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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토론:Jtm71/보존문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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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16년 전 (Jtm71님) - 주제: 천문학 반스타 증정

사용자 페이지

사용자 페이지는...다른 사용자 페이지 가서 양식 복사해다가 약간 고치면 된답니다. 참고하시라구요. -- WonYong 2005년 12월 28일 (수) 11:25 (KST)답변

감사합니다. 이제 슬슬 만들어 보아야겠군요. 페이지 양식 참조하겠습니다. jtm71 2006년 5월 26일 (금) 18:53 (KST)답변

환단고기

삭제하신 부분은 사실이 아니라서 지운 건가요? 전 환단고기 얘기는 위서일 거라는 얘기 빼고는 전혀 몰라서.. 어떤 게 맞고 틀린지 잘 모르겠거든요. --Klutzy 2006년 4월 8일 (토) 00:24 (KST)답변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내용이기 때문에 삭제하는 것이 옳을 듯합니다.
환단고기에 대한 중국의 태도에 대한 설명이었는데, 치우천황을 인정한다고 해서 환단고기의 진실성이 뒷받침되는 것은 아니어서요.
치우천왕은 중국 사기의 삼황오제에 대한 설명을 비롯하여, 소수민족의 전승, 규원사화에도 이미 등장하고 있었습니다.
환단고기의 내용이 일반에 알려진 것은 가장 늦은 시기인 1980년에 가까와서였습니다.
따라서, 삭제 내용은 직접적인 관련도 없고, 오히려 혼동을 불러일으킬 우려가 있습니다.

[1] 부분은 일본어 위키백과에 의견을 남기는 것만으로 충분할 것 같네요. 아마 사용자:LERK 씨에게 부탁드리면 될 겁니다. --Puzzlet Chung 2006년 4월 8일 (토) 01:13 (KST)답변

그렇군요 ...
고칠 방법을 몰라서 발만 굴렀는데 ...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위키백과:대사관 왼편에 보시면 다른 언어판 위키백과로 가는 링크가 보일 겁니다. 거기를 통해 ja:Wikipedia:大使館 페이지로 갈 수 있는데, 거기에서 ‘대사’를 찾으셔도 됩니다. --Puzzlet Chung 2006년 4월 8일 (토) 01:41 (KST)답변

지명을 받은 LERK입니다. 제 회화 페이지에서 답장했습니다. 확인을 부탁드립니다. LERK (회화 / 기여) 2006년 4월 9일 (일) 14:33 (KST)답변

미리보기

미리보기 버튼을 애용해 주세요. 여러번 조금씩 조금씩 저장을 하시면 역사가 이렇게 남게 되는데, 언제 무엇을 고쳤는지 찾기가 약간 어려워집니다. --Puzzlet Chung 2006년 4월 8일 (토) 01:41 (KST)답변

저장 단추 옆의 미리보기 단추를 이용해 주세요. xAOs 2006년 5월 25일 (목) 11:57 (KST)답변

죄송합니다. '미리보기'를 사용하기는 해도, 글을 고치는 버릇이 ... 앞으로 주의하겠습니다.
미리보기 단추를 애용해 주세요. 편집 역사 보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천어/토론 2007년 6월 21일 (금) 18:16 (KST)답변
'임시저장'이나 '필터링'이라도 있으면 좋을텐데 ... 불안정한 시스템에서 편집을 오래 하다 보니 생긴 버릇인 듯합니다. 스스로도 의식하고는 있습니다.
그런데, 대체 어떤 문서가 편집 역사 보기가 어렵던가요 ... jtm71 2007년 6월 22일 (토) 21:41 (KST)답변
죄송하지만 저는, jtm71님이 편집하신 문서 중 제가 보고자한 문서 거의 대부분입니다.   천어/토론 2007년 6월 22일 (토) 23:37 (KST)답변
그런 대답이 나올 줄 알았네요. 정말로 그렇습니까 ... 같은 문서에 편집이 많아 보이기는 하지만, 대부분은 항목이 다른 것이고, 한 항목에 수정이 많은 경우에는 '잔글'로 표시하고 있습니다만 ... jtm71 2007년 6월 23일 (토) 06:32 (KST)답변
어쨌거나, 의도적인 것은 아니며, 앞서의 지적도 있어서 가능하면 편집 횟수를 줄이려 하고는 있습니다. 현재 수준이 한계라고 생각합니다만, '미리보기'를 자주 사용하도록 하지요. jtm71 2007년 6월 23일 (토) 07:27 (KST)답변

환단고기 일본어판 기사에 대하여

수고하십니다. LERK입니다. 일본어판 위키백과에 있는 환단고기에 대해서 입니다. 먼저 지적하신 부분을 한국어로 번역합니다.

이 책(= 환단고기) 은 1976년 대한민국에서 출판되었고 역사 학자들이 반대함에 불구하고 민간 역사 학자의 국민적인 운동에 의해서 역사 국정(國定) 교과서에도 1987년 "환단고기"에서 인용되었다. (이하는 북한에 대해서 니까 생략함)

이 글을 다음과 같이 고치면 되는겁니까?

이 책은 1979년 대한민국에서 출판되었다. 일부 민간 (재야?) 역사 학자들이 역사 국정 교과서에도 싣자는 운동이 있었는데 결과 역사 국정 교과서에는 인용되지 (실리지) 않았다.

잘못이나 모자람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LERK (회화 / 기여) 2006년 4월 10일 (월) 18:46 (KST)답변

일본어 위키백과 문서에 실었습니다. 보고합니다. LERK (회화 / 기여) 2006년 4월 17일 (월) 11:32 (KST)답변

예. 잘 고쳐졌었는데 ... 내용이 원래대로 돌아왔습니다. jtm71 2006년 4월 17일 (월) 23:42 (KST)답변

즉위년과 원년

아시고 계실 수도 있겠지만, 조선왕조는 선왕의 연호를 바꿀 수 없다는 생각 때문에, 즉위 다음해를 원년으로 잡는 것이 원칙입니다. 다만 무력으로 정권을 장악한 세조, 중종, 인조의 경우에는 그러한 예의를 지킬 필요가 없기에 즉위년과 원년이 일치합니다. 또한 대한제국으로 바뀐 이후인 순종의 경우도 즉위년과 원년을 일치시켰습니다. :) --정안영민 2006년 7월 17일 (월) 00:45 (KST)답변

복잡하네요. 시대와 왕조에 따라 기준이 다르니 ... 그래도 삼국시대에는 즉위년 원년이었고, 이후로 나라가 하나였던 것이 다행입니다. jtm71 2006년 7월 17일 (월) 05:36 (KST)답변

문서를 옮길 때는 이동 기능을 사용하세요.

