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Ha98574/201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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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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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페이스 관리자

위키백과토론:인터페이스_관리자#총의에_따른_권한_부여 에 따라 2019년 1월 6일부터 3월 7일까지 '기존 관리자 중 기준을 만족하는 사용자'의 요청을 받아, 선거 절차 없이 기술관리자 권한을 부여할 수 있습니다. 필요하신 경우, 백:사용자 권한 신청/기타 권한에 3월 7일까지 신청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분당선M (토론) 2019년 1월 6일 (일) 14:31 (KST)답변

편집 되돌림?

https://ko.m.wikipedia.org/wiki/%ED%8A%B9%EC%88%98:%EB%AA%A8%EB%B0%94%EC%9D%BC%EC%B0%A8%EC%9D%B4/23445387 해당 유저는 장난으로 1주간 차단된 관계로 사용자 문서도 장난성 편집으로 간주하고 차단된 이유로 삭제를 신청했지만 이 편집을 되돌리신 이유가 어떻게 됩니까? . s s 2019년 1월 11일 (금) 12:40 (KST)답변

안녕하세요. .ss 님께서 삭제 신청하실 때 기재해주신 사유는 "차단된 기간중에 차단된 사용자나 추방된 사용자가 만든 문서"입니다. 확인해보니 기록상 해당 사용자는 2019-01-10 10:57 KST에 최초 차단되었지만, 신청해주신 문서는 해당 사용자가 차단되기 이전인 2019-01-10 10:47‎ KST에 만든 것으로 확인됩니다. 기재해주신 삭제 신청 사유가 사실과 다르기 때문에 삭제 신청을 반려하기 위해 되돌렸습니다. 또한 위키백과:삭제 정책에 기재된 삭제 대상 중 "차단된 사용자가 차단 기간 중에 만든 문서"는 취지상 차단된 사용자가 차단 정책을 회피하여 문서 생성 등의 행동으로 한국어 위키백과 공동체의 협업 정신을 훼손하는 것을 방지하는 취지인데, 단기간(1주일) 차단된 사용자가 만든 자신의 일반적인 사용자 문서까지 일괄적으로 삭제하는 것은 해당 정책의 취지와는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 Min's (토론) 2019년 1월 11일 (금) 15:46 (KST)답변

그럼 해당 편집을 삭제할수 있나요? 참고로 저는 편집이 되돌려졌을때 재발을 최소화하기 위해 편집을 되돌린 사용자에게 글을 남깁니다. . s s 2019년 1월 11일 (금) 20:57 (KST)답변

해당 편집을 삭제한다는게 정확히 어떤 뜻인지 잘 이해가 되지 않는데, 좀 더 설명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 Min's (토론) 2019년 1월 13일 (일) 01:45 (KST)답변

간사한 야셍 게이 Ha98574는 듣거라!

내일 새벽 5시까지 삼청교육회 지하 3층 305호로 뛰어오거라! 아니면 경봉으로 쳐맞고 구속될 것이다! -- 이 의견을 2019년 1월 23일 (수) 11:56 (KST)에 작성한 사용자는 네이버뷰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분류:K7리그 하위 분류

각 시군별 리그 경기를 위한 분류 체계가 필요할까요? 그냥 옥상옥으로 보입니다. -- ChongDae (토론) 2019년 4월 16일 (화) 17:12 (KST)답변

대한축구협회의 발표에 따르면 K7리그는 올해 164개 권역으로 진행되고 있고 매년 늘어나고는 추세입니다. 현재까지 3개 시즌이 진행되었고 앞으로도 계속 진행된다면 매년 최소 160개가 넘는 시즌별 문서가 생성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현재 권역이 유지된다고 해도 5개 시즌만 진행되면 시즌별 문서는 약 800개에 달하고, 몇 시즌 더 지나면 시즌별 문서가 천 개가 넘는 양입니다. 이렇게 방대한 양의 문서를 관리하려면 각 대회별 분류가 갖춰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각 지역별 K7리그는 주관 단체가 각기 다르기 때문에, 엄밀히 따지자면 A지역의 K7리그와 B지역의 K7리그는 서로 다른 대회라 한 분류에 넣기도 애매합니다. -- Min's (토론) 2019년 4월 16일 (화) 17:22 (KST)답변

