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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토론:Cardi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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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아 (토론) 2010년 1월 28일 (목) 13:28 (KST)답변

미리보기 알림[편집]

미리 보기를 생활화 합시다.
미리 보기를 생활화 합시다.

안녕하세요.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에 기여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같은 문서에 단시간에 연속적으로 기여하고 계시기에, 미리 보기 기능에 대해 알려 드리고자 합니다. 편집하실 때에는 ‘저장’ 단추 옆에 있는 ‘미리 보기’ 단추를 이용해, 바르게 편집되었는지 다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미리 보기’ 기능을 활용하면, 기여 회수가 줄어들어 문서의 ‘역사’를 확인하기가 편해지며, ‘최근 바뀜’이 불필요한 편집으로 채워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위키백과를 편집할 때 궁금한 점이 있다면 길라잡이사용법을 보시면 도움이 됩니다. 더 궁금한게 있다면 질문방이나 다른 사용자에게 질문해 주세요. 앞으로도 좋은 기여 부탁드립니다.

출처를 밝혀 주세요.[편집]

반갑습니다 Cardinal님!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에 기여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강수지 문서에 하신 기여에 대해 알려드릴 것이 있습니다. Cardinal님이 강수지 에 편집하신 내용에 대해 출처가 요구되었습니다. 위키백과의 내용에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밝히는 것은 글을 읽는 사람이나 편집하는 사람이 확인할 수 있음을 보증하고, 해당 편집이 독자 연구가 아님을 보여 주고, 저작권 침해의 주장을 피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적절한 출처가 제시되지 않으면 해당 내용이 삭제될 수 있으니, 번거로우시더라도 처리를 부탁드립니다. 혹시 위키백과를 편집할 때 궁금한 점이 있다면 길라잡이사용법을 보시면 도움이 됩니다. 더 궁금한게 있다면 질문방이나 다른 사용자에게 질문해 주세요. 앞으로도 좋은 기여 부탁드립니다. —Dalgial (토론) 2010년 1월 29일 (금) 23:01 (KST)답변

출처 필요 틀을 출처 제시 하나 없이 뗀 까닭이 뭡니까?[편집]

데뷰 ~ 1990년대 초반 항목만 살펴 봐도,

“1990년대 초반 가요계, 가냘프고 맑은 이미지, 달콤한 목소리로 인기를 모은 강수지.”라는 표현은 기사 제목으로나 어울리는 서술이고, 주관적인 견해가 들어 있으니 그에 해당하는 출처를 밝혀야 합니다.

“1979년 가족과 함께 미국 뉴욕으로 이민, 맨하탄 드라마 스쿨을 졸업하고”, “송승환의 권유로 연예계 진출의 첫 걸음을 내딛게 된다.” 등의 내용도 분명한 출처가 있어야 합니다.

“1989년 가족들을 뉴욕에 두고 100달러만 들고 홀홀단신 영구 귀국한”, “청순하고 상큼한 이미지로 팬들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으며 화려하게 가요계에 데뷔”, “최고 인기 여가수로 군림했다.” 등의 표현 역시 출처가 필요합니다.

바로 윗 토론에 출처가 무엇이고 어떻게 다는가 하는 안내가 되어 있으니 출처를 밝히면서 문서를 작성하시고, 될수록 주관적 견해 표현을 지양해 주기 바랍니다.--Dalgial (토론) 2010년 1월 30일 (토) 10:47 (KST)답변

오호.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분이라 문서에 출처 요구 틀을 달고서 이 토론 바로 앞 항목에서 그 안내를 했는데, 사용자:Cardinal께서 아무 대꾸 없이 그 틀을 떼 버렸기 때문에 그 이유를 물은 것이 예의를 지키지 않은건가요? --Dalgial (토론) 2010년 1월 30일 (토) 12:46 (KST)답변
비꼬지 마시고요. 제 입장에서는 불쾌했다 이겁니다. 제목 뉘앙스가 그렇게 보였습니다만... --Cardinal (토론) 2010년 1월 30일 (토) 18:53 (KST)답변
점입가경이군요. 비꼬다니요. 사용자:Cardina씨가 이유 없이 출처 요구를 묵살한 것이 이 토론을 촉발했다고 설명한 것이 비꼰 것이 된다구요? 위백은 누구나 편집할 수 있어서 토론이 권리이자 의무인 협업의 장입니다. 위백에 온 지 얼마 안 돼 서투른 사용자라 바로 위에서 출처 제시하는 방법을 안내하면서 해당 문서에 출처 요구 틀을 달아 놓았더니, 아무 설명 없이 뗐길래 딱부러지게 알린 것이 예의를 지키지 않은 글이 되고, 그것이 왜 발생했는지 분명하게 알렸더니 비꼬았다고 하니 어처구니가 없군요. 저의 발언 어디에 “예의를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비꼬지 마시고요.”와 같은 주관적 표현이 있나요? 이런 표현이 바로 상대방을 자극하는 무례한 언사입니다. 불쾌하기 그지없군요.--Dalgial (토론) 2010년 1월 31일 (일) 01:22 (KST)답변
...제 불찰입니다. 불쾌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그리고 논쟁은 이쯤에서 끝냈으면 합니다. --Cardinal (토론) 2010년 1월 31일 (일) 01:48 (KST)답변
알겠어요. 사용자:Cardinal씨는 즐겁고, 위백에는 유익한 기여 해 주세요.--Dalgial (토론) 2010년 2월 1일 (월) 00:30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