그냥 복사 붙여넣기로 이동을 하면 정보의 옛 편집 기록이 정보 (컴퓨터)로 옮겨 가지 않습니다. 이동 기능으로 문서를 옮긴 뒤, 넘겨주기 된 문서로 들어 가서 ‘(...로 넘겨주기)’에 있는 링크를 누르면 원래 문서가 나옵니다. 여기서 (아마도 #redirect로 시작하는) 내용을 고치시면 됩니다. --[[토끼군]] 토론/기여 2006년 9월 23일 (토) 07:49 (KST)답변

그렇네요. 거기까지는 생각을 못했습니다. 위의 절차에 따라 옮겨 놓겠으니 정보 (컴퓨터)는 삭제 부탁드립니다. jtm71 2006년 9월 23일 (토) 07:55 (KST)답변

대종교의 바깥 고리

기독교 교단의 페이지 대신에 대종교 홈페이지를 링크해주는게 어떨까요? -- ChongDae 2006년 10월 9일 (화) 17:13 (KST)답변

아무래도 타 종교라서 중립성에 문제가 있을 수 있겠죠. '한민족문화사전'과 대종교 홈페이지로 대체하겠습니다. jtm71 2006년 10월 9일 (화) 22:29 (KST)답변

동양 천문학

동아시아의 천문학 정도로 옮기는게 어떨까요? 동양이라고 하면 넓게는 인도까지 포함하기도 하거든요. 인도의 천문학은 동아시아쪽과는 체계가 다르지 않나요? -- ChongDae 2006년 10월 23일 (월) 11:06 (KST)답변

동의합니다. 그런 생각을 하고는 있었는데, 옮기는 것이 좋을 듯하네요. 동아시아의 천문학이 적당한 것 같습니다.
링크 포함하여 새이름으로 옮겼고, 동양 천문학 문서는 현재 비어 있습니다. jtm71 2006년 10월 23일 (월) 12:09 (KST)답변

동예

혹시 이것 검토해 주실 수 있으시겠어요. --Puzzlet Chung 2006년 10월 29일 (월) 17:03 (KST)답변

내용 자체는 전자교과서, 두산대백과사전을 참조한 듯합니다. 내용 자체는 일반적인 설명과 틀리지 않습니다.
추가로, digital한국학 사이트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1990년 국사교과서 고대사 쪽을 집필했던 분의 글입니다. jtm71 2006년 10월 29일 (월) 21:23 (KST)답변

기자조선

기자조선후조선은 제가 어떻게 검토를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라서 {{논란중}}을 붙였습니다. 후조선의 경우 하나의 학설일 따름이라면 시조 구태설처럼 ‘-설’이나 ‘-론’ 등을 붙이는 것도 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Puzzlet Chung 2007년 1월 2일 (수) 22:40 (KST)답변

감사합니다. 토론을 통해 좋은 방법을 찾을 수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jtm71 2007년 1월 3일 (수) 02:07 (KST)답변

안녕하세요

틀토론:중국사에서 제글에 답글을 잘못 다신게 아닌가 하는데("인격..") 아닌가요? --Sok 2007년 1월 30일 (수) 21:06 (KST)답변

예. 그 윗분의 글에 대한 답글이었는데 ... 오해의 소지가 있으니 옮겨 놓겠습니다. jtm71 2007년 1월 30일 (수) 21:08 (KST)답변

69.223.133.124

위 사용자는 차단되었는데 다른 ip로 계속 편집하고 있습니다. 차단된 사용자는 편집할 권리가 없습니다. 그러니까 토론페이지 등에 저 사람이 글을 남기거나 문서 편집을 해도 대응하지 마시고 그냥 문서역사를 되돌려주세요. -- Allen 2007년 2월 1일 (목) 13:57 (KST)

알겠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나저나 저 분이 합친 문서는 되돌릴 방법이 묘연하군요. jtm71 2007년 2월 1일 (금) 16:33 (KST)답변

동해와 북해가 관련이 있나요??

제목 그대로.. 동해와 북해가 관련이 있어서 내부링크를 넣으셨는지요??--Kys951 2007년 5월 7일 (화) 18:10 (KST)답변

바다의 이름에 방향이 포함된 경우의 예로 제시한 것인데, 내용에 의문이 제기된다면 다른 방식을 찾아보겠습니다. jtm71 2007년 5월 7일 (화) 18:14 (KST)답변
아하, 그렇군요. 방향이 포함된 경우였다니.. 저는 위치 관련이 있는지 여쭈어 봤는데. 넵.--Kys951 2007년 5월 7일 (화) 18:15 (KST)답변

문서가 쓸모없어 졌을때 (분류:일제 시대)

문서의 내용만 비우지 마시고 {{delete}}로 삭제 신청을 넣으세요. 쓸모없어졌을때에는 방치해신 안됩니다. --눈사람 2007년 5월 26일 (토) 00:15 (KST)답변

삭제 의사는 표시했는데 ... 어쨌든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jtm71 2007년 5월 27일 (일) 12:23 (KST)답변

주목과주목은 다릅니다.

주목은 주목과에 속하는 식물이고, 주목과에는 비자나무 등 다른 나무가 속해 있습니다. 따라서 주목 페이지에 주목과처럼 굵은 글씨로 표시하시면 안 됩니다. 한편 개구리 같은 경우는 하나의 종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개구리목 동물을 일반적으로 부르는 말이므로 개구리목과 동의어로 처리되어 있습니다. 주목이렇게 바꿨습니다. --Puzzlet Chung 2007년 5월 29일 (화) 01:15 (KST)답변

'계수나무'를 참조해서 작성해서 그렇게 되었네요. 표제어 외에는 굵은 글씨는 지양하고 상위 항목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에는 작성되어 있지 않더라도 링크로 처리해야 한다는 것으로 이해하면 될 지 ... 어쨌든, 수고하셨습니다. jtm71 2007년 5월 29일 (화) 10:47 (KST)답변
생물 분류 틀에서 굵은 글씨로 쓰는 건 표제어에 해당하는 분류 뿐입니다. 은행나무처럼 은행나무문에 단 한 종이 있다면 모두 다 굵은 글씨로 표시해주고, 나비나방처럼 분류학상의 이름이 아닐 경우, 굵은 글씨 처리를 해 주지 않고 있습니다. -- ChongDae 2007년 8월 21일 (화) 09:57 (KST)답변
이런저런 규칙들을 모아 문서로 작성하면 어떨까요 ... 이미 작성되어 있다면 좀 더 접근이 간편하게 되었으면 합니다. jtm71 2007년 8월 23일 (목) 11:05 (KST)답변

Erik Mongrain

Hello Jtm71, Sorry to disturb you, but could you please write a stub http://ko.wikipedia.org/wiki/Erik_Mongrain - just a few sentences based on http://en.wikipedia.org/wiki/Erik_Mongrain? Just 2-5 sentences would be sufficient enough. Please! --Antaya 2007년 6월 27일 (수) 12:15 (KST)답변

Done as you wish. (에릭 몽그레인) jtm71 2007년 6월 27일 (수) 13:20 (KST)답변
Hello Jtm71,
I really want to thank you to help me with the article about Erik Mongrain. You've done a great job that was impossible for me to do so; because I don't speak your language (even english is pretty hard sometimes!!!). I don't know if you had time to take a look about this guitarist, but you should see that video clip : AirTap!... This guy is absolutely amazing! Anyway thanks again, take care and long life to you. --Antaya 2007년 6월 29일 (금) 15:45 (KST)답변
I agree. He is a good musician. jtm71 2007년 6월 29일 (금) 22:41 (KST)답변

작성하신 토론란에 대한 지침 잘 보았습니다.

작성하신 위키백과:토론란에 대한 지침 문서는 잘 보았습니다. 많은 부분 공감하고, 동의할 만한 내용이더군요. 좋은 문서 감사합니다. 저도 시간이 나는데로 최선을 다해 문서를 완성시키는데 협조하고 싶네요. 우선 번역이나 글을 다듬고, 쉽게 하는 데에 주력해 보고자 합니다. --Johyeongryeol 2007년 8월 13일 (월) 13:00 (KST)답변

감사합니다. 토론 중에 생기는 불필요한 문제를 방지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시작한 번역이었습니다. 링크된 문서인 'Verifiability'나 'No original research'의 한글 문서도 같이 소개되었으면 하는 것이 제 희망사항입니다. jtm71 2007년 8월 14일 (화) 07:33 (KST)답변
위키백과:독자연구 금지(No original research) 문서의 번역을 시작했습니다. 아래 ChongDae님의 글을 보기는 했지만, 우선은 다른 사람들의 오해가 없도록 설명을 추가하여 위키백과 이름공간에 문서를 시작해 보았습니다. 번역은 시간이 날 때마다 조금씩 진행할 예정입니다. 앞으로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Johyeongryeol 2007년 8월 28일 (화) 02:12 (KST)답변
저로서는 감사할 따름입니다. 그러면, 저는 '확인 가능' 문서를 번역하도록 하겠습니다. jtm71 2007년 8월 28일 (화) 05:51 (KST)답변