K7 리그 구단은 대부분 등재 기준도 만족하지 못할텐데요?? (FA컵에서 돌풍을 일으키거나 한다면 모를까..). 지역대회 문서에 각 년도 우승팀 정도만 기록되고 끝나지 않을까요? -- ChongDae (토론) 2019년 4월 16일 (화) 18:28 (KST)답변

FA컵에서 돌풍은 커녕 어떠한 성적도 낸 적이 없고 리그에서도 조차도 두드러진 성적을 낸 적이 없는 서울 TNT 핏투게더 FC는 K7리그 관련 문서가 생성되기 전부터 이미 별도의 문서로 존재해왔고, 대회 참가는 커녕 창단 조차 하지 못한 아마추어 스포츠팀인 수원 로보츠, 용인 스텔스 같은 문서도 있고, 심석종합고등학교 야구부를 비롯한 중고교 운동부 문서처럼 미성년자 아마추어 스포츠팀도 별도의 문서로 생성되어 있는 등 이미 아마추어 스포츠팀의 등재 사례가 있어서 구단별 등재 기준에 대해서는 좀 더 생각해볼 필요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구단별 등재는 그렇다치더라도 시즌별 문서를 만들지 않고 지역별 문서만 만들어 관리한다고 해도 문서 수가 최소 160여 개이나 되기 때문에 하나의 분류로 관리하는 것보다 분류를 나누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국가 축구 협회가 직접적으로 관여하여 관리하는 디비전 시스템에 속하는 대회 문서에서, 우승팀 외에도 각 구단별 등재여부와 상관없이 시즌별 순위나 경기 결과 정도는 충분히 기재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위키백과에 등재되지 않은 팀이 참가한 대회라는 이유로 우승팀만 기재하고 순위나 경기결과를 기재할 수 없다고 한다면, 틀:전국체육대회en:Template:Emperor's Cup 등 각종 아마추어 참가 대회에 해당하는 문서 내용 대부분을 싹 다 날리고 우승팀만 기재해야 할 판인데, 과연 그것이 백과사전으로서의 위키백과 항목을 더욱 알차게 하는 일인지 의문입니다. -- Min's (토론) 2019년 4월 16일 (화) 20:55 (KST)답변
분류:2017년 K7리그 창원에 관한 틀 같은 너무 깊은 분류도 단계를 낮추는게 어떨까요? 올림픽처럼 체계를 갖출게 아니라 그냥 "K7리그 틀"에 몰아넣어도 충분해 보입니다. (나중에 너무 많아지면 나누는 건 봇 등을 이용하면 어렵지도 않고요) -- ChongDae (토론) 2019년 4월 17일 (수) 11:32 (KST)답변
