬 소수라고 봅니다. 덧붙여 제가 제안한 건 원래 '바벨'문서에 더 좋은 색상 표기 방법이 있을 때까지 색상변경에 관한 논의는 유보하자는 데서 제안한 것이었구요.
    • 덧붙여 한국어 위키백과에 제안하는 단계수는 5단계가 아니라 4단계까지입니다. - 영어권 문서에선 영어 위키백과가 이미 그렇게 이행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냥 둔 것이었구요.

-- Airridi 2006년 9월 16일 (토) 12:31 (KST)답변

"1/2/3/4/모국어"라면 5단계 아닌가요? 그리고 바벨 툴은 다국어 위키백과 활동가를 위한 도구입니다. 프랑스 사람이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무언가를 묻고싶을 때, User fr-3 단계 이상의 사용자가 있다면 쉽게 물어볼 수 있겠죠. -- ChongDae 2006년 9월 23일 (일) 23:38 (KST)답변
갯수를 헤아릴 때 "모국어"를 생각하지 못했네요. '준모국어' 수준(4)을 굳이 제안한 것은 말 그대로 '준모국어'인 것을 표시하고자는 뜻이였습니다. 예를 들어 재일동포 3세대나 4세대여서 한국어를 알아듣고 '외국어'로서 배워서가 아니라 순수하게 습득되어서 쓸 수는 있지만 '글'로써 쓰는 게 서투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경우는 단순히 '고급'이라기도 '모국어'라기도 분류하기 힘들겠죠. 또는 (위에 언급한 바가 있지만) 기타 타국에서 굉장히 오랜기간 생활하여 습득 이상의 단계에 이르러 자연스럽게 해당 언어를 구사할 수 있지만, 당연한 이야기지만 '모국어'가 아니기 때문에 모국어에 상응하는 유창함이나 어학적 능력이 부족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또한 '고급'으로 분류하거나 '모국어'로 분류하기는 곤란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바벨 툴'이 다국어 위키백과 사용자를 위한다는 기초적인 지식에 대해 간과한 것은 저의 불찰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다른 다국어 위키백과를 위해서 한국어 위키백과의 변화를 주저하는 것은 다소 부당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만일 그렇다면 어떤 새로운 제안이나, 변화, 개혁도 근본적으로 부정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 아이리디 2006년 9월 28일 (금) 19:43 (KST)답변

제안 철회[편집]

여러 많은 분들이 지지해 주셨지만, 그다지 여론화 되지 못했고, 실질적으로 바벨체계에 어느 영향도 기치지 못한 것 같습니다. (특히 어느 관리자분들의 호응은 커녕 관심조차 불러일으키지 못했습니다.)

이 이상 제안을 진행해 보았자 별 의미가 없을 것 같습니다. 저는 여기서 제안을 철회하고자 합니다.

- 아이리디 2006년 9월 23일 (토) 14:34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