위키백과:개인정보 정책 한국어

번역 작업을 위해서라면 '사용자:Jtm71/개인정보 정책' 정도에서 작업하는게 어떨까요? 지금처럼 위키백과: 위치에 있다면 다른 사람의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습니다. -- ChongDae 2007년 8월 14일 (화) 16:41 (KST)답변

문제가 있는 문서를 오랫동안 방치해 둔 것 같습니다. 제안하신 대로 옮겨놓겠습니다. jtm71 2007년 8월 15일 (수) 07:49 (KST)답변

로봇

로봇에서 편집하신 부분을 실례하지만 돌려 놓았습니다. 소프트웨어에서 Bot혹은 Agent는 현재 로봇의 정의에는 들어맞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로봇의 정의를 소프트웨어의 영역으로 확장하는 것은 고려해볼만합니다만 논의가 좀 필요하겠군요. 또한가지 가정용이라고 보기에는 좀 그렇군요. 감사합니다.--Alfpooh 2007년 9월 25일 (화) 11:16 (KST)답변

적어 놓고도 이상한 것 같아서 영문위키를 참조하였습니다. (분명 '가정용'은 아니네요.) jtm71 2007년 9월 25일 (화) 11:24 (KST)답변

역사 반스타 증정

역사에 대한 기여가 남다르므로 이 반스타를 드립니다.
역사 반스타의 첫번째 수상자입니다. ^^ Talk 2007년 10월 6일 (토) 09:15 (KST)답변

좋은 뜻으로 보고 싶습니다만, 아직 충분한 공감대를 형성하지 못한 듯하여 일단 반려합니다. jtm71 2007년 10월 6일 (토) 15:52 (KST)답변

위키백과:신뢰할 수 있는 출처

중간 학식 부분의 일부 문맥과 단어를 수정하였습니다. 문제될 부분이 있는지 한 번 살펴봐주시겠습니까?  / 2007년 11월 2일 (금) 17:47 (KST)답변

잘 하셨네요. 크게 바뀌는 내용이 아니라면 '과감히' 고치셔도 됩니다. jtm71 2007년 11월 2일 (금) 17:50 (KST)답변

현재 선거

안녕하세요, Jtm71님. 현 관리자 선거 규정상 찬반에는 최소한의 이유제시를 해야만 유효 투표로 셈이 됩니다. 참고해주세요.--Hun99 2007년 11월 9일 (금) 17:14 (KST)답변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의견 덧붙이죠. jtm71 2007년 11월 9일 (금) 18:22 (KST)답변

정말 수고하십니다.

여러 정책에 대해 번역하시느냐고 수고가 많으십니다. 그런데, 무조건 번역을 완전히 끝내고 의견을 수합하시는 것보다는 그 지침이나 정책의 핵심적인 부분만 1차적으로 번역하시고 의견을 수합하여 대체로 찬성 분위기라면 나머지 세부 사항들을 2차로 번역하시는게 어떨까 합니다. 이번 위키백과:3회 되돌림 규칙 경우도, 물론 더 이야기가 나누어지고 의견이 확실히 수합된다면 어떻게 될 지 결과가 나오겠습니다만, 현재 분위기는 아무래도 반대가 우세한 듯 합니다(저포함). 일단 핵심적인 부분만 번역해도 어느정도 그 내용이 무엇인지는 알 수 있기 때문에 그렇게 하시는게 어떠신가 권유를 해 봅니다. BongGon 2007년 11월 17일 (토) 13:03 (KST)답변

일단, 전체 내용이 소개되지 않는다면, 해당 문서의 내용을 곡해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대로 번역하는 것보다는 요약하는 것이 더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문서의 토론란에도 언급했습니다만, '3회 되돌림 규칙'의 번역은, 영문 위키백과에 공식적인 정책으로 통용되고 있고 관리자 중에서도 언급이 되는 내용을 일반 사용자가 접근하기 어렵다는 문제로 시작되었습니다. 이는 '좋은 뜻으로 보기'와도 맞지 않습니다. 번역의 목적은 '단순한 번역'이었습니다만, 나름대로 일리가 있는 내용이어서 정책 또는 지침으로 제안을 하였습니다. 해당 내용은 다른 언어의 위키백과에서 활동하려면 숙지해야 될 내용일 듯도 하여 '우리 실정에 맞게' 고치는 것은 그다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반대의 의견이 많다면, 일단 채택은 보류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내용 자체는 더 많은 사람들의 토론의 결과이기 때문에 '폐기'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어쨌든, 이번은 특수한 경우였다고 생각해 주시면 될 듯합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jtm71 2007년 11월 17일 (토) 15:23 (KST)답변
다른 언어의 위키백과를 고려해야 한다고 하셨는데, 그것은 고려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활동하시는 분이 무작정 다른 위키에서도 활동한다고 보기는 어렵기 때문입니다. 또 다른 위키에서 토론으로 거쳤다 할지라도, 그게 한국어 실정에 안맞는다면 그것이 마냥 좋다고 볼 수도 없습니다. 번역 내용을 무조건 따라야되는게 아니라, 한국어 위키에는 한국어 위키 실정에 맞게 고쳐야 합니다. 물론 그 과정에서 한국어 위키내에서의 열띤 토론이 필요한 것이구요. 또, 요약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저는 요약을 말씀드린게 아닙니다. 맨 위에, 그 모든 내용을 포괄하는 부분이 있지요? 그 부분만 번역하시고 밑에 나온 세부 사항을 나중에 번역하시라고 권고해 본 겁니다. 약간의 오해가 있으셔서 다시 답변을 답니다. BongGon 2007년 11월 17일 (토) 15:24 (KST)답변
몇 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흔히 인용하는 '독자연구 금지'의 경우도, 분명 영문 위키백과의 핵심 정책이고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도 규정이 마련되어 있어야 하는 것이지만 현재로서는 정책으로 채택되어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 규정이 필요한 경우는 흔히 존재합니다. '중립성 유지'의 경우를 보면, 조항이 상당히 간단하여, 실제 적용에는 영문 위키백과를 참조해야 할 경우가 많습니다. 여러 사람의 논의를 거쳐 비교적 합리적인 결과로서의 문서가 있다면 이를 참조하는 것이 옳지 않을까요 ...?
지엽적인 규정이 '위키백과'를 대표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비교적 핵심적인 문서를 위주로 번역하고 있습니다만, 이번에 벌어진 일련의 일들은 상당히 일상에서 벗어난 일이었고, 그래서 비교적 지엽적인 내용을 '원형 보존'의 원칙에서 번역하게 되었고, 이로써 '규정이 없는 상태에서 그 규정으로 처벌이 가능한가'에 대한 문제를 제기한 것이라고 이해해 주시면 될 듯합니다. (설명하신 내용은 '참고'하겠습니다.) jtm71 2007년 11월 17일 (토) 15:36 (KST)답변
물론 참조는 당연히 좋지요. 사실 영문위키에서 있는 것들이 대부분 보편타당하니까요. 하지만 Jtm71님께서 하신 말씀을 잘 들어보면 마치 영문 위키에서 채택된 지침이면 100% 한국어 지침으로 받아들여야 된다는 식으로 저는 받아들여지기 때문입니다. BongGon 2007년 11월 17일 (토) 15:47 (KST)답변
영어 위키백과와 한국어 위키백과는 서로 관련을 주고 받으면서, 때로는 독립적으로 발전해 왔습니다만, 기본적인 취지나 기본 3원칙 같은 것은 충분히 공유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하의 규정이나 지침들은 '필수'는 아닐 것입니다. 이런 질문을 해 볼 수는 있을 것입니다. '과연, 한국어 위키백과는 위키백과의 한국어판일 뿐인가, 아니면, 한국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의 별개의 위키백과인가' 물론, 후자의 경우에 더 가깝습니다만, 북한 관련 문서의 중립성 시비의 예를 보면 그렇게 단순하게 판단할 문제도 아닐 듯합니다. '한국어 위키백과'는 '위키백과'를 구성하는 일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쨌든, 한국어 위키백과의 이용자 중에는 '3RR'의 위험이 큰 영문 위키백과의 '독도'나 '동해' 문서에 큰 관심을 갖는 분들이 많이 있고, 앞으로도 있으리라 생각된다는 점을 지적해 봅니다. jtm71 2007년 11월 17일 (토) 15:55 (KST)답변
성의 있는 답변이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BongGon 2007년 11월 17일 (토) 16:00 (KST)답변

한국사와 위만조선에 관한 답변

귀하께서 지적하신 내용중

1. 한국사에 관련된 내용

기 내용은 원저작권자에게 구두 동의를 받았으며, 현재 문서화 및 일반적 과정을 거치고 있으므로 곧 정당한 사용에 대한 증거를 제시할 것입니다.

