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Firetakr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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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15년 전 (첫밗님) - 주제: 한국어의 한자#한국에서만 쓰이는 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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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의 한자#한국에서만 쓰이는 한자[편집]

  1. 한자를 파자해서 나타내지 마십시오. 한자는 분해가 절대 불가능한 문자일 뿐더러, 파자한 상태로 두면 상당히 지저분해 보입니다. 실제로 파자한 한자들 중 웬만한 한자들을 유니코드에서 찾을 수 있었습니다. 다른 사람(이 경우는 본인)이 유니코드에서 한자를 뒤져서 입력해야 하는 수고를 하지 않게 해 주십시오. 유니코드에서 한자를 찾는 일은 생각보다 꽤 까다롭습니다. (결자해지) 정 한자를 못 찾겠으면 저에게 물어보십시오. 정 글자를 못 찾겠으면 찾고 싶은 글자를 본인한테 설명해 주면 친절히 유니코드에서 찾아 드리겠습니다.
  2. 古/乙(골)의 경우 이 글자를 의도한 것입니까? 또 '퉁'은 그냥 ?로 적혀 있던데 무슨 글자를 의도한 것입니까? 爲/{令-人-一}(한)은 이 글자를 의도한 것인가요?

첫밗 (토론) 2008년 7월 25일 (금) 09:05 (KST)답변

  1. 파자, 유니코드 각각 장단점이 있습니다.
  2. 유니코드로만 입력하는 것은 좋은 컴퓨터에서나 가능할 뿐이고 아직 컴퓨터가 안 좋은 사람도 많습니다. 제 컴퓨터에서도 그냥 □(네모)로만 나오고 어떤 글자인지 추측조차 불가능합니다. 차라리 유니코드와 파자를 함께 나타내는 것이 더 나을 듯 하네요.
그렇다면 lang|zh를 달겠습니다. 중국어 글꼴은 유니코드 전 영역 한자를 지원하기 때문에 네모로 보이는 글자가 별로 없습니다. 그리고 제가 한 2번 질문에 답해 주세요. ―첫밗 (토론) 2008년 8월 9일 (토) 11:57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