말씀하신 틀 분류에 대한 정리 필요성에 대해서 공감합니다. 다만 어떻게 정리해야 할 지는 고민이네요. 'K7리그 창원'과 'K7리그 세종'은 이름이 비슷하긴해도, '경북도민체전'과 '경남도민체전'의 관계처럼 주관 기관부터 완전히 다른 별개의 대회이기 때문에, 하나의 분류로 통합하기에는 부적절한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틀 분류는 연도별 틀 분류, 둘러보기 틀 분류를 통합해서 "K7리그 창원에 관한 틀", "K7리그 세종에 관한 틀" 분류 등 각 대회별로 통합하는 것은 어떨까요? -- Min's (토론) 2019년 4월 17일 (수) 11:47 (KST)답변
잉글랜드 7-8부 리그인 이스미언 리그의 경우도 en:2018–19 Isthmian League처럼 연도별 문서 하나로 정리하고 있습니다. 리그별 문서, 연도별 문서 정도로 정리해도 충분하지 않을까요? 유럽의 하부리그 문서들이 어떻게 되어있나 검토해볼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 ChongDae (토론) 2019년 4월 17일 (수) 11:53 (KST)답변
말씀해주신 Isthmian League는 구조가 어떻게 되는지 잘 모르기 때문에 말씀드리기는 어려울 것 같네요. 다만 해당 대회 홈페이지를 보면 타이틀 스폰서가 동일하고 공통된 스폰서로 진행되는 것을 봐선, 각 디비전이 별개의 대회가 아니라 하나의 주관 단체가 하나의 대회 내에서 디비전을 나눠 진행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R리그U리그처럼 각 디비전이 별개의 대회가 아니라 하나의 디비전 내에서 진행되는 것이 아닐까 싶네요.
R리그(북부/남부)나 U리그(1~9권역)처럼 한 대회 내에서 디비전을 나눠 진행하는 대회라면 하나의 시즌 문서에서 서술해야 하겠지만, K7리그는 각 지역별 축구협회가 각각 따로 주관하는 별개의 대회입니다. 각기 다른 K7리그 대회들을 한 문서에 통합하여 서술한다는 것은, 경기도민체전, 전북도민체전, 경남도민체전, 충북도민체전, 세종시민체전 등등 전국 시도에서 개최되는 서로 다른 시도민체전을 한 문서에 서술하자는 것과 같고, 아시안 게임과 팬아메리칸 게임 등 서로 다른 대회지만 비슷한 성격을 가진 대회를 한 문서에 서술하자는 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링크해주신 문서는 단지 4개의 디비전으로 나눠 진행되는 대회인반면, K7리그는 올 시즌 기준 164개 권역에서 진행되는데 이러한 내용을 한 문서에 몽땅 넣어 방대하게 서술하는 것은 서술자 입장에서나, 독자 입장에서나 비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 Min's (토론) 2019년 4월 17일 (수) 12:08 (KST)답변
일단 더 많은 사용자 분들과 의견을 나누기 위해 위키프로젝트토론:축구#K7리그에 관련 토론을 열었습니다. -- Min's (토론) 2019년 4월 21일 (일) 20:25 (KST)답변