1. 위만조선에 관한 내용

기 내용은 독자연구 내용의 일부이며, 귀하께서 지적하신 부분은 무관하다고 볼수 없습니다. 기 내용은 위만조선의 사회적 구조의 발달과정을 설명하기 위해 필수 불가결한 내용이라고 판단합니다. 따라서 귀하께서 지적하신 내용은 - 원 저작자로서 - 기각합니다. -Wikipetan

근거가 있다면 제시하셔야 할 것입니다. 위키백과의 문서가 갖추어야 할 조건에는 저작권 문제도있지만, (참조☞)출처가 신뢰할 수 있는 것인지의 여부도 중요합니다. 그리고, 위키백과에는 (참조☞)독자연구는 허용되지 않으며, '원저작자'의 주장은 있을 수 없습니다. jtm71 2007년 11월 21일 (수) 11:35 (KST)답변
귀하께서 참조로 걸어주신 내용은 다음과 같은데, 저는 제가 쓴 내용이 다음의 내용에 해당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고유한 아이디어를 소개합니다.

새로운 용어를 정의합니다.

기존 용어를 새롭게 정의하거나, 새로운 의미를 가정하여 부여합니다.

믿을 수 있는 출처가 없는 주장을 소개하고, 이를 다른 아이디어, 이론, 주장, 입장을 반박하거나 지지하는데 사용합니다.

믿을 수 있는 사실, 아이디어, 의견, 주장을 편집자가 원하는 방향으로 분석하거나 종합한 자료를 소개하고, 이에 대한 믿을 수 있는 출처를 밝히지 않습니다.

새로운 단어를 소개하거나 사용하고, 이에 대한 믿을 수 있는 출처를 밝히지 않습니다.


또한, 저작권 관련에 대해서는 엄격하게 말해서 원저작자가 저작권을 주장할 수 있다고 들은 적이 있으며 그에 대한 내용을 관리자분들께 문의 해논 상태입니다. (참고 : http://ko.wikipedia.org/wiki/%EC%9C%84%ED%82%A4%EB%B0%B1%EA%B3%BC:%EA%B4%80%EB%A6%AC%EC%9E%90_%EC%9A%94%EC%B2%AD/2007%EB%85%84_5%EC%9B%94#.EC.A1.B0.EC.84.A0.EB.AF.BC.EC.A3.BC.EC.A3.BC.EC.9D.98.EC.9D.B8.EB.AF.BC.EA.B3.B5.ED.99.94.EA.B5.AD_.EC.95.A0.EA.B5.AD.EA.B0.80_.EA.B4.80.EB.A0.A8) 에서 'Kimseyongyeon.JPG 삭제 요청'관련을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근거에 대한 제시는 조만간 -2008년 1월 이내 -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p.s. 귀하께서 이의를 제기하시려면 독자연구 중 금지하는 내용에서 문제가 되는 부분을 지적해 주시기 바라며, 다음의 문제 - 원자작자의 저작권 - 에 대해서도 근거를 제시 해 주시기 바랍니다.

-Wikipetan

1. 독자연구는 본인이 '독자연구'와 '원저작자'를 주장하시기에 언급한 것입니다. 출처가 없는 자료는 위키백과에 남아있을 수 없습니다. (한국의 역사#개괄 부분은 출처가 제시되지 않으면 삭제되거나 임시 또는 영구적으로 토론란으로 옮겨질 수 있습니다.)
2. 예로 제시하신 내용은 규정에 어긋난다고 판단되어 '삭제'된 상태입니다. (위키백과의 저작권과 관련된 내용은 위키백과:GNU 자유 문서 사용 허가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위키백과의 문서들은 GDFL을 따르므로, 내용의 제3자 수정(개작)이 가능합니다.
3. '서명'은, '~'x4 입니다.
4. 위만조선의 지적된 내용은, 위만조선 문서가 아니라 국가 문서에서 다루어져야 하는 내용입니다. 일부 학자들의 주장만 소개된다면 이는 중립 위반에 해당됩니다. 그리고, 별로 관련이 없는 내용을 독자적인 판단에 의해 문서에 포함시켰다면, 이는 독자적 연구에 해당됩니다. 믿을 수 있는 사실, 아이디어, 의견, 주장을 편집자가 원하는 방향으로 분석하거나 종합한 자료를 소개하고, 이에 대한 믿을 수 있는 출처를 밝히지 않습니다. 이 부분에 해당됩니다.
5. 내용 편집시, 그 내용이 전체 내용과 균형과 조화를 이루는지, 문법이나 맞춤법이 틀리는 곳은 없는지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jtm71 2007년 11월 22일 (목) 15:47 (KST)답변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귀하께서는 다음과 같은 점을 지적해 주셨습니다.
  • 1. 독자연구는 본인이 '독자연구'와 '원저작자'를 주장하시기에 언급한 것입니다. 출처가 없는 자료는 위키백과에 남아있을 수 없습니다. (한국의 역사#개괄 부분은 출처가 제시되지 않으면 삭제되거나 임시 또는 영구적으로 토론란으로 옮겨질 수 있습니다.)
  • 2. 예로 제시하신 내용은 규정에 어긋난다고 판단되어 '삭제'된 상태입니다. (위키백과의 저작권과 관련된 내용은 위키백과:GNU 자유 문서 사용 허가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위키백과의 문서들은 GDFL을 따르므로, 내용의 제3자 수정(개작)이 가능합니다.
  • 3. '서명'은, '~'x4 입니다.
  • 4. 위만조선의 지적된 내용은, 위만조선 문서가 아니라 국가 문서에서 다루어져야 하는 내용입니다. 일부 학자들의 주장만 소개된다면 이는 중립 위반에 해당됩니다. 그리고, 별로 관련이 없는 내용을 독자적인 판단에 의해 문서에 포함시켰다면, 이는 독자적 연구에 해당됩니다. 믿을 수 있는 사실, 아이디어, 의견, 주장을 편집자가 원하는 방향으로 분석하거나 종합한 자료를 소개하고, 이에 대한 믿을 수 있는 출처를 밝히지 않습니다. 이 부분에 해당됩니다.
  • 5. 내용 편집시, 그 내용이 전체 내용과 균형과 조화를 이루는지, 문법이나 맞춤법이 틀리는 곳은 없는지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 1번은 이미 답변을 했으므로, 다시 답변하지 않겠습니다.
  • 2번에 대해서 제가 한 관리자 분과 법조 전문가께 문의해보니 GDFL을 피상적으로 보면 저작권을 인정하지 않는 구조로 되어있지만, 엄격히 분석해 본다면 저작권을 주장할 수 있다고 합니다. 다만, 배타적 라이선스를 주장하기에 '곤란'한 것입니다. 이에 대한 것은 대한민국 법률과 국제법에 명시되어 있습니다.
  • 3번에 대해서는 강제적인 규정은 없는 것으로 생각하여 제 임의 처분을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저는 제가 글을 작성한 시간이 드러나지 않으면 합니다.
  • 4번에 대한 귀하의 의견을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만일 귀하께서 역사에 대해서 관심을 많이 갖고 계신 것 같아서 위와 같은 주장을 반복하지 않으시리라 생각하여 답변을 하지 않았지만, 이번에는 답변과 그에 대한 해설을 올려드리겠습니다. 위만조선에 대한 국가적 개념은 한국사 전반적으로도 매우 중요한 개념이므로 작성한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 국가가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할 요소를 제시 하기 위해서 귀하께서 지적하신 부분을 삽입한 것이고 이 주장을 강화하기 위해서 현재 사학과 정치학에서 정론(定論) 혹은 이미 확정된 사실이라고 여겨지는 그 주장을 펼친 살린스와 플래너리의 주장을 언급한 것입니다. 따라서, 귀하께서 주장하신 요지 '1. 국가 문서에 포함되어야 한다.'는 것은 위만조선의 국가적 개념이 한국사에서 차지하는 비중과 그 개념이 매우 중대하므로 반드시 포함되어야 하고, '2. 일부학자의 주장'이라는 것은 국가에 대한 개념중에서 현재 정론이라고 받아들여지고 있는 주장을 펼친 학자들을 언급했으므로 일부학자라는것과 그들이 '주장'했다는 것을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또한, '3. 독자적판단에 대한'문제에 대해서는 제가 기술한 내용이 이미 학계에서 정론 혹은 확정[확증]된 사실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만큼 독자적 판단이라고 볼수 없으며 이는 '학계의 정론'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는 '독자적 연구'의 범위에 해당한다고 생각하지 않으며 '믿을 수 있는 사실, 아이디어, 의견, 주장을 편집자가 원하는 방향으로 분석하거나 종합한 자료를 소개하고, 이에 대한 믿을 수 있는 출처를 밝히지 않습니다.'에 대한 부분도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 5번에 대한 답변으로는 '1. 그 내용과 균형 그리고 조화'를 이미 이루고 있다고 보며, 문법과 맞춤법은 유의어로서, 귀하께서는 문법적 사항을 준수하시기 이전에 어휘에 대한 주의를 하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해설] 위만조선의 국가적 개념이 왜 중요한가? 귀하께서 만일 '한국사'를 전공하셨다면 고조선(단군조선)의 존재를 객관적으로 인정하기 힘들 것입니다. 그 이유는 크게 다음과 같습니다. 1. 기술적 연대와 유물의 연대가 일치하지 않고, 2. 그 중심지의 영역과 위치가 매우 불분명하며, 3. 단군왕검의 존재를 객관적으로 분석해 볼때 그 존재와 고조선(단군조선)을 국가로서 인정하기 어렵다. 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위만조선의 경우에는 위의 3가지의 조건을 모두 충족하여 '진정한 국가'로서의 자격을 갖추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한가지 예를 들자면, 고조선에 대한 계급에 대한 언급은 있으나, 관직이나 귀족 작위에 대한 언급은 없습니다. 하지만, 위만조선의 경우 그 관직과 일종의 귀족작위에 대해서 언급됩니다. 이는 위만조선이 '확정적'인 계급사회를 갖췄다고 볼수 있으며 이는 곧 '체계적인 국가'를 갖추었다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사실상 우리 민족의 최초의 나라라고 생각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로써, 위만조선에 대한 국가적 개념은 한국사적으로나 우리 민족적으로나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이것은 현대 한국(남한) 사학계의 중론입니다.

