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Artorias

문서 내용이 다른 언어로는 지원되지 않습니다.
새 주제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마지막 의견: 12년 전 (이강철님) - 주제: 특례시 개념의 존속여부

Artorias님, 한국어 위키백과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토론 문서에 글을 남길 때는 해당 글 맨 뒤에 꼭 서명을 넣어 주세요. 위키백과에서 쓰는 서명 방식은 이름을 직접 쓰는 것이 아니라, 물결표 4개(--~~~~)를 입력하거나 편집 창에서 그림의 강조된 서명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Welcome! If you are not good at Korean or do not speak it, click here.

대한민국의 행정 구역[편집]

2009년 12월 31일 기준 인구라는 것의 출처를 확인할 수 있을까요? 얼마 전에 2010년 6월 기준 주민등록인구통계로 바꿔 넣었었는데(본문 맨 위에도 적어 놓음), 이번에 바뀐 통계는 더 이전의 자료인데다가 주민등록인구통계에 비해 전체적으로 조금 많은 인구로 나와 있어서 의문이 생겼습니다. (김해와 화성이 공식적으로 인구 50만 돌파를 선언했다는 기록은 찾아볼 수 없었음) ∫∫∫ (토론) 2010년 7월 8일 (목) 18:44 (KST)답변

통계청 국가인구통계포털 ( http://kosis.kr/nsportal/region/region_03List.jsp ) 에서 인구,가구 - 주민등록인구통계 에 있는 '시군구별 주민등록인구' 와 '시군구별 외국인등록인구' 를 합산한 것입니다. 구 창원시청 ( http://oldwww.changwon.go.kr/01changwon/01normal/02_02.jsp ) 이나 경기도청 ( http://www.gg.go.kr/gg/13001/ggnet/c1/total/page1_2009.jsp;jsessionid=oXOK8ldKggh37OnuFORodNAvSYsjYg8QcM9GayNuPo1L1mJaZd3iOjNcOizNr5re.kgweb2_servlet_engine1 ), 경상남도청 ( http://www.gsnd.net/03_open/04_statistics/statistics031.jsp?mmain=3&sub1=5&sub2=3&sub3=1 ) 에서 공시하는 자료를 보셔도 알 수 있듯이, 각 지자체에서는 일반적으로 내국인,외국인 인구를 모두 합쳐 각 지차체의 인구를 대표하는 값으로 사용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또한 경기도청의 발표자료에서 화성시 인구가 50만명을 넘은 것으로 기록된 것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근래에는 각 지역의 일꾼을 뽑는 '지방선거'에서도 외국인등록자에게 선거권을 부여하는 등, 단지 한국인이 아니라는 이유만으로, 행정적으로 거주자로 정식 등록된 외국인인구를 특정 지역의 인구에서 굳이 제외시켜야 할 이유가 없다고 판단하였기에 두 인구를 합산한 값을 적용한 것입니다. (이를테면 천안시민도 아닌 자에게 천안시장을 뽑을 선거권을 부여할까요? 마찬가지의 논리라고 생각합니다.) 관심과 기여에 감사드리오며 또다른 의견 있으시면 함께 논의하여 보다 발전된 글을 만들어나갈 수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Artorias (토론) 2010년 7월 8일 (목) 21:12 (KST)답변

특례시 개념의 존속여부[편집]

안녕하세요. 현재 특례시 개념의 존속 여부에 대한 토론이 진행중입니다. 이 곳을 통해 참여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강철 (토론) 2011년 8월 31일 (수) 19:29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