" 분류:2018년 K7리그 세종 경기장" 같은 것도 과한 분류 아닐까요? 세종시의 주요 축구 경기장이 매년 K7리그 경기장으로 쓰일텐데요. ("2018년 K리그1 경기장"이나 "2018년 프리미어리그 경기장" 같은 분류가 만들어지지 않는 것처럼요.) -- ChongDae (토론) 2019년 9월 20일 (금) 15:36 (KST)답변

K리그1 등의 다른 대회 역시 분류나 틀에서 경기가 개최되었던 장소를 각 대회별로 나타내는 것이, 독자로 하여금 더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구미시민운동장, 안동시민운동장, 알펜시아스키점프경기장, 거창종합운동장, 서산종합운동장 등과 같이, K리그 팀의 홈 경기장으로 사용되지는 않지만 일시적으로 개최된 경기장을 틀:K리그 경기장을 비롯한 틀과 분류에 모두 넣어 표시하는 것은 좀 그렇고, 단 한 경기일지라도 K리그 경기가 열렸다면 분명 K리그가 개최된 경기장인데 빼는 것도 그런 것 같습니다. 마찬가지로 리그컵, FA컵, R리그에서도 호남대학교, 아주대학교, 안산원시구장, 청주대학교, 연세대학교, 강동구장, 파주NFC 등 드물게 개최되는 경기장도 있는데, 이런 경기장도 모두 하나의 틀과 분류에 넣어 표시하는 것이 더 정확할지는 의문입니다.
승강제가 시행되는 대회의 경우 참가팀의 변동이 있기 때문에 매 대회마다 개최되는 경기장도 변동이 있고, 홈 경기장을 변경하거나 임시 경기장에서 개최되는 일도 매우 흔한만큼, 올림픽, 전국체육대회 등의 대회처럼 각 대회별로 나타내는 것이 가장 정확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 Min's (토론) 2019년 9월 20일 (금) 21:53 (KST)답변
정확한 정보와 "과도한 정보"의 균형점을 찾아야겠죠. 연도별 분류는 이 경우 과한 분류라 생각합니다. -- ChongDae (토론) 2019년 9월 23일 (월) 10:47 (KST)답변
사용자마다 생각하기에 따라 다른 듯 합니다. 오히려 저는, 일시적으로 개최된 경기장이나 과거에 개최되었던 경기장까지 하나의 틀과 분류에 모두 모아 다루는 것이 과도하다고 생각합니다. 리그 등의 종목별 대회 경기장 틀/분류의 역할이, 올림픽/전국체전 경기장에서 적용되는 방식의 틀/분류와 크게 다르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리그만 해도 여러 방식의 대회가 있고, 리그뿐만 아니라, 컵대회, 토너먼트, 종합 스포츠 경기 대회 등 여러 방식의 스포츠 대회가 있기 때문에, 사용자마다 생각하는 기준이 다양할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 위키프로젝트토론:스포츠에 토론을 열어보겠습니다. -- Min's (토론) 2019년 9월 23일 (월) 16:49 (KST)답변

사용자:거북이 무기한 차단 요청

사용자:거북이를 무기한 차단 요청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남에게 엉뚱한 사항을 요구합니다

남이 지한테 뭐 물어보면 쓸데없이 상대가 먼저 이름부터 밝히라고 합니다.

그 이유가 단순히 지는 이름 안 밝히는 상대와 이야기하기 싫어서라고 합니다.

그러면 사용자:거북이에다가 지 이름을 그것도 한자 이름까지 쓰지 않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지가 먼저 지 이름부터 한자이름까지 홍보한 후에 그렇게 하면 말이나 안하는 데 정신이 이상한게 분명합니다.

*지 의견을 명확히 표현하지 않습니다 관리자투표때만 해도 거의 늘 찬성표에 던지는 데 찬성하는 이유를 한줄도 적지 않고 맹목적으로 의견만 표시합니다.

또 질문방, 사랑방에서의 남의 게시글에 대한 의견도 명확한 이유를 적지않고 꼭 단답식으로만 대답합니다.

거북이가 아니라 앵무새인데 이렇게 의견에 대한 명확한 의견을 표현하지 않는 인간이 뭐를 잘할수 있습니까?

현재 IT회사에 다닌다는 데 이력서작성때는 제대로 작성할 능력이 없어서 대행했을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면접때는 반드시 지가 가서 봐야 하는 데 어떻게 면접관들의 질문에 답변해서 입사할수 있었나 의심마저 듭니다.

혹시 배경이 좋아서 입사한 낙하산인사가 아닌가 합니다.

*지 위주로만 위키백과에 대한 의견을 표현합니다 주로 위키백과:오프라인모임에서 이런 일이 많은 데 3년전에 있던 한국어 위키백과 10주년 모임때 만들어지는 기념케이크도 이유는 대지 않고 단순히 지가 마음에 들어하는 케이크를 표현하는 데 위에 알려드린 사항과 거의 일치하면서 지만 알고 다른 위키백과사용자들에 대한 배려를 안합니다.

그 당시에 아직 해당 케이크에 대한 표결이 시작되기도 전인데 지가 좋아하는 케이크에 대한 의견을 먼저내던 것입니다.

이 인간이 몇번 오프라인모임을 주최했는 데 그때마다 다른 참석예정자들의 의견은 묻지도 않고 지가 원하는 장소(특히 근무지)에서의 모임주최를 고수합니다.

이렇게 이기적인 인간을 위키백과에서 활동하도록 두어서 되겠습니까?

*지 직업에 충실하신 인간인가 의문입니다 이 인간은 위키백과관리와 유사한 직업에 종사한다는 데 이 인간이 한국어 위키백과의 편집을 하는 시간이 주로 평일 낮입니다.