몇가지만 더 말씀드리자면, 역사라는 것은 그 시대의 시대관, 정치관에 따라 극도로 상대적인 것이기 때문에 그 것에 대한 해석을 옳고그름을 가리는 것은 역사학도의 자세로서 올바르지 안다고 봅니다. 만일, 역사의 사건 자체에만 흥미를 갖고 계시다면, 역사학 본질에 대해서도 탐구하시면 더 좋은 방향으로 역사 사건을 분석하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Wikipetan

개인적인 생각을 문제삼을 생각은 없습니다. 다만, 한국어 위키백과의 규정을 따라 주신다면 그 뿐입니다. 문서의 내용에 대한 논의는 해당 문서의 토론란에서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jtm71 2007년 12월 8일 (토) 16:49 (KST)답변

에 편집하신 내용에 대해 출처가 요구되었습니다. 적절한 출처가 제시되지 않으면 해당 내용이 삭제될 수 있으니, 번거로우시더라도 처리를 부탁드립니다. 출처 표기가 완료되면 이 틀은 지우셔도 괜찮습니다. :)

--정안영민 2007년 12월 11일 (화) 04:48 (KST)답변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출처 추가했습니다. jtm71 2007년 12월 11일 (화) 07:57 (KST)답변

경복궁

경복궁 문서에 출처를 요구하셔서, 문서 변경 내력을 뒤져보다가 이와 같은 편집을 발견했습니다. 저는 아는 바가 없어서 여쭤보는 것인데, 이전 편집으로 되돌려도 출처가 필요한 문장인지요? --정안영민 2007년 12월 11일 (화) 05:29 (KST)답변

《선조실록》을 확인해 보니, 선조 25년 4월 14일 기록에 해당 내용이 있습니다. 처음 내용이 비교적 맞지만 기록에 맞추어야 할 필요가 있을 듯하여 고쳐 놓습니다. jtm71 2007년 12월 11일 (화) 08:13 (KST)답변

저기..

제가 독일 해군의 함에 관해서 여러 부족한 점을 수정해 주시는것에 대해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그래서 말인데요, 혹시 '전함 정보 틀' 같은 것이 있나요? 현재 언뜻 본것 같은데.. 어디서인지가 생각이 나지 않아서요. 계속 일본어판에서 틀을 들여서 쓰고 있습니다만 도움을 받을수 있을까 싶어서요. --해피해피 2007년 12월 30일 (일) 18:54 (KST)답변

틀:함급 정보를 만들었습니다. 이 틀을 참조하시면 될 듯합니다. (틀:군함 정보 내용 수정했습니다.) jtm71 2007년 12월 30일 (일) 19:01 (KST)답변
이왕이면 틀:기갑차량도 손 좀 봐주세요 -_-;; --WaffenSS 2007년 12월 31일 (월) 20:24 (KST)답변
만들었습니다. 확인 바랍니다. jtm71 2007년 12월 31일 (월) 23:36 (KST)답변
확인했습니다, 고맙습니다 --WaffenSS 2008년 1월 1일 (화) 00:08 (KST)답변

Königstiger와 King Tiger

둘 다 똑같은 말입니다. Königstiger는 독일어이고, King Tiger는 영어라는 차이만 있죠. König는 독일어로 영어의 King과 같은 말이거든요. Tiger도 독일어로는 "티거"가 되고, 영어로는 "타이거"가 되지만 철차는 두 언어 모두 똑같습니다. "잘못 번역"되었다고 할 수는 없고, Königstiger를 미영군이 영어로 옮긴 것을 그대로 국내에 들여왔던 것입니다. 영어판에서는 "incorrectly translated "라는 표현이 있긴 하던데, 왜 그런 표현을 썼는지는 잘 모르겠군요. 독일어를 영어로 썼을 뿐인데요. 지금은 Tiger도 독일군 전차를 얘기할때는 "티거"라고 씁니다. 참고하시길 바라며, 해당 부분은 적당히 수정하였습니다.--WaffenSS 2008년 1월 1일 (화) 19:43 (KST)답변

명칭이 맞는 지 확인이 필요하다고 편집 요약에 남기셨는데, 명칭은 맞습니다. 독일 현지 표현을 써준 것이니까요. 사실 Tiger I과 Tiger II는 전혀 다른 전차라고 해도 과언은 아닙니다만, 아뭏튼 둘 다 독일에서는 PzKpw VI라 했습니다. 아, 그리고 Jagdtiger는 "야크트티거"라고 씁니다. --WaffenSS 2008년 1월 1일 (화) 19:48 (KST)답변
감사합니다. 유명세가 있는데도 문서가 없어서 틀 테스트겸 만들어 보았습니다. 나머지 내용은 그렇게 쉽지는 않은 듯합니다. jtm71 2008년 1월 1일 (화) 22:02 (KST)답변
쾨니히스티거와 티거2 중에서 어는 것으로 표제어로 정할 지는 제가 좀 더 여기저기 뒤져보고 금주 중에 정한 뒤 이동 여부를 결정할까 합니다. 괜찮으시겠는지요? --WaffenSS 2008년 1월 2일 (수) 16:01 (KST)답변
제목에 대해서는 특별한 생각은 없습니다. 결정하시는 대로 따르도록 하죠. jtm71 2008년 1월 2일 (수) 16:07 (KST)답변

commons와 commonscat

{{commonscat}} 틀을 {{commons}} 틀로 바꾸실 때 개인적인 기준이 혹시 있으신가요? :) --정안영민 2008년 1월 9일 (수) 23:47 (KST)답변

'commons'는 한글 제목이 표시되는데 'commonscat'은 영문으로 표시되어서 바꿔서 적었습니다. (자세한 것은 모르겠지만, 더 나아보여서요.) 문제가 있다면 되돌리셔도 됩니다. jtm71 2008년 1월 10일 (목) 00:20 (KST)답변

이십팔수의 명칭

표제어의 괄호 안은 동음이의를 피하기 위한 용도로만 씁니다. "묘수"나 "묘수 (이십팔수)" 정도가 어떨까요? 굳이 청룡/백호 등을 적은 이유가 있나요? -- ChongDae 2008년 1월 14일 (월) 21:08 (KST)답변

틀:동아시아의 별자리를 만들면서 문서 제목을 일관적으로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 그러한 명칭으로 하였습니다. 묘수 (별자리) 정도로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만, 그렇게 되면 '위수'의 경우, 청룡의 위수(胃宿)와 현무의 위수(危宿)가 한글 이름이 같아 혼동될 우려가 있습니다. 다른 방법이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jtm71 2008년 1월 14일 (월) 21:17 (KST)답변

파이썬

이 편집에서 무엇인가 의도하시지 않은 문제가 발생한 듯 한데, 살펴봐 주시기 바랍니다. :) --정안영민 2008년 1월 14일 (월) 23:11 (KST)답변

인용 틀을 참조하다가 필요 없는 부분이 들어갔네요. (고쳐 놓았습니다.) jtm71 2008년 1월 14일 (월) 23:21 (KST)답변

본 내용은 삭제토론으로 옮깁니다.

위키백과:3회 되돌림 규칙을 정식 제안으로

제가 일전에 이 제안을 반대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이 제안은 꼭 편집 지침과 연동되어서 혹은 그 하위 지침/정책으로 채택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다시 제안 딱지를 달고 채택되도록 해보겠습니다. BongGon 2008년 1월 18일 (금) 00:46 (KST)답변

예. 적극 찬성하시던 한 분이 탈퇴했습니다만 어쨌든, 생각하신 대로 하셔도 될 듯합니다. jtm71 2008년 1월 18일 (금) 08:53 (KST)답변

그리이스와 그리스

별자리 관련 항목들을 살찌우고 계시더군요. 잘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리스 대신 그리이스라도 쓰시는 특별한 이유라도 있나요? Grouch 2008년 1월 19일 (토) 12:56 (KST)답변

특별한 이유는 없습니다. 표기법에 맞지 않는다면 수정하셔도 됩니다. jtm71 2008년 1월 19일 (토) 13:00 (KST)답변

용골자리 성운

용골자리 성운이 에타별에 밀려난다는 내용의 출처를 밝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Grouch 2008년 1월 24일 (목) 04:09 (KST)답변

영어 위키피디아입니다. 표현에 문제가 있는 듯하여 보충하였습니다. (영어판도 고쳐야 할 듯합니다.) jtm71 2008년 1월 24일 (목) 08:30 (KST)답변
영어 위키의 내용은 호문쿨루스 성운을 뜻하는 듯 합니다. 호문쿨루스 성운은 방출성운으로 분류하는 것이 좋겠네요. Grouch 2008년 1월 24일 (목) 15:17 (KST)답변

관리자 추천 건

안녕하세요. 혹시 관리자 선거에 출마를 요청받는다면 응하실 생각이 있으신지요? ^^; -- tiens 2008년 1월 29일 (화) 13:27 (KST)답변

저도 jtm71님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WaffenSS 2008년 1월 29일 (화) 13:30 (KST)답변
두 분 말씀은 감사합니다. 만 하룻동안 곰곰이 생각해 보았는데, 제 스스로의 관리자의 기준으로서는 아직 부족한 점이 있다고 여겨집니다. 그보다 실질적인 위키백과 관리에 참여하고 있는 두 분이 관리자에 더 적합하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WaffenSS님은 작년 일도 있었지만 지금은 여러 가지로 다른 상황이고 해서, tiens님이나 WaffenSS님이 출마 의사가 있으시다면 '적극' 추천해 드리겠습니다.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jtm71 2008년 1월 30일 (수) 13:02 (KST)답변
jtm71님이 하고 계신 주요 지침 관련 작업을 보다 적극적으로 추진하는데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만... 안타깝습니다. :'( 그러지 말고 한번 장고의 시간을 가져 보시면 어떻겠습니까. :) -- tiens 2008년 1월 30일 (수) 13:05 (KST)답변
급한 일이 아니라면 나름대로 준비하는 시간을 갖는 것도 괜챦을 듯 싶습니다. '빗자루와 대걸레'에는 나름대로 익숙하니까요. jtm71 2008년 1월 30일 (수) 13:11 (KST)답변
네입. 느긋하게 준비의 시간을 소비해주시길 바랍니다. ^.^ -- tiens 2008년 1월 30일 (수) 13:13 (KST)답변
작년의 일도 작년의 일이지만, 회사일도 그렇고 개인적으로 준비해야 할 것들이 있어서 저는 나설 생각이 없습니다. 급한 건은 아니니 천천히 생각하셔도 될 듯 합니다. --WaffenSS 2008년 1월 30일 (수) 22:43 (KST)답변

One of the Most

안녕하세요. 앞의 사용자 문서 읽다가 생각해보았는데요, 그냥 제멋대로 생각해보면, 사람마다 각자가 생각하는 최고의 것(the most OOO)이 있고, 그런 여러 가지 the most 중의 하나다, 라고 생각하고 싶습니다. ^^ -- 耿君 2008년 2월 1일 (금) 12:37 (KST)답변

그 말씀이 맞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의견 감사합니다. jtm71 2008년 2월 1일 (금) 12:41 (KST)답변

Jtm71님을 관리자 선거에 추천하는 것

안녕하세요?

Jtm71님.