이 직종은 야간근무나 교대근무를 전혀 안하고 다른 대부분의 직업처럼 평일 낮에만 근무합니다.

따라서 이 인간이 그 시간에 한창 일할 시간인데 그 시간에 근무는 제대로 하는 지가 의문입니다.

이 인간이 자영업자아닌 근로자인데 소속 회사에서 이 인간이 근무시간의 상당한 양을 한국어 위키백과 편집을 하시는 것을 알면 이 인간이 그 회사에 다니실수 있을지가 의문입니다.

지 직업에 충실한 지가 의문이고 공과 사를 구분하지 못하는 인간입니다.

근무시간에 거의 매일 사생활에 시간을 할애하는 인간을 위키백과에 그대로 두어서 되겠습니까?

*남을 잘 무시합니다


사용자토론:거북이/2011-2013#파스칼 백과사전에서 우리가 파란을 너무 무시했던걸까요. ㅎㅎ라고 하는 데 지가 관련 종사자이면서 바닥도 좁은 그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바닥이 좁고 인터넷만 찾으면 유치원생도 할수 있는 그 일을 해서 관련 정보를 모르는 것도 정상이 아닌데 정상적인 남을 무시하기 까지하는 인간성이 제대로 갖추어지지 않은 인간입니다.

이렇게 지가 정상이 아니면서 정상적인 남을 무시하는 인간이 위키백과에서 활동하도록 두어서 되겠습니까?

*이 인간이 기획, 관리하시는 온라인사전의 질이 의심됩니다 이 인간은 온라인사전을 기획, 관리하는 인간인데 이 인간이 기획, 관리하는 온라인사전을 보면 다른 온라인사전보다 나은 것이 하나도 없고 오히려 뒤쳐지는 면이 많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사항이 동음이의어 검색이라 오히려 동음이의어를 혼란스럽게 배열하여 찾기 어렵게 합니다.

또한 백과사전을 제공처의 종류별로 제공하는 검색을 갖추지 않아 검색하는 데 불편하고 백과사전의 분류를 세분화하지 않아 해당 항목을 파악하기 어렵습니다.

이 인간이 이러한 온라인사전기획과 관리를 못하는 게 분명합니다.

아무리 봐도 이 인간은 개인사업아닌 회사원같은 데 어떻게 이 인간이 그 회사에 입사할수수 있었나 의문입니다.

이렇게 지 본업도 잘 하지 못하는 인간이 위키백과에서 활동하도록 두어서 되겠습니까?

*관리자는 죽어도 안합니다

이 인간이 근무시간에 일은 제대로 안하고 위키백과편집이나 하고 자빠지면서 위키백과관리자는 죽어도 안합니다.

위키백과관리를 하는 데 시간이 오래 소요되므로 근무시간에 위키백과관리를 하다가 적발시 해고나 징계를 당할 것이 우려되어서 입니다.

그렇다고 사적인 시간에 하면 너무 시간이 오래 소요되면서 다른 일이 하고 싶어서입니다.

그 사실을 반영하듯 1년에 한번씩 있는 설날연휴와 추석연휴때는 위키백과편집활동이 없거나 뜸합니다.

이 인간이 진정한 위키피디안이면 위키백과관리자를 해야 하는 데 여기에 대거 시간 할애를 하기 싫어서 하는 것입니다.

*위키백과를 지 놀이터로 여기고 있습니다

이 인간이 위키백과에 생성하는 문서들은 대부분 일반이들이 잘 모르고 지가 관리하는 백과사전들에 등재되지도 않은 요상한 지식들입니다.

지가 관심이 있는 사항을 쓸데없이 위키백과에 올리는 것입니다.

그 쓸데없는 지식들을 남들이 알아보아야 얼마나 도움이 될지 의문입니다.

지금까지 이 인간이 위키백과에 올린 지식들을 몽땅 삭제해야 합니다.--Korstar1 (토론) 2019년 4월 29일 (월) 15:33 (KST)답변

하나금융축구단

재단법인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이 재단법인 충남아산프로축구단으로 법인명이 변경된 채 완전 히 새로운 선수 구성으로 재출범[1]하는 경우에도 분리키로 했는데

운영법인 주체 자체가 바뀌는 경우를 합병할 명분이 없습니다.--2001:2d8:e51a:1012::ba08:d400 (토론) 2019년 12월 27일 (금) 14:22‎ (KST) - 서명을 하지 않아 2019년 12월 27일 (금) 14:51 (KST)에 서명을 추가함.답변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운영 주체의 변동과 상관없이 행정적으로 구단의 존재가 어떻게 처리되는지를 기준으로 하고 있습니다.(위키프로젝트토론:스포츠/보존1#같은 선수단 다른 문서) 예를 드신 아산 무궁화 FC의 경우 공식적으로 구단이 해체된 후 구단이 새로이 창단되는 형태이기 때문에 별개의 문서로 분리되었습니다. 안산 무궁화 FC-안산 그리너스 FC, 광주 상무-상주 상무의 관계와 유사합니다 반면 대전 시티즌은 운영 주체가 변경된 것은 맞지만, 공식적으로 기존 대전 시티즌이 해체된 후 하나은행 축구단이 신규 창단하는 형태로서 이전/이후의 구단이 완전히 별개의 구단으로서 분리되는지(예: 전북 다이노스-전북 현대 모터스), 아니면 구단은 그대로 이어지되 운영 주체만 변경되는 것뿐인지(예: 성남 일화 천마-성남 FC)는 아직까지 공개적으로 확정된 바는 없습니다. 좀 더 지켜보다가 행정적으로 어떻게 처리되는지, 혹은 공식적으로 구단의 승계 여부가 어떻게 되는지 지켜보고 처리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Min's (토론) 2019년 12월 27일 (금) 14:54 (KST)답변
성남 일화 천마 사례를 오해하시고 있는데, (주)통일스포츠 주식 자체를 성남시가 통일교로부터 기부받아 성남시가 기업 사명과 정관등을 개정하고 시민구단으로 재편한 경우로서 법인이 그대로 이어지기에 이 경우와는 다릅니다. 전북 다이노스의 경우는 다소 복잡한데, 지분 인수로 전북 다이노스법인이 현대 소유가 된 뒤에 명칭을 변경하고 직영화 되었다가 2009년에 별도법인화 된경우입니다. 어쨌건 합사와 분사는 있었지만, 분사와 통합을 빼면 법인간에 사업부가 양수된 기록은 없어 이경우와는 다릅니다. 대전 시티즌이 사업부를 매각한 후 기업을 해산하고, 이미 법인으로 출범된 하나은행축구단 재단이 인수한 축구단을 새 명칭으로 재창단하는 경우로서 분리하는것이 타당합니다. --2001:2D8:ED16:1D3B:0:0:BAC8:A202 (토론) 2019년 12월 27일 (금) 15:15 (KST)답변
위키프로젝트토론:스포츠/보존1#같은 선수단 다른 문서에서의 토론의 주된 요지는 운영주체나 법인이 어떻게 처리되는지 여부가 아니라 행정상을 기준으로 공식적으로 어떻게 처리되는지를 기준으로 하고 있습니다. 해당 구단에서 연맹 등 리그 운영 기관이나 축구 행정상 어떻게 처리될지 지켜보고 처리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과거의 토론에 대해 동의하지 않으시다면 위키프로젝트토론:축구 등에서 토론을 열어 여러 사용자 분들과 의견을 나눠주세요. -- Min's (토론) 2019년 12월 27일 (금) 15:25 (KST)답변

위키프로젝트를되살려주세요!

위키프로젝트:SF 에초대합니다. MU.BOX (토론) 2019년 12월 31일 (화) 19:06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