저는 이번 한국사 프로젝트 토론에서 jtm71님의 위키 백과에 대한 총체적 지식과 토론의 조정능력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봤을때 위키 백과의 관리자가 되시면 참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해서, Jtm71님을 추천하려고 하는데 당사자 이신 Jtm71님의 의견은 어떠신지요? 아무리 추천이라 해도 미리 말씀을 드리는 것이 도리라 생각되어 이렇게 말씀을 드립니다. -Wikipetan 2008년 2월 6일 (수) 23:36 (KST)답변

위키백과:관리자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관리자의 역할은 중재역할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관리자가 될 정도라면 활동도 많이 하고 주위로부터 신뢰를 얻었기에 중재역할을 요청받기도 합니다만, 위키백과에서는 관리자가 아니어도 할 수 있는 일이 많습니다. 그리고, 윗글에서 밝혔듯이, 아직은 이르다고 생각합니다. jtm71 2008년 2월 7일 (목) 03:56 (KST)답변
아, 그렇다면 추후에 다시 말씀드려보겠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활동 많이 해주시고, 저도 Jtm71님에게 많은 도움 받아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설 연휴 잘 보내세요! -Wikipetan 2008년 2월 7일 (목) 13:59 (KST)답변

류수 (별자리)루수 (별자리)

각각 두음법칙에 따라서 옮겨야 할 것 같아서 여쭤보러 왔습니다. --Puzzlet Chung 2008년 2월 11일 (월) 21:33 (KST)답변

두 별자리의 명칭은 《천문류초》(김수길·윤상철, 대유학당), 《우리별자리》(안상현, 현암사)에 기초한 것입니다. 개인적으로는, 28수 별자리는 명칭이 1자가 되다 보니, '누수'라든지 '유수'로 불리운다면 본래 한자를 짐작하기 어려울 것이어서, 여기에 두음법칙을 적용하는 것은 득보다 실이 많을 것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안그래도 별자리 이름이 혼동이 되거든요. 모두 3백개가 넘다 보니 ...) jtm71 2008년 2월 11일 (월) 21:38 (KST)답변
「이십팔수」, 《한국학민족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이나 국립국어원에서는 두음법칙을 따르고 있는데, 원칙상 이쪽을 따르는 편이 맞을까요 ...? jtm71 2008년 2월 11일 (월) 21:46 (KST)답변
두음법칙은 한국어의 전체 표기에서 적용되는 규칙이므로, 이를 따르는 것이 혼란을 줄이는 것이라 봅니다. 원래 한자에서 온 어휘가 두음법칙에 의해 원 한자를 짐작하기 어렵게 된 것은 어쩔 수 없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필요할 경우 한자를 같이 병기해주면 되지 않을까요? -- tiens 2008년 2월 11일 (월) 21:49 (KST)답변
공통적인 규칙을 따르는 쪽이 문제가 적을 듯합니다. 일단 고쳐 놓고 천문학쪽의 표기문제는 안상현님(아마도 《우리별자리》의 저자)과 상의하는 방향으로 하는 것이 좋을 듯하네요. 작업은 제가 ... jtm71 2008년 2월 11일 (월) 21:52 (KST)답변
저도 그리 생각합니다. 개별 표기는, 그 저서의 저자분의 의도에 의해 그리 된 것이니, 어떤 저서에서는 이리 표기를 하고 있다고 언급해주는 것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을 굳이 원제목으로 해야한다 혹 주장하려 한다면 original research에 해당될 것이겠죠. -- tiens 2008년 2월 11일 (월) 21:55 (KST)답변
그분이 나름대로 천문학자로서 천문학 역사쪽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서, 충분한 이유가 있다면 아마도 학계의 공식 용어를 바꾸는 방향으로 진행되어야 할 듯합니다. jtm71 2008년 2월 11일 (월) 21:58 (KST)답변

위키백과: 위키프로젝트 문학 참가 가능 여부 문의

반스타

과학 반스타
천문학 분야에 많고 또 좋은 기여를 하고 계십니다.

과학 반스타를 드리겠습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2월 18일 (월) 12:04 (KST)답변

사용자 문서 용도 관련 (의견)

우선 저의 사용자문서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블로깅라는 용어를 사용하였지만 지나치게 긴 내용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대부분 위키와 관련된 내용으로 추후 기여할 내용의 화두가 될 만한 내용을 미리 정리해 둔 것이 대부분입니다. 위키피디언들 사이에 블로깅의 의미에 대한 이해 공감대가 필요합니다. 대중들의 막연한 의견보다는 왜 블로그로 활용하지 말아햐 할까를 한번쯤은 생각하는 영리안 위키피언적 접근이 절실합니다. Jtm71님은 어떻게 생각하는지요? Jamessungjin.kim 2008년 2월 19일 (화) 22:55 (KST)답변

다음은 한글 위키백과의 발전을 위한 저의 다른 의견입니다. 위키피디언중에 아직도 위키피디아가 정확도에 초첨을 맞춘 백과사전으로 알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희망 사항과 실제는 다른 경우가 많습니다. 위키피디아도 예외는 아닙니다. 위키피디아는 유투브처럼 다양한 지식과 지식에 대한 다양한 가치관의 공유를 통해 진리를 찾아가는 곳입니다. 우물가에 가서 찾아야 할 것이 슝늉이 아니고 가슴까지 시원한 물입니다. 시스템은 다양성을 위한 환경을 만들어놓고 정확도에만 너무 집중한다면 우물가에서 슝늉 찾는 경우와 다름이 없습니다. Jtm71님은 어떻게 생각하는지요? Jamessungjin.kim 2008년 2월 19일 (화) 22:55 (KST)답변

저로서는 '위키백과'의 표준 지침을 따를 뿐입니다. 이는 많은 사람들의 총의를 따르는 것이며, 소모적인 분쟁을 피하기 위한 유효한 방법이기도 합니다. 두번째 의견에 대해서는 '최종주의'의 내용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jtm71 2008년 2월 20일 (수) 10:26 (KST)답변
저도 소모적인 논쟁에 대해 고민이 많았는데 정보 감사합니다. 앞으로 좋은 정보가 효과적으로 잘 기록될 수 있도록 많은 협력을 했으면 합니다. 한가지 저는 왜 위키피디아에 사람들이 글을 올릴까가 궁금합니다. 혹시 아시는 정보가 있으신지요? Jamessungjin.kim 2008년 2월 21일 (목) 12:00 (KST)답변
위키백과:좋은 뜻으로 보기, 위키백과:정직 문서를 참조하시면 될 듯합니다. jtm71 2008년 2월 21일 (목) 12:06 (KST)답변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저... Active galactic nucleus 가 뭔가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2월 28일 (목) 20:44 (KST)답변

아참, 사용자:salamander03/작업장/번역 도와주시지 않으시겠습니까?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2월 28일 (목) 20:45 (KST)답변
어떻게 도와드리면 될까요 ...? jtm71 2008년 2월 28일 (목) 20:48 (KST)답변
말그대로 번역입니다. 솔직히 지금 한국어 위백의 은하, 성단, 성운들 보면 정보 틀, 토막글 틀, 정의만 덜렁 내걸려져 있습니다. 센타우루스 A부터 시작해서 살찌워야죠.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2월 28일 (목) 20:51 (KST)답변
위 문의는 해당 문서의 토론란에 적어 놓았습니다. jtm71 2008년 2월 28일 (목) 20:52 (KST)답변
큰 도움이 되었읍니다.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문서 번역 자체를 도와주실수 없읍니까?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2월 28일 (목) 21:02 (KST)답변
문서 하나 정도야 나누어서 번역할 수 있겠습니다만, 한계가 있겠죠. 그것보다,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천체를 활성화시키는 것이 더 좋은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자주 쓰이는 용어 정리나 NGC 목록 정리 같은 것도 필요하고, 별자리 문서에도 '?'로 비어 있는 항목들이 아직 많습니다. jtm71 2008년 2월 28일 (목) 21:06 (KST)답변

번역 도움 요청

이번엔 솜브레로 은하입니다. 더도 덜도 말고 주석들만 번역해 주세요. 토론들은 사용자토론:Salamander03/작업장/번역#솜브레로 은하 번역 여기서 해 주세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3월 4일 (화) 20:05 (KST)답변

예완료 됐나요 ...? jtm71 2008년 3월 4일 (화) 21:30 (KST)답변
매번 감사합니다. :)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3월 4일 (화) 23:50 (KST)답변

인사

안녕하세요 반갑읍니다  천어 2008년 3월 15일 (토) 21:56 (KST)답변

돌아오셨네요. 환영합니다. jtm71 2008년 3월 15일 (토) 23:38 (KST)답변

죄송합니다만 번역 요청 합니다.

On the 1000 naira notes, there is a subtle shiny strip running down the back of the note. It is a shimmery gold colour showing 1000 naira. The triangular shape in the middle of the front of the note changes its colour from green to blue when tilted. The main feature on the front is the engraved portraits of Alhaji Aliyu Mai-Bornu and Dr Clement Isong, former governors of the Central Bank of Nigeria.

The naira was scheduled for redenomination in August 2008 (Although this has now been cancelled by President Alhaji Umaru Musa Yar'Adua[1]), with 100 old naira to become 1 new naira. The Nigerian Central Bank has stated that it will make the naira fully convertible against foreign currencies by 2009. Currently, the amount of foreign currency is regulated through weekly auctions, while the Central Bank sets the exchange rate. The naira appreciated against the dollar through 2007 due to high oil revenues. Bank governor Chukwuma Soludo noted the weekly central bank auctions of foreign currency will gradually be phased out, and that the bank would "only intervene in the market as may be required to achieve defined policy objectives".[2].

부탁드립니다.--A. W. Roland 2008년 3월 15일 (토) 23:48 (KST)답변

=>

1000 나이라 지폐 뒷면에는 미세한 광택이 있는 줄이 그어져 있다. 이는 희미하게 금빛으로 반짝이면서 1000 나이라를 나타낸다. 지폐 앞면 중앙의 삼각형은 기울이면 녹색에서 푸른색으로 색깔이 바뀐다. 앞면의 주요 특징은, 나이지리아 중앙 은행의 전 행장인 Alhaji Aliyu Mai-Bornu와 Dr Clement Isong이 새겨져 있다는 것이다.

+

나이라는 2008년 8월에 옛 100나이라를 새 1나이라로 바꾸는 리디노미네이션이 있을 예정이었다. (이는 현재 Alhaji Umaru Musa Yar'Adua 대통령에 의해 취소되었다.)[3] 나이지리아 중앙 은행은 2009년까지 나이라를 외환과 완전하게 바꿀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발표하였다. 현재 전체 외환은 매주의 경매를 통하여 조정되며, 이 때에 중앙 은행이 환율을 지정한다. 나이라는 2007년에는 높은 석유 수익으로 달러에 대한 가치가 상승하였다. Chukwuma Soludo 은행장은 매주의 중앙 은행의 외환 경매는 점차로 사라질 것이며, 은행은 "단지 한정된 정책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만큼만 간섭할 것"이라고 언급하였다.[4].

대충 이런 내용인 듯합니다. 내용은 한 번 맞추어 보시고요 ... jtm71 2008년 3월 16일 (일) 00:18 (KST)답변

고맙습니다.--A. W. Roland 2008년 3월 16일 (일) 11:52 (KST)답변

천문학 포털

서서히 포털 제작들이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쿠도군님은 만화 포털을, 봉곤님은 축구 포털을... 저희도 천문학 포털 -같은거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3월 16일 (일) 09:37 (KST)답변

일단 제가 봉곤님의 것을 가지고 사용자:Salamander03/천문포털 만들고 있습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3월 16일 (일) 09:54 (KST)답변
훌륭하네요. jtm71 2008년 3월 16일 (일) 12:11 (KST)답변

저 영어가 en-3이라서 물어보는 것인데

혹시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통화 정보에 참여가능하신가요? 말이 통화 정보에 대한 것이지 거의 번역위주 프로젝트입니다. 어떻습니까?--A. W. Roland 2008년 3월 16일 (일) 21:11 (KST)답변

제안은 감사합니다만, '천문'이나 '역사'나 벌여 놓은 것이 많아서 참여하기에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jtm71 2008년 3월 16일 (일) 21:15 (KST)답변
사용자:이형주/번역장 1 번역을 도와주실수는 있는지? 이 저 혼자 하기에는 양이 많아서요.--A. W. Roland 2008년 3월 16일 (일) 21:16 (KST)답변
꽤 많네요. 주석 작업이라도 도와드릴까요 ...? jtm71 2008년 3월 16일 (일) 21:19 (KST)답변
감사합니다. 나중에 번역 다하면 알찬글 될까요?--A. W. Roland 2008년 3월 16일 (일) 21:34 (KST)답변
지금 도와주실수 있으세요? 귀찮으시면 죄송합니다/--A. W. Roland 2008년 3월 22일 (토) 16:23 (KST)답변
간단한 분량이라면 가능합니다. 칸딘스키 내용을 살펴보고 있는 중이라서 ... jtm71 2008년 3월 22일 (토) 16:26 (KST)답변
안내소에 올린 (백:안내#영어 문장 번역 신청, 백:안내#underprint 를 뜻을 모르겠습니다.)와

In the United Kingdom, although not a member of the Eurozone, many high-street banks report that as much as 90% of their international trade is conducted in euro. It is common therefore for them to use the euro as their 'core' currency on international business systems, only converting to Sterling for local accountancy purposes.

부탁드립니다.--A. W. Roland 2008년 3월 22일 (토) 16:29 (KST)답변

영국에서는, 유로존의 일원은 아니지만, 많은 번화가의 은행들은 그들의 국제무역의 90%가 유로화로 처리된다고 보고한다. 그러므로, 이들이 국제적 사업 체계에서 유로화를 그들의 '핵심' 통화로 사용하고, 지역 회계의 용도로는 파운드로 바꾸는 것은 흔한 일이다.

이런 정도의 의미가 되겠습니다. jtm71 2008년 3월 22일 (토) 16:38 (KST)답변

앞문장 (In the United Kingdom, although not a member of the Eurozone, many high-street banks)은 번역 가능했는데 그후것이 안되서요.어쨌든, 고맙습니다. ^^--A. W. Roland 2008년 3월 22일 (토) 16:44 (KST)답변
귀찮게 해서 죄송하지만 안내소에 올린 (백:안내#영어 문장 번역 신청, 백:안내#underprint 를 뜻을 모르겠습니다.) 번역 부탁드립니다.(앞에서 말했지만 다시 한번 말합니다.)--A. W. Roland 2008년 3월 22일 (토) 16:56 (KST)답변
대답좀 해주세요ㅜㅜ--A. W. Roland 2008년 3월 22일 (토) 17:18 (KST)답변
위키백과의 기여는 자발성이 전제되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선의'로 몇 차례 요청에 답하긴 했지만, 그 이상은 어려운 것 아닐까요 ... jtm71 2008년 3월 22일 (토) 17:26 (KST)답변
underprint뜻만 알려주세요. 다른 것은 당분간 안물어 보겠습니다.--A. W. Roland 2008년 3월 22일 (토) 17:28 (KST)답변
찾아 보니, 우표 뒷면에 선전의 용도로 찍혀 있는 문자나 기호 같은 것을 의미하는 듯합니다. jtm71 2008년 3월 22일 (토) 17:35 (KST)답변
고맙습니다.--A. W. Roland 2008년 3월 22일 (토) 17:37 (KST)답변
다음번엔 여기 있는 분들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jtm71 2008년 3월 22일 (토) 17:39 (KST)답변
알겠습니다.--A. W. Roland 2008년 3월 22일 (토) 17:40 (KST)답변

사용자:Salamander03/작업장/번역

포털 관련해서 바쁩니다(). 어떻게 해서든 마무리좀 지어 주시면 안될까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3월 24일 (월) 22:18 (KST)답변

나름대로 열심히 했으니 ... '하는 만큼만' 해 놓도록 하죠. jtm71 2008년 3월 24일 (월) 22:24 (KST)답변

천문학 반스타 증정

천문 반스타
이유가 필요 없죠 :)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3월 30일 (일) 22:57 (